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이 신발과 옷을 버렸다면

A군과 손군이 함께 물 속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고

그렇다면 지금까지 A군이 보여준 수상한 행태도

퍼즐이 맞춰지는 것 같군요.

그런데 과연 A군이 형사처벌을 받을 짓을 했는가

그건... 글쎄요?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떠올릴 수는

있지만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A군이 손군을 의도적으로

죽일 동기가 없으므로

이 사건은 사고 or 과실치사

둘 중 하나로 결론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