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배가 조금 있으신 분들 중심으로 접해서 그런지 김용민 파문같은 것은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시는 분이 절대 다수.

새누리당의 현역 국회의원이 괜찮은지 어떤지 에 대한 대충의 평을 하는 분위기.

의외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밑바닥 인심을 얻지 못한 현역의원은 공천에서 물갈이되는 분위기라 재공천받고 나온 현역의원들은 생각보다 평이 좋은 편.


이명박 심판하겠다는 민통당 후보는 경력만 봐도 함량 미달인 경우가 많음.

지가 뭔데 심판을 한다니 만다니 하느냐?
심판한다며 시끄럽게 유세하고 돌아다니는 꼴을 보니 미깔시럽다.(미깔시럽다는 볼썽사납다 뭐 그런 뜻입니다.)
근데 그 사람은 누구냐?

이런 반응.

지역활동이 많지 않아 인지도가 약할 뿐만 아니라, 경력면에서도 새누리당 후보에 비해 월등히 부족.

공보를 봐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보다는 이명박 심판 외의 컨텐츠는 거의 없음.


제가 접한 TK의 몇몇 지역구는 저런 분위기더군요.


제가 느끼는 것은 딱 이겁니다.

"성의가 없다."

영남을 공략한다고 하면서도 저런 상황이나 연출하고 있습니다.


경력이야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지역활동이라도 많이 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이라도 보여준다면 다행인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나와서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함구하며 이명박 심판이나 외치고 있으니 답이 안 나오는 것이죠.


뭐 어쨌든 TK의 분위기는 대충 저렇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