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가 일당에게 유일무이한 관심사가 있다면 그것은,

1. 어떻게 대한민국을 망가뜨릴 것인가
2. 어떻게 대한민국을 공산 지나에 바칠 것인가
3. 어떻게 북한 개정은에게 아부하고 달랠 것인가
4. 어떻게 사리사욕을 극대화할 것인가
와 같은 과제들이 아니라,

5. 어떻게 감방행을 모면할 것인가
라는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위기 대처 문제일 것이다.

• 허갑범 특별 검사가 울산 시장 부정 선거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더 윗선에 대한 수사는 이루어지지 못 하였으며, 추후 계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월성 원전 불법 폐쇄의 몸통에 대한 수사도 미진하기는 마찬가지이다.

• 온 국민이 생각지도 않은 마슼 대란에 직면하였을 때, 듣도 보도 못한 신설 괴회사가 마슼 공급을 독점하여 이삼천 억원의 폭리를 취하였다.

• 청주 시외 버스 종점 부지 재개발은 그 작은 땅 규모에 비하여 막대한 액수인 오천억 원의 시세차익을 보았다고 한다.

대충 생각나는 대로 쓴 게 이 정도이다. 털어보면 뭐가 얼마나 더 나올지 모른다.


미국에 「허슬러」라는 포르노 잡지가 있었다. 플레이보이나 펜트하웃이 이미 유명한데, 그 시장에 뛰어드느라 외설 음란성이 가관이었고, 그 잡지 발행인인 래리 플린트는 미국의 양식있는 기독교도 부모들의 공적이 되었다. 그 플린트가 외설죄로 기소되어 법정에 서게 되었을 때, 그는 지금도 인구에 회자되는 발언을 남겼다.

"내가 인간 쓰레기인 것 맞다. 인정한다. 그러나 인간 쓰레기인 나 같은 놈의 인권과 표현의 자유조차 미국 헌법이 보호한다면,  건전한 시민인 당신들의 인권과 자유는 얼마나 더 잘 보호되겠는가?"

윤석열이 박근혜 일당을 감옥에 쳐넣은 것 맞다. 그중에는 억을하다 여겨지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해석의 영역인 부분도 있을 것이고, 박근혜가 설령 잘못을 저질렀다 한들 거기 징역 22년이 상응하느냐는 의문이 있을 것이다.

그런 박근혜가 징역 22년이라면, 뼛속까지 검사(檢事)일 윤석열이 생각하기로, 문가에게는 징역 몇십 년이 적당하겠는가? 징역 가지고 되겠는가? 바로 이 "꿩 잡는 것이 매"라는 기대감이 윤석열의 존재 가치이며, 그도 이 사실을 십분 인식하고 있으리라고 본다.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누가복음 23:31)

지켜 볼 일이리라.

이를 그냥 지켜 보고만 있을 수 없을 문가 일당이,
1. 전격적으로 이재명 구속
2. 형평성을 운위하며 전격적으로 윤석열 구속 시도
에 나설 가능성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 경우 옥중 대선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지,
아니면 양당 혹은 일당 후보 교체가 이루어질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 보도에 의하면 양정철이 일단 선을 그었다고 한다.
정권 교체 여론이 60%인즉 '부정 선거'가 너무 위험하다고 본 듯 싶다.
전라도 3할 + 경상도 1할이라는 상수이외에 문가 일당에게 뭐가 남아 있는가?

202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