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 공격, 민간인 사찰, 국회의원 후보 논문 표절, 국회의원 후보 토론 중 이탈 등등등....

대통령도 하야할만한 사건인데도 이렇게 대한민국은 조용한가? 작년 디도스 사건의 부정선거만으로도 한나라당(새누리당)과 MB정부는 하야하고 모두 퇴진했어야 자연스런 것이었다.

이번에도 문대성 표절 건과 관련하여 사과 한 마디 없는 새누리당(한나라당)과 박근혜 및 문대성 등등은 역시 공식 사과하고 사퇴하는 것이 아주 자연스런 것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뻔뻔하고 조용하고 슬슬 넘어갈까?

반면에 8년 전 인터넷 비급 블랙 개그 방송에서의 멘트를 가지고 호들갑과 난리를 치고 정말 대단한 문제인양 여론을 주도하며 몰고갈까? 정작, 사실상 문제도 아닌 것에 대해서도 일부 세력이 문제를 크게 만들려고 노력하자 발빠르게 김용민은 참회를 하며 사과까지나 하는 여유와 겸손함을 보여줬다. 정말 김용민은 국회의원 감으로 손색이 없다. 타국 초강대국의 악행에 대해 비급 개그 방송자리를 빌려 호탕하게 비판할 수 있는 그 배포와 비판정신 우리나라 국회에 꼭 필요한 것이다. 공식적인 자리에서의 진심이 담긴 막말은 불필요하지만 그런 비판정신과 배포는 꼭 필요하고 국회의원 중 몇몇은 반드시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가 추방하고 아주 호되게 꾸짖고 몰아쳐야 될 것은 "실제" "범죄"이다. MB와 새누리당(한나라당)이 4년 간 나라를 처참하게 말아먹은 것을 이제 단 며칠 안에 심판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단, 몇 주만에 그것이 퇴색되면 안된다.

총선의 목적은 MB와 새누리당(한나라당) 심판이다. 지역구 투표는 범야권 단일 후보에게 몰빵하고 정당투표는 통합진보당과 진보신당에 몰빵해야 나라가 산다.

노무현? 개쓰레기 정책을 여럿 성사시킨 대통령인 거 다 안다. 그러나 그래서 4년 전에 심판 받지 않았나? 이제 그보다 더 쓰레기 정부와 당을 심판할 차례다. 보수매체와 새누리당에 노이즈, 물타기 마케팅에 넘어가지 말자....현명해지자.

당신은 속아 넘어가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