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사람의 공고한 의식(문화)을 알면 그사람을 다안겁니다.

 사람은 자신의 공고한 의식(문화)이 정당화할수없는 행위는 절대하지 않습니다.
 예들어, 유교의식(문화)이 공고한 사람은 8살이상이 되면 부녀자와 절대 동석하지 않습니다.

 법치주의자에게 우리는남입니다 그러나,
 인치주의자는      우리가남이냡니다.

 그사람의개성은 그사람이 절대하지않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그사람의개성은 곧, 그사람의 공고한 의식(문화)이기도 하며 이때,
 그사람의 공고한 의식(문화)을 알면 그사람을 다안겁니다. 



 2. 한경태의 과대망상, 엄석대의 쪼다스러움

 한경태의 눈으로 엄석대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프레임은 어쩌면 그렇게도 다들 똑같던지요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비겁함에 분노하라!'

 그러나 한경태는 알까요? 엄석대의 밑도끝도없는 단순함을?
 엄석대의 프레임에는 정작, 한경태가 그토록 우려대는 강자/약자의 개념이 추호도 없다는걸!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피날레에서,
 평범하기 그지없는 학원강사 신분으로 동창회에 참석한 한경태의 인상적인 나레이션이 페이드아웃됩니다
 
 '그랬다. 석대는 단지, 어딜가나 자신이 대장노릇할수있는 곳만을 찾아다녀왔던 것이고 또한, 앞으로도 그럴것이라는것 뿐이었다'



 한경태는 약자에게 강한 비겁함을 절대하지 않습니다.
 이점은 한경태의 공고한 의적의식(문화)의 실재에서 비롯되며 또한, 한경태의 개성으로서
 한경태의 공고한 의적의식(문화)의 실재를 알면 한경태를 다안겁니다.

 이제 엄석대를 알아보겠습니다.
 엄석대는 자신이 대장노릇할수없는곳에서 절대 정착하지 않습니다.
 서울에서 새로오신 선생님(최민식 분)이 급우들의 새로운 대장으로 부상하자 그렇게 포스쩔던 엄석대도 나몰라라 학교를 뛰쳐나갑니다.

 학교는 더이상 자신이 대장노릇할수없는곳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3. 영남친노와 영남주류, 그들의 뻐킹삽질

 자! 이제 영남친노가 대권을 잡든, 대세를 타든 가장 쉬운방법은 서울에서 새로오신 선생님을 모셔오시면 됩니다.
 포스쩌는 영남주류가 나몰라라 한국정치판을 뛰쳐나가게 만들면 이것만큼 쉬운방법도 없습니다.

 서울에서 새로오신 선생님? 그래요! 미국입니다.
 근데 그 선생님을 보이콧하는 영남친노(반미) 나 그 선생님을 주구장창 빨아대는 영남주류(친미) 나 정작,
 서로에게 득될 아젠다를 지향하기는커녕 해될 아젠다를 지향하는 세상에 이런 뻐킹삽질도 없습니다 그려.



 영남친노는 닝구를 까댈 자격이 없습니다
 자신에게 득될 아젠다부터나 챙기시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