새누리당은 1%를 위한 정당이라고 욕하면서 대안이 친노라고 하시는 분들을 보면 궁금한 점인데, 

현 야권(친노)가 서민들을 위한 정치집단은 맞습니까?

집권하자마자 한 일이란 것이 대선기간 중에는 절대 없다던 법인세 인하.
부동산 대란 때는 총선공약인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도 막아서면서 10배 남는 장사도 있다.
비정규직 악법 도입, 한미FTA 추진.


새누리당이 1%를 위한 정당이라는 것에 동의한다고 하더라도 친노 역시 마찬가지로 보이거든요.


전 친노의 실체를 보여주는 가장 좋은 예가 로스쿨이라고 봅니다.


각종 시민단체 등의 우회 루트를 가진 기득권이 엘리트 루트에 따른 철옹성같은 기득권을 가진 새누리당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낸 방식이라는 거죠.


당장 조국 같은 사람만 하더라도 성공한 강남좌파지만 사시가 안 됐으니 1군에 속하면서도 1군이 아닌 그런 상황인데 로스쿨이 그걸 깨끗하게 해결해줍니다.

그리고 각종 시민단체들 출신들도 실력보다는 경력, 인맥 등을 활용할 수 있으니 사시보다는 더 낫겠죠.


서민을 위할 것이다 라는 선언이나 환상 말고 그들이 진짜 서민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하려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노무현이 아니라 이회창이 집권했으면 비정규직 악법 도입도, 한미FTA 추진도, 4대 선결조건 수용도 오히려 더 어려웠을듯 싶으니, 서민을 위해서라면 친노보다는 새누리를 지지하는 게 차라리 더 낫지 않나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거기에 더해 아직도 친노들은 조중동 탓 하는 것같던데, 그런 거라면 걔네들은 정치하지 말고 조중동 폐간 운동이나 하는 게 낫지 않나요? 

청와대와 국회 과반 의석을 갖고도 조중동 때문에 아무 것도 못한 애들이 도대체 뭘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국회권력, 대통령 권력 잡아봤자 조중동 때문에 아무 것도 못 할테니 조중동 폐간 운동이나 하라고 하세요.

그런 저도 지원금이라도 몇 푼 보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