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총선 지침’ 제시 “정파보다 사람 보고 찍자”

안 원장은 이날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 대강당에서 ‘광주의 미래, 청년의 미래’라는 주제의 특강을 갖고 후보 선택을 위한 ‘안철수판 총선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안 원장은 “몇 가지 가이드라인이 있다”며

△(여야) 진영 논리에 빠진 정파적인 사람보다는 국익과 국민을 위하는 사람
△과거 이야기보다 미래를 이야기하는 사람
△증오 대립 분노를 이야기하는 사람들보다 온건하고 따뜻하고 인격이 성숙한 사람들을 뽑자고 했다. 자신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정치인상’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호남 영남 충청권 등에선 이미 어느 당이 우세하다고 정해져 있는데, 우리 시민의 손으로 얼마든지 교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안 원장 측은 이날 광주 서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을 만나는 것을 검토했으나 양측 일정 등이 맞지 않아 취소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20404/452698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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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이 한국을 열린 사회로 만들었다”

안 원장은 이날 전남대 대강당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지역균형발전은 정치적으로 해석할 게 아니라 혜택 보는 지역에서 희생한 지역에 빚진 마음을 가지는 게 정치, 경제논리에 우선한다고 본다”며 “어떤 한 지역의 희생으로 다른 지역이 혜택을 보면 희생지역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게 인지상정이다. 이런 마음이 있다면 논란들이 많이 해결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www.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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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대선 출정식을 전남대에서 했다고 생각합니다.

안철수는 광주 서을의 이정현을 지지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그래서 만날려고 했다 보이는데... 전남대 총학생회는 시위 준비까지 했기에 이정현 측에서 참석하지 않음..(어제 오마이 생방송에서 오연호가 이정현이 전남대에 참석하려고 햇는데 전남대 총학생회에서 시위 준비해서 이정현 후보가 취소햇다라고 말해서 알앗어요.)

안철수 왈 .."한 지역의 희생으로 다른 지역이 헤택을 보면 희생지역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것이 인지 상정이다."
엄청 정치적이면서도 아주 듣기 좋은 말씀도 해줬고..

어쩌든요.
광주가 서서히 바뀌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자 전남일보 기사에서..
광주 서구 을 선거구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는 지지율 41.1%로 야권단일후보인 통합진보당 소속 오병윤 후보(35.1%)를 6% 포인트 차이로 따돌렸다. 이 후보는 지난 1,2월에 이어 세번째 실시된 본보의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40%대를 기록하면서 오차범위이지만 선두 자리에 올랐다.
http://www.jnilbo.com/


아직도 모르지만. 투표함 열어봐야 아는것이겠지만.
밑으로 흐르는 정서는 다르다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이번 총선이후 새로운 정치가 펼쳐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누리 깃발든 광주출신 지역구 의원이 새누리당 내부로 진입해서 호남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그 시발이 될지도요.


광주에서 이정현이 당선되면 친노들의 가치는 사라지고.
문재인의 가치도 사라지고.

안철수의 공간이 넓어지고.
이정현을 통해서 호남과 새누리당의 접촉면이 넓어지면. 민주당도 다급증이 날테고.
결국 호남표값 오르고. 지역발전 촉진되고 그래되겠죠.

그렇다고 민주주의가 후퇴된다고 생각지도 않고.
지역주의라는 보호막속에 감춰진 영남지역의 탐욕을 감출수 없게될텐데..앞으로 영남 지역이 어떤 명분으로 국가 자원 독점을 추구할지도 궁금하고.

광주 서을 이정현으로 인해서 친노들 공중분해.
안철수 부상 이래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