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거 가지고 마르크스 엥겔스까지 거론해 가면 무한 반복적인 말장난을 하는데요.
이거 신이 있냐 없냐는 말장난과 같습니다. 증명할 방법이 없고 누구 말이 맞는지도 알수 없어요.
그냥 각자 지 주장만 되풀이하게 된다는거죠.
정작 중요한것은  지역주의 투표건 계급주의 투표건 현실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입니다.

즉 영남보다는 옳은 선택을 해왔던 호남의 투표성향 가지고 시비 걸게 아니라 최악만 선택만 해 왔던
영남의 성향에 대해 논해야 하는것입니다. 밥에 비교해 봅시다.
 물론 호남에도 돌이 섞여 있지만  많이 잡아도 10%입니다. 그런데 영남은 돌이 적게 잡아도 80%입니다.
10% 돌이 섞인 쌀로 밥을 지으면 그래도 밥이지만 돌이 80%인 쌀로 밥을 지으면 그건 밥이 아니라 삶은 돌이죠. 

자,  호남을 제쳐두고  경샹도의 투표 성향을 도마 위에 올려봅시다.
지역주의?  계급주의? 약합니다. 약할뿐 아니라 저런 뉴트럴하고 아카데믹한 용어를 갖다 붙이기도 민망합니다..
굳이 붙이자면 영남 독식주의죠. 야건 여건 대가리는 지기들이 다 해쳐먹어야 하고
돈, 언론, 권력 다 자기들이 다 차지해야 한다는 정신병 증상이자  영남 기층민에게까지 널리 퍼져 있는 괴질이라는 말입니다. 

어떤 노빠가 한줌도 안되는 닌구 운운하며 지들이 다수편이라는 뉴앙스를 풍기는 말을 하던데 즉 이 말은 지들이
영남의 돌들과  정서적으로 한편이라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표출한겁니다. 우리 뒤에는 쪽수로 절대다수인
영남 가문이 있어 니들이 어쩔건데?....?

노빠 역시 한줌도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런 뺵이 있다는 말을 하는것은 돌들과 지들이 우리가 남이가 관계라는것을
드러내는거고 영남 서자들이 마지막 기댈곳은 역시 영남밖에 없다는것을 보여주는겁니다.

된똥 설사똥이 다를바 없다는 닌구들의 말이 절대 틀리지 않다는것을 지들 스스로 증명해 보이고 있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