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분위기라면 대선은 이미 끝난게 아닌가 싶다.

국힘당의 후보 경선이 진행중이다. 처음에 8명을 추렸고, 두번째로 4명을 추렸다. 거기서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홍준표 4인이 선정되었다. 선관위 규정이 왜 그리 정해졌는지는 자세치 않으나, 점수는 비공개이다.

민경욱이 페잇붘을 통하여 의문을 제기하였다.

{
국힘당 선관위는 여기에 대하여 알아듣게 설명하면 된다.

2차 컷오프 결과가 황교안이 불러준대로

윤석열: 31.7%
홍준표: 27.5%
유승민: 18.7%
원희룡: 4.1%

라면

본선진출 4인의 득표 합 = 31.7 + 27.5 + 18.7 + 4.1 = 82%이고

2차 컷오프 탈락자 득표율의 합은 18%가 된다.

이를 탈락자의 숫자 4로 나누면 18 / 4 = 4.5%가 된다.

탈락자의 최소 1명은 득표율이 4.5% 이상이므로 
원희룡은 4등이 될 수 없음. 끝.
}

출처가 황교안이고, 황교안에게 유리한 이야기이므로 신빙성이 없다고 반박할 수 있다. 그러나 대관절 당대의 간신배 유승민이가 ~19%의 지지를 얻음이 가당하기라도 한 소리인가? 그래서 저런 구체적 숫자가 황교안의 놔피셜이기는 쉽지 않다고 본다. 내부자가 신분 비공개를 전제로 재보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그 내부자가 황가를 엿먹이려고 거짓으로 제보하였을까? 

황가와 민가의 문제 제기에 대하여, 선관위는 (1) 선거 관리 실무는 국가의 중앙 선관위에 위임하였고, (2) 투표지등은 이미 소각하였고, (3) 구체적 숫자는 공개가 불가하다고 대응하였다.

이준석은 한 발 더 나아가, 부정선거 거론자는 당의 암적 존재로서 해당 행위를 하고 있다고 매도하였다. 그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단지 열린 마음이 없음 뿐일까?

여기서 이준석이 작년 총선 이전부터 문가 일당에게 매수 포섭된 첩자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사정이 만에 하나 그러하다면 다음 대선은 사실상 이미 끝난 것이라고 보아도 좋겠다. 

맹상군의 고사에 토영삼굴(兎營三窟)이라는 말이 있다. 교활한 토끼는 굴을 세 개 뚫어 놓는다는 뜻이다. 대궐 지어놓고 감방 가고 싶을 리는 만무한즉, 문가가 이준석만 뚫어 놓겠나? 윤석열도 이미 매수 포섭되어 있을 수 있다고 본다. 중앙 선관위는 본시 그의 나와바리인 것이고.

다만 이재명과 문재인 사이의 역학 관계는 정반대인 듯 싶다. 문가가 이가에게 코를 꿴 듯 싶은데, 그것이 (1) 문다혜 건인지, (2) 문준용 건인지, (3) 김정숙 건인지, (4) 사기 탄핵 비용 조달 건인지, (5) 4.15 부정선거[가 있었다면 그] 비용 조달 건인지, (6) 달리 무슨 건인지는 알 길이 없다.

이런 추측을 한 발짝 더 내보내면, 내년 3.9 부정선거후 분노한 시민들의 시위가 4.19 때와 같이 유혈 사태로 끝나지나 않을지...

그때 이 별 사람들에게서 나올 말은 "조선이 조선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느냐" (요한복음 1:46a)

202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