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호 전투는 미국 전쟁사에 기록된 미해병대의 처절한 패배이었다. 물론 상승무적이라는 미해병대에게는 변명 거리가 있을 터였다.
"공산 지나군에게 진 게 아니라, 추위에 졌다."

중위도에서는 대략 해발 150 m 올라갈 때마다 기온이 1 ℃씩 내려간다. 한편 극지쪽으로 150 km 이동할 때마다 기온이 1 ℃씩 내려간다. 이걸 번역하면, 해발 2000 m 개마고원과 그 2000 km 북쪽의 시베리아 평원이 일본말로 "똔똔"이라는 뜻이 된다.

미해병대가 생전 시베리아 평원같이 추운 곳에서 싸워 본 적이 있었겠는가? 중미 바나나 공화국들이나, 쿠바나 필리핀에서 싸워 보았고, 서유렆에서나 싸워 보았으니, 추위가 뭔지 모를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많이 죽거나 다쳤는데, 다쳤다는 게 총 맞아 다친 게 아니라 '동상'으로 다쳤다는 말이다. 그런데 잘 보니까, 잘 안 봐도 금방 보였겠지만, 주로 흑인들이 동상으로 신음하더라는 것이었다.

이게 뭔지 데카릍적 요소환원주의로 분석해 본즉, 루잇 맥동(루잇이라는 사람이 발견했음)이 흑인에게는 없더라는 것이었다.

우리가 팔다리 찢어져서 피를 콸콸 쏟으면 상식적으로 지혈대 가지고 압박하여 지혈을 해야 한다. 그런데 지혈대로 계속 압박만 하고 있으면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괴사(썩음)에 이르므로, 한 시간에 한 번씩 풀어주어야 한다, 피는 더 흘리겠지만.

이와 비슷하게 팔다리, 손발이 추위에 노츨되면 열손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모세혈관이 알아서 수축하는데, 모세혈관이 수축한 채로 계속 있으면 손가락발가락이 얼어붙는다. 그러니 1분에 한두 차례씩 모세혈관 수축이 알아서 풀려서 피와 온기를 공급하는 메카니즘이 있으며, 이 메카니즘이 루잇 맥동이다.

루잇 맥동은 인종별로 발현 빈도에 차이가 있다.
• 흑인: 0%
• 백인: 10%
• 황인: 30%
대략 숫자가 이렇다.

영하 40 도에서 흑인이 황인인 공산 지나군에게  상대가 되겠는가?

미국은 큰 나라이다. 큰 나라에는 당연히 대책을 강구할 자원이 있었고, 그래서 부랴부랴 미네소타 주에서 병력을 뽑아 들였다. 미국 50 개주에서 가장 추운 곳이 미네소타 주이고 (알래스카 주 해변보다 춥다.), 여기는 스칸디나비아 출신들이 주로 모여 살고 있다. 스칸디나비아 츨신에서는 루잇 맥동 유전자 가진 비율이 높을 것이다, (얼마인지는 기억 안 남.) 그래야 살아남을 테니까.

그 결과가 무엇이냐? 미네소타 주에 가보면 6.25 사변 참전 기념물들이 여럿 있다,  그들에게는 기념비적 사건이었으므로. 그 인연이 이어져서 전후 "미네소타 플랜"이라는 이름으로 미네소타 대학이 서울대를 지원하게 되니, 그 덕을 본 사람들이 많이 있다. (미네소타 대학의 주립대중 서열은 제법 높고, 심리학과 화학공학에서는 정상급이다.)

여하튼 인종별로 유전자가 다름을 알 수 있다, 용맹하기 이를 데 없는 흑인 해병이 장진호 추위 앞에서는 꼼짝도 못 했듯이.

이런 명백한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은 바보이거나 거짓말장이이거나, 혹은 둘 다일 거라고 본다.

(미네소타 주가 춥기때문에 흑인 비율이 낮기로 유명한 동네였다. 여기는 홈릿도 없다. 있을 수가 없다. 그런 동네에서 죠지 플로읻 사건이 난 점은 의외였다. 루터파 기독교도들이 대다수여서 유색 인종들에게 우호적이기로도 유명하였거늘, 산천은 의구하되 인심은 간 데 없는 모양이다.)

2021-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