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허슬러, 플레이보이 기타 등등 성인지 돌아다닙니다.
거기 창업주들 해피하게 삽니다.
인종별로 쭉빵 미녀들 집에 모아놓고 삽니다.
가끔 큰소리도 칩니다.
허슬러 창업주인가는 풍기문란으로 법정에 서서 '표현의 자유' 목청껏 외쳤고
결국 무죄 받았습니다.

그래도 그들 뭐라하는 사람 없습니다.
왜냐면 그런 인간들이니까.

개그로 한 말 가지고 왜 난리냐?
김용민이 개그맨으로 취급받으면 됩니다.
그러면 표현의 자유부터 기타 등등 누리면 됩니다.
일부에게 스타가 되든
여자들이 슴가열고 달려들든 말든
아무튼 그런 인간으로 살면 됩니다.

거기까지
전 얼마든지 쉴드 쳐줄 용의있습니다.
제 취향은 아니지만
남들의 취향은 존중하니까.

거기까지 얼마든지 쉴드 쳐드리겠습니다.
단, 거기까지.
제 세금까지 바칠 생각은 눈꼽 만큼도 없습니다.

아직도 최영 장군 기타 등등을 신으로 모시는 사람들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마라도나를 신으로 모시는 사람들이 있다고 웃습니다.
사실은 다릅니다.
그냥 일종의 유희로 마라도나를 신처럼 다루며 놀고 있을 뿐입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 사람을 신으로 모실 만큼 멍청하지 않습니다.

나꼼수 기타 등등을 엔조이하시는 분들의 취향은 얼마든지 존중해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 공적인 사안을 놓고
나꼼수 무오류설을 주장하시거나
제 세금까지 바치라고 요구하시면

대략 난감합니다.
전 그런 저질 개그하는 분들의 생계를 위해 세금 갖다 바쳐도 괜찮은 부자가 아니니까요.

꼭 그래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다면
깔끔하게
신앙촌 차려놓고 김용민, 정봉주 기타 등등에게
헌금하며 사십시요.

그 분들은 모시고 싶은 분 모시고 사니 해피.
저같은 사람은 세금 아끼니 해피.
에브리바디 해피입니다.

ps - 1. 돌아가는 상황보니 민통당 타격이 심각한 것 같네요. 김용민 사퇴로 분위기 만드는 것 같고... 김용민 사퇴하거나 민통당이 깔끔하게 관계 끊으면 제 입장은 다시 이전으로 돌아갑니다.
        2. 생각해보니 이미 김용민에게 제 세금 들어갔네요. 남들은 공천 심사비내고 심사 받았는데 김용민은 그런 거 없었답니다. 즉, 민통당에 들어간 정당보조금을 김용민에게 특혜주며 사용한 셈. 가지가지 합니다. 민통당 아직도 배가 불러 터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