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범의 개체 선택론에 따르면,
 旣 헤게모니화된 규범의 건재는 그 자체로, 적어도 크로니클한 차원의 인간개체/인간세대 수의 그 규범에 대한 로열티/워런티를 입증합니다.

 무슨소리냐? 규범의 개체 선택론에 있어
 개체 수준의 (미시적) 선택이 규범의 (거시적) 헤게모니화 또는, 정교한 설계로 인과되는데 있어 전제조건을
 '크로니클한 차원의 인간개체/인간세대 수의 그 규범에 대한 로열티/워런티' 로 제시합니다.



 덕하 님의 말씀에 따르면 기능(function) 에는
 인간 수준의 공학적 기능/신학적 기능(= 신 수준의 공학적 기능)/진화 심리학적 기능 3가지가 있습니다.

 인과적 메커니즘에 충실한 자연과학자에게 있어 인간 수준의 공학적 기능이라든지 신 수준의 공학적 기능인 신학적 기능은
 인과적 메커니즘 규명에 그다지 전망없는 사이비 과학적 개념입니다.

 그러나 진화 심리학적 기능은 크로니클한 차원의 인간개체/인간세대 수의 로열티/워런티 그 자체입니다.



 사회과학은 인간 수준의 공학적 기능에 주력합니다.
 사회과학은 진화 심리학적 기능개념을 멀리합니다.
 사회과학은 어떻게든 세상을 바꾸려 하는데
 규범의 개체 선택론은 '자연은 개체 수준의 미시적 선택들이 크로니클하게 선택경쟁을 벌인 그 자체일 뿐이야'



 노빠들을 위한 세계는 언제쯤에나 올까요?
 제가 노빠라면(물론, 그럴일은 없을테지만) 다스베이더를 소환하여 클론(clone) 생산에 주력하겠습니다

 규범의 개체 선택론에 철저히 입각하여 영화 '아일랜드' 처럼 자신들이 선호하는 규범을 선호하는 개체 즉, 클론들을 생산하는 겁니다.



 살면 살수록 남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미련한 일인지요.
 혹자는 나부터 바뀌라는데 가면은 답답해서 오래 못씁디다.

 세상이 날 바꾸지 못하게 하는게 그나마 현명합니다.
 자기자신의 이러저러한 사소한 일면을 싫든좋든 객관적으로 목격할수 있게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