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논쟁(논쟁이 아니라 감정싸움으로보이지만)되는 글들을 다 읽지않고 
대충 훑어보거나 그래서 맥락을 전혀 이해못하고 쓰는글일수있습니다.


근데 건방지게 제가 하나만 부탁(?) 드릴게요

개인-개인으로 논쟁을 하고 토론을 하세요.
개인을 묶어서 집합체로 만들고 그 집합체를 아크로와 등치시켜 규정시킨후,
아크로는 이러면 안되는데 왜이러냐? 라는소리는

'나는 무색무취의 토론장을 원해'라는 소리와 똑같은겁니다.

그리고 지금 보면 런닝맨들은 '친노'라는 집합명사를 외부에서 끌어다 쓰는데
그 런닝맨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런닝맨'이라는 집합명사를 아크로내에서 끌어다쓰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런닝맨들이 아크로내에서 몰려다니면서 소리치는겁니다.


근데 왜 자꾸 아크로내에서 집합명사를 만들어서 규정지어 이야기하는가? 라는걸 생각해보면
자꾸 '아크로는 이런이런곳이어야 하는데'라는 강박관념이 있는거아닌가해요

그게 결국 성향의 5:5가 유지되지 않아서인가싶은데
a.런닝맨과 친노 새누리지지자가 정확히 3.3의 비율로 유지되던가
b.아니면 모두가 한쪽을 깠으면 반대도 같이까는 형식을 유지하던가
뭐 이런걸 원하는건가 궁금합니다.

근데 그게
a.는 애초에 불가능하구요 (그런곳이 있으면 함 갈켜주십쇼.)
b.는 그냥 무색무취의 토론장입니다.


물론 어느쪽 할거없이 비꼬고, 시비걸고, 틱틱대는 모습은 
어떤이유에서도 그냥 '꼴같잖은 건방짐'일뿐이니 자제들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숫적으로 우위인분들이 '불필요한 말거듬'을 하게되면 더더욱 걷잡을수없습니다.
북한처럼 방어본능으로 핵폭탄을 만들수밖에 없어요




건방지게 한마디 거들어봤습니다.
맥락모르고 헛소리한거라면 그냥 패스하세요

**아크로가 어떤곳이어야하는가? 보다는
'나는 아크로에 왜 왔는가'를 생각해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