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올라서 좋은 쪽이 누구인지 잠시 생각해 보았다.

문가가 집값을 무척 많이 올렸다.
그 결과,

I. 정부: 엄청난 세금 징수로 행복

II. 국민

A. 다주택자: 장부상 이익을 보기는 하였으나, 종합 부동산세 및 다주택 양도소득세 가중 부과로 큰 이익은 못 봄

B. 일주택자: 세금만 늘고 이사 비용 폭증으로 손해

C. 무주택자

   1. 집 살 계획 있던 자: 집 살 계획 포기를 강요당함. 속칭 "벼락 거지"

   2. 집 살 계획 없는 자

      a. 정상적 전월세 거주자: 전월세 동시 폭등으로 고통

      b. 국영/시영 임대 주택 거주자: 모두 가난해졌으므로 행복

      c. 고시원 거주자: 모두 가난해졌으므로 행복 + 정부가 막대한 세금 뿌림

문가가 실시한 주택 가격 앙등은 순한 맛이고, 이재명이 추구하는 주택 가격 앙등은 매운 맛이 될 거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재명이 집권하면 1 돌라 5천 원, 만 원도 이상하지 않을 거라는 것이다.

전라도 빨갱이들과 경상도 빨갱이들이 학수고대(鶴首苦待)하는 대동 세상 아니겠는가? 

"다 같은 단군의 자손으로서, 누구는 무 먹고, 누구는 삼 먹나?"

"한 날 한 시에 태어난 열 손가락 길이가 전부 다른 것은 불공평하다. 이것은 정의가 아니다. 그런즉, 새끼 손가락 길이에 맞추어, 긴 손가락들을 다 잘라 버려 평등하게 만들자!"

"남북한이 동포요 갈려진 형제인데, 남한만 호의호식함은 불공평 아닌가? 남한 인민들도 북한의 '고난의 행군'에 동참하여야 한다."

(※ 국민들중 위에서 아래로 내려 갈수록 더민당을 지지할 터이므로, 더민당으로서는 윗사람 감소/아랫 사람 증가의 정책이 필연이다. 그것이 생존 필승 전략이다.)

202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