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노플러의 영화음악 중에서 Local Hero를 좋아합니다. 아직 영화는 보지 못했습니다.

줄거리는 대략 들었는데요,

 

어떤 토목업체(예를 들면 삼성중공업 정도) 직원이 경치좋은 산골에

댐을 건설하기 위해서 촌사람들을 꼬시러 갑니다. 자기의 업무가 그것이니..

그런데 촌놈들 속이러(?) 간 놈이 그쪽 생활에 동화? 감동이 되어 도리어

그 쪽 편을 든다는... 그러니까 동네영웅 local hero가 돤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게 주연이 아마 케빈 코스트너라고 기억이 되는데...(+추가: 주연은

Local Hero is a 1983 Scottish film starring Peter Riegert, Denis Lawson, Peter Capaldi and Burt Lancaster.

 It was directed by Bill Forsyth and produced by David Puttnam.

가락이 무척 아릅답습니다. 단순하면서도..

 

선거이야기 좀 하면... 날이 날이니 만큼,  인터넷에 보면 투표율이 60%다, 70%다 하여

저도 무척고무되어있는데, 사실 제가 보는 것은 정말 local 정보죠. 사람이 다 그렇지만

 

이전에 입영신검 받을 때 놀란데, 120명 중에 대학생이 10명이었습니다. 그때가 물론 30년도

전이었지만,  그때의 충격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친구 중에 대학 안나닌 아이가 거의 없으

서니까요. 하다못해 전문대라도... 그 120명 중에 한글을 못쓰는 사람 3명을 보았고요.

제가 대신 다 써주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대학생 10명을 먼저 불러서 간단한 사무를 보게 하더군요.)

 

오늘도 인터넷에서만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닌가 무척 걱정스럽습니다.

기대와 우려와, 희망과 현실이,  날씨도 맑음와 흐림이 교차하는 참

복잡한 날입니다.  제가 local hero OST를 찾아서 올리겠습니다. ㅎㅎㅎ 올립니다. (찾기 성공)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