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막장스런 행태를 보고 있노라니, 이런 부등식이 생각난다.

이재명의 힘 + 문재인의 힘 + 이준석의 힘 > 윤석열의 힘 - 이준석의 힘

이준석의 심정은 이해가 간다. 물론 용서해 준다는 말은 아니다.
김일성이의 심정을 "내재적 접근법"으로써 이해한들, 그렇다고 용서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 이ː해(理解)[명사][하다형 타동사][되다형 자동사]
• 1.사리를 분별하여 앎. 
• 2.(말이나 글의 뜻을) 깨쳐 앎. 
• 【예】이해하기 어려운 책. 
• 3.☞양해(諒解). 
• 【예】친구들에게 이해를 구하고 자리에서 먼저 일어섰다.

3번이 아니라 1번괴 2번의 뜻으로만 사용하였다.
이런 경우에는 요해(了解)가 더 적확한  표현이리라는 뉘우침이 생긴다.



뭐가 어찌 되었든, 남한인  포함 조선인들에게는 대동 세상(이라고 쓰고 공산주의라고 읽음)이 걸맞을 것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도 가진 나라 아닌가? 다같은 단군의 자손으로서, 사촌까지는 아니더라도 하여튼 몇 촌, 몇십 촌 될 거 아닌가?


"If my cousin buys land, I get a stomach ache."

연전에 월 스트맅 저널이 한국 속담이라고 소개하면서 비아냥거린 일도 있다. 하긴 미국인 사고방식에서 이게 어찌 이해가 가겠나?


지금 당장 남북 통일이 되었다고 치자.

남한 5천만 명중 2천만 명, 북한 2천만 명중 2천만 명이 공산주의에 한 표씩 던질 것이 예상된다. 그러면 공산주의 하는 거다.


미국의 한반도 분단이란 국가 규모의 '게리맨더링'인 셈이다.

그래서 통일은 박근혜의 망상(妄想)대로 "대박"이 아니라, 민족 최대의 재앙이다.

문재앙, 이재앙의 백 배, 천 배일 것이다.

이 재앙을 막아내자는, 박근혜 탄핵 설계의 심오한 비밀을 비로소 깨닫게 된다.


202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