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밐론 변이가 코빋-21이라면 이것이 뜻밖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보도된 바 있다. 돌아가는 사정에 대하여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고개를 끄덕거릴 만한 발언이고, 기대를 걸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진부한 이야기가 되었으나, 코로나 바이럿과의 바이럿들중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럿이 모두 네 종류이다.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고, 수십 년전에는 두 종류이었으나, 하나 하나 추가되어 모두 네 종류가 되었다. (그래서 어떤 문서에는 세 종류로 나오기도 한다.) 이제 우리는 다섯번째 감기 유발 코로나 바이럿의 등장을 목전에 두고 있음일 수 있다.

코빋-19인 SARS-CoV-2 오리지날의 기초재생산수를 2.4 정도로 추정하였다.
반면 코빋-20 델타 변이의 그것은 6~8로 추정하며, 거의 수두의 수준이다
코빋-21 오밐론 변이의 그것은 델타 변이의 두 배로 추정되니, 홍역의 수준보다 약간 낮다.

공기 전염병중에서 홍역보다 더 기초재생산수가 높다는 병은 일찌기 들어본 적이 없다. 이것이 무엇을 말해주느냐 하면, 아무리 미세한 연무로 전염 가능하더라도 그런 방식에는 물리적 한계가 있다는 자연의 원리를 암시한다. 숨을 쉬고 말을 하고 기침을 하면 바이럿 분자가 퍼져 나가는데, 그렇더라도 10 미터, 20 미터밖의 사람에게까지 도달하지는 못 하리라는 예측이다. 그렇다면 오밐론 변이는 전염력에 관한 한 진화의 궁극점에 거의 다 도달한 셈이다.

위 각각의 경우에 대한 무리 면역 역치를 계산해 보자.
1. 오리지날: 0.58
2. 델타 변이: 0.86
3. 오밐론 변이: 0.93

전인구의 93%가 면역을 가지고 있어야만 무리 면역을 달성할 수 있으며, 이는 '인위(人爲)만으로는' 어떻게 하더라도 불가능한 목표임을 알 수 있다. 이 변이가 낮은 치사율, 낮은 후유증만 추가 탑재하고 있다면 바로 "천연(天然) 백신" 아니겠는가? 굳이 돈 들이고 사람 쓰고 시간 버려가며 주사 놓을 필요가 없다.

그런즉, 현재의 반강제 접종 및 접종 증명서 강요는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살 만큼 산 사람들이야 설령 백신이 잘못 된다 한들 잃을 것이 적으나, 아직 창창한 1대, 10대 어린이/젊은이들에게 장차 그것이 무엇이 될지 전혀 unknown unknown인 mRNA in LNP 백신을 어찌 강제한단 말인가? 이 연령대에서는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코빋-19로 죽지도 않거늘. 이것은 인권 유린이라고 보아진다.  LNP속에 들어 있는 graphene oxide/hydroxide가 앞으로 50년동안 무슨 부작용을 불러올지 누가 안다는 말인가?

의가에 전해지는 오래된 격언이 있다.
"병은 능히 사람을 죽이지 못 하나, 약은 능히 사람을 죽일 수 있다."
"첫째로, 해를 끼치지 말라 (Primum, non nocere)."

2021-12-08

퀴리 부부가 처음 라듐을 발견하였을 때, 라듐이 만병통치약이었다.
그 결과는 멀리 갈 것도 없다. 퀴리 부인 자신이 백혈병으로 세상을 하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