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정말 대단합니다. 밤새도록 싸우고 그것도 모자라 한 유저를 운영진에게 꼬아바치기까지 했군요.
뭐 할일 없으니 정열이 어만데 분출되는거겠지만 여기서 이기면 무슨 훈장이라도 받는지 ... 그 정열 반만  마누라한테 바치면
가화만사성일텐데 쯪쯪...

주위에 이런 사람 반드시 있습니다.
인맥 자랑하는 친구죠. 인맥 장사하는 사람 즉 뿌로카 말입니다.
본인은 똥구멍이 삘건데 아구통으로 주워 섬기는 인맥 하나만큼은  조영남 뺨치죠.
 이런 부류들은 간단히 말해서 거지입니다. 이런 부류들이  더 나쁜것은 얻어쳐먹고 다니는 바람에 아가리 호사하는데는
일가견이 있다는 점이죠.  
이런 거지들에게 가끔 낚이는 쪼다들도 있는데....하지만  결국은 정체가 들통나서 개창피 당하고 기피 인물 일호가 됩니다.
매장당하는거죠.
진짜 인맥있고 돈 있는 사람들은  그런거 내세우지 않습니다. 소개해 달라 그러고 돈 빌려달라고 하면 귀찮거든요.

 이런 거지들의 특징이 현실에서 못 다한 망상을 사이버 공간에서 푼다는겁니다. 현실에서는 거지인데 사이버 공간에서만은
훈장님이 되니 오르가즘을 느낄수밖에요. 항상 주워 섬기는 말이 "내가 만나본 사람들은 어쩌더라 저쩌더라"하는데  거지들끼리 
모이면 결국 동냥받는 법이나 뜯어먹는 법 이야기지 무슨 대단한 이야기가 나오겠어요?

서로 어떤 존재인지 모르는 사람한테 인맥 자랑하는거 보니 인터넷 중독인듯 싶습니다. 도대체 익명의 공간에서 그거 인정 받아서
뭐하실래요?  하루에 두시간만 하세요. 밤에 잠안 자고 싸워서 정신 승리해 봤자 아침에는 거지의 현실이 도도하게 펼쳐질건데 너무
허망하지 않습니까? 

참고로 나는 하루 세끼  먹고 잠 잘자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그런 거지발싸개같은 인맥 없어도 행복하게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