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인멸 무마용으로 전달된 돈다발 관련 기사입니다.
저도 역시 돈 좋아하는 터라, 사진만 봐도 뿌듯하군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17296&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

기호며 포장번호며 다 적혀 있는 데다가 2000만원이 넘는 돈의 인출은 금융정보분석원에 그 내용이 자동으로 기록된다니 돈의 출처까지 다 알 수 있답니다. 이 사진은 검찰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데 왜 검찰은 이 돈다발의 출처를 추적하지 않았는지 궁금하군요.(물론 저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만...)

이 사진은 민간사찰 건을 폭로한 장진수씨의 휴대전화기에서 복원된 것이라 합니다.
전에 류충렬에게 받은 걸 사진을 찍었는데, 삭제했다가 재수사에 나선 검찰에 압수됐다 돌려 받은 전화기에서 복원했다는군요.
견물생심이라고, 뇌물이란 단어에 둔감했는데 돈다발을 직접 보니 화~~~악 와닿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