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개밥바라기님이 한명숙이 이휘호를 단 10분만 만났다고 비판(이라기보다는 비난)하는 글에 오마담님이 이효리의 '텐미닛'을 올리면서 '얼마나 오래 만나야 하는지?'라는 반문에 뿜었는데..... 사실은 할거 다함.

'커피 한잔 마시는데도 10분은 더 걸린다'................... 맞는 이야기인데 이건 천주교나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이해할 내용. 즉, 여러 집을 바쁘게 다니는 전도단은 처음 몇집에서는 커피를 마시겠지만 그 커피... 중독된 사람이 아니라면 두세잔 마시면 질림. (천주교에서는 전도단이 신도들 집에 가서 음료수 및 커피 등 아주 사소한 향응도 거절하라고 엄격히 금하고 있지만)


한명숙도 그랬지 않을까? 선거 일정에 바쁘니 커피는 생략. 그리고 원래 고수들은 말이 짧지. 이휘호도 DJ와 부부로 오래 살았으니 비록 정치는 안했지만 말을 함축적으로 하는건 이미 생활일테고. 왜? 바쁜 DJ가 말 길게 늘어놓는 부인의 말을 들을 시간이나 있었을까? 그러니 이휘호 여사는 좋던 싫던 말을 짧게하면서 의사 전달하는 훈련을 오랫동안 했을테고.


여기,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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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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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하이파이브도 한번 하는 오락 시간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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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많이 마신 방문객은 음료 사절. 음료는 이휘호 여사와 가신격인 박지원만 있음. 아무리 이휘호 여사가 냉정하기로 음료수를 자신의 것만 가지고 왔으까? 한명숙 등 일행이 이미 전 방문 일정에서 음료를 꽤마셔서 사절. 즉, 이휘호 여사가 아예 음료수를 안마셨다면 모를까 마시기 때문에 한명숙은 '너무 먹어' 사절한 것이지 시간 절역하려고 한 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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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화이팅~~~~~


이 정도면 10분도 길지않나? 뭐, 노빠잔당들이야 나도 싫어하지만 비판/비난은 팩트에 의거해서!!! 예전에 보궐선거에서 김태호엑 진 유시민 대리인 정봉주던가?이 진 이유를 팩트 무시하고 그냥 비난하는 것을 지적한 것이 있는데 사람이 아무리 미워도 비난/비판은팩트에 의거해서.



빠빠이~~~~~~~~~ 진짜루~~~~~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