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선배 닝구들이 친노에 관해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믿지 않으셨죠? 그 결과가 어떻습니까?

지금 남은 호남 정치인 있나요? 다 죽었죠? 호남은 안 된다고 대놓고 말해도 반박할 사람 남았나요? 다 사라졌죠? 영남 공략은 아예 논쟁의 여지도 없는 진리로 여기며 영남은 아예 안 바뀌므로 호남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해도 저항할 사람 남았나요? 멸종했죠? 누가 봐도 명확한 친노의 삽질을 지적하면 분열하지 말라며 비아냥 거리는 소리, 많이 들어보셨죠? 지역균등발전을 해야 하지만 그 혜택은 영남이 봐야 한다고 주장하는 멍청이들에게 호통칠 사람 남았습니까? 없습니다.

네. 호남은 이제 다 죽었습니다. 호남 생각해줄 사람도 다 죽었습니다. 친노 세력에 대한 신뢰에 대한 보답이 이거라는 거 이제는 이해하시게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이제라고 이해하셨으니 여기 눈팅하러 오시리라 생각합니다. 환영합니다. 닝구가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비록 닝구가 그다지 좋은 의미가 아니지만, 양키라고 처음부터 좋은 의미였겠습니까?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십쇼. 닝구가 옳습니다. 앞으로 점점 친노에 대한 구체적인 의미와 목적을 아시게 되실 겁니다. 그러면서 점점 강성 닝구가 되실 겁니다. 환영합니다. 여러분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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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 이후 드디어 친노에 대한 정체를 알아채는 분들이 늘어날 꺼라고 예상하고 환영 인사부터 남깁니다. 아마 8개월 뒤 대선에서 민주당이 패배한다면 그 직후, 승리한다면 내년 이맘 때 쯤에는 닝구가 친노를 앞서갈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