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진보들, 민통당, 통진당 지지 대표 사이트인 서프라이즈가 이번 총선에서 선관위가 부정을 저질렀다고 난리가 아니네요.
아무리 총선 참패의 충격이 컸다고 하지만 저런 식으로 어거지를 쓰면 답이 없습니다. 하는 꼴로 보면 대선은 보나마마인 것 같습니다. 참패 원인을 냉정히 분석해서 대선에 어떻게 임해야 할지는 생각하지 않고 저린 참....
대표 독고탁(신상철)도 부터 시작해 대부분의 회원들이 선관위 부정행위를 기정 사실화 해 놓고 점점 더 강도를 더해 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 총선에서 선관위가 실수를 하는 등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사실 규명을 하고 책임은 물을 것은 묻고 시정해야 하겠지요. 그렇지만 선관위가 고의로 새누리당에게 유리하게 하기 위해 실수를 했거나 조작했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는 것 같고, 또 그 실수가 선거결과에 어떤 영향도 미쳤을 것 같지 않은데도 저렇게 난리를 치는 것은 치졸해 보이는군요.
제일 웃긴 것은 선관위가 부정행위를 쉽게 하기 위해 종이 투표함으로 바꿨다는 이야기입니다. 종이 투표함으로 바뀐 것은 노무현 정권 시절인데, 그렇다면 노무현이 부정선거를 하기 위해 종이 투표함으로 바꾸었다는 말인지 참 어이없는 글들이 사실인 양 돌아다닙니다.
이들이 언제 정신 차릴런지 걱정입니다. 
이런 글을 서프라이즈에 올리고 싶어도 IP가 차단되어 올릴 수가 없네요. 자기들에게 불리한 글이나 자료는 가차없이 삭제하고 글쓰기를 차단해 버리니 그 곳을 출입하는 회원들은 서프라이즈가 정답인줄 알고 점점 집단 극단화의  중증을 앓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번 총선에서 선관위가 부정행위를 했다고 생각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