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닝구 몇을 몰아내니 수질이 에비앙 뺨치게 좋아졌군요. 축하드리고.....
구차하게 글쓰기 금지 기간을 늘이니 어쩌니 하지 마시고  그냥 퇴출시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퇴출도 맘대로 못하다니 참 이상한 규정이네요.

선거 결과를  총평하자면 민주주의는 쪽수이고 쪽수에서 경샹도는 넘사벽이라는것을 재확인시켜준 것이라고 봅니다.
선거 참패에 지대한 공헌을 한 한걸레는 댑대 민주당에 삿대질하고 자뺘졌던데... 하여간 이 쪽수 앞에서는 백가지 논의가
다 무용지물이라는것을 인정할수 밖에 없다는것입니다. 다음은? 포기죠 뭐. 현재의 경샹도당이 어떠한 국가 존망의
위기를  불러온다 해도 여전히 그쪽 동네는 딴누리를 찍을것이라고 보기에 포기 외에는 답이 없죠. 혹 모르겠습니다. 호남을 숙주삼아
기어코 적자의 반열에 오르고자 불처주야 고심하는 노꺠들이 언젠가 한번 대권을 잡을지도요. 내가 보기엔 전혀 희망이 없는것 같은데....
어쩄든 그런 경샹도가 성역중의 성역이니  절대로 건드리지  마라는 불문법이 있으니 따라야 할것이고요. 

호남호구들은 차도살인하려는 허위의식, 노깨들을 통한 대리만족을 얻으려는 자기 기만에서 벗어나  과감히 경샹도
쪽수에 투항하시기 바랍니다. 투항 방법은 널렸어요. 부작위하면 되는겁니다.

앞으로 호남의 운명은 1) 선거때에는  노깨들 안 찍어주면 탱크로 밀어버릴수 있다는 협박에 시달릴것이요, 2) 선거 당일날은
반딴누리당 프레임에 갖혀 노깨한테 표 갖다 바칠것이요 3) 선거끝나면 결과에 상관없이 동네북이 되어 얻어터질 것으로 
결정된 바, 영원히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입니다. 나는 아직 후손이 없지만  후손 생각하시면 이민들 가세요. 5천만원 정도 입금하면
평생 거주권을 주는 나라가 동남아에 널렸습니다.  

그동안 일부 사람들이 호남은 스스로 멸종되자고 주장했던 이유는 경샹도라는  겨대한 쪽수의 힘을 의식한 발언이었던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했던 유일한 통로인 아크로질을 그만 두면 정치에 관심이 끊어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질구질하게 노꺠들하고 싸워 봐야 결론은 뻔한데 뭐하러 그 짓하겠습니까? 정치에 무관심해지고 렛잇비로 나가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질것 같습니다.  한 1% 더 심심해지겠지만 모든것에는 댓가가 있는 법이므로......

다음은 일부 노꺠들에 대한 인상비평입니다. 애들이 전가의 보도로 써먹은 수질 어쩌고 수준 어쩌고 분위기 어짜고 하는것 말입니다.
애들은 지들 맘에 안 드는 글이 올라오면  디시에나 가라 남프에나 가라고 완장질하던데,  이 정부의 대북정책 비판하면 이북에나 가라고 
삿대질하는 가스통 할배들과 정확히 이미지가 겹칩니다. 지금 모종의 분위기에 휩쓸려 징계가 마구 남발되는데 애초에 이들 부적격 
수질관리인들의 완장질부터 금지시켜야 했습니다.  운영진도 아닌것들이 호루하기 불며 설쳐댄것이 지금 사태의 시초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애들 내심은 뻔합니다. 노무현 비판 경샹도 비판 노꺠 비판하지 말라는 겁니다. 지들 글은 무슨 수준 있어요? 다 진영 논리죠.
초창기 아크로 분위기를 그리워하는 학상이 하나 있던데 그때야 마굿간에서 쫒겨난 사람들의 동지의식 나부랑이가 있었을때니까
잠시 쎄쎄쎼한거지  그런 분위기가 영원할줄 알았다면 아직 공부를 더 쌓으라고 주문하고 싶군요.

다음은 자기가 만난 호남인들은 여기 닝구들과 다르더라는 소설을 쓰시는 분입니다.  희망사항과 현실을 혼동하고 
팬터지 세계에 사는 부류인데 그 동안 글쓰는 스타일로 보아 영남 패권주의의 방패막이 역할을 충실히 하고 계시드만요.
자기같은 깨인 경샹도 사람도 있다는 건데 글쎼..내가 보기엔 꺠인게 아니고 꺠져 버린것 같던데 착각속에 사시데요.  

다음은 그토록 운영진이 맘에 안 들면 니들이 운영진해라고 부르대던 분이 있는데 이것 역시 오늘 실형 선고 받은 곽노현이 
억울하다고 하면 니가 판사되서 그런 이야기해라고 할 사람입니다. 아주 유치한 이야기죠. 맘에 안 들면 니들이 해라? 마누라 눈치
보면서까지 글을 쓴다고 하면서 무슨 대단한 희생이라도 하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권력욕 자기만족같은 요소는 없다고 생각하시나 보죠?
같은 방식으로 받아친다면 그럴 참을성도 없으면서 뭐하러 운영진하느냐는 반박이 나올수 있습니다. 감정싸움 운운은 피차 일반이니까 패스.

결론적으로  닝구는 정의를 이야기하고 노깨는 정책을 이야기하니 양 진영은 영원한 평행선일수밖에 없다는것.
정치에 관심을 끊고  경샹도의 쪽수를 인정하기로 한 이상 더 말해봐야 구질구질할것 같습니다. 
닝구 몇명만 더 몰아내면 증류수가 되겠네요. 노력하세요.

사족을 붙이자면 징계와 사면이라는 말이 왜 이렇게 우습죠? 여기가 검찰인가? 법원인가? 가막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