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이 새벽에 오토바이 위에서 자고 있는

라이더(배달원)를 보고 본인 SNS에 감상을 올렸는데

이에 대해 이준석이 새벽에 키보드질 하는 진중권

어쩌구어쩌구라고 조롱하는 댓글을 달았네요.

진중권과 페미 논쟁을 하면서 쌓인 게 많았나 봅니다.

진중권이 뻘소리, 헛소리를 SNS에 많이 올리는 건 사실이지만

딸배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보기에도

진중권이 새벽에 올린 글은 딱히 깔 건덕지가 없는데

이준석 눈에는 그렇게 안 보였는지도...

노자? 장자? 공자? 셋 중 한 분이 이런 얘길 했다던데

(宇宙 님은 알고 계실 듯)

"말싸움으로 남을 제압하려 드는 사람은

결국은 편법으로 남을 이기려 하다가

잘못된 길로 빠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