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외수씨가 자신의 지역구에서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히자, 트위터 등 온라인에는 그에 대한 폭력적인 비난 글이 쏟아졌다.

발 단은 9일 새벽 2시쯤 이씨가 트위터에 올린 글이었다. 그는 글에서 “제가 살고 있는 강원도 중에서도 낙후된 접경지역, 철원, 인제, 양구, 화천을 이끌어 갈 새누리당 정치인 한기호 후보를 응원합니다. 추진력과 결단력이 있습니다. 호탕한 성품의 소유자입니다”라고 했다.

앞서 이씨는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에 대한 지지를 공개선언했고, 과거에도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판 글, 한미FTA·제주해군기지 반대 글 등을 여러 차례 올려 유명인 가운데 대표적인 ‘야권 지지자’로 꼽힌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자신들과 조금이라도 다른 생각을 용납하지 않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9/20120409010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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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사중 일부인데요.

이외수,님도 자기 지역구 발전에 도움되는 인물을 선택하는군요.
다들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죠.

그런데 유독 호남권에게만은 무거운 짐을 지우려고 하는데.
언제까지?
이젠 지역 경제 발전이 호남의 민주화고, 호남의 정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