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혁명은 홍위병들의 광란이었다

(feat. 윤석열에 대한 필자의 평가, 그리고 고영태 녹취 파일)

 

2021.03.05.

 

최근 세종시 교육청이 고대를 자퇴한 김예슬이 저자이고, 박노해가 감수한 촛불 혁명이라는 책을 "민주주의 역사 이해 관련 도서 보급을 통해 (학생들에게)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려고 한다"며 관내 99개 초,,고등학교 99개교에 배포했다.

한 개인의 편향된 주장과 사실과 다른 내용을 자녀들에게 주입하려 한다는 학부모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세종시 교육청은 이번에 일선 학교에 배부한 촛불혁명은 헌법의 기본가치와 이념의 중요성을 제시한 자료라면서 특정 정당이나 정권을 정치적으로 홍보하는 도서가 아니기 때문에 회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초등학생에게도 '촛불혁명' 가르치는 세종교육청>

https://www.inews365.com/mobile/article.html?no=656877

 

<뿔난 세종시 부모들, ‘촛불혁명책 회수 재촉구>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3/04/2021030401966.html

 

촛불 혁명에 나오는 내용은 박근헤 대통령 탄핵 정국의 언론이 날조하고 왜곡했던 내용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탄핵과 그 과정은 법치주의를 훼손한 것이며, 한 개인의 인권을 짓밟은 폭거임에도 세종시 교육청은 오히려 헌법의 기본가치와 이념의 중요성을 제시한 자료라고 강변하고 있다.

백번 양보하여 특정 정파의 이념적 시각으로 편향되어 있다 하더라도 사실에 기반하여 기술하고 자신의 주장이 담겨 있다면 필자는 어느 정도 용인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런 시각으로 사건이나 사태를 바라볼 수도 있구나라고 보아 줄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거나 특정 정파의 이념을 설파하기 위해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필자의 확고한 신념이다. ‘촛불 혁명은 철저하게 탄핵과정에서 자신들이 저질렀던 날조, 왜곡, 매도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

필자가 충격을 받은 것은 진실을 호도하는 촛불 혁명이라는 책보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을 진실로 믿고 민주시민교육의 교재로 활용하겠다고 생각하는 세종시 교육청의 관계자들이었다. 학부보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회수를 거부하는 것은 그만큼 이 책 내용을 신뢰한다는 뜻일 게다.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일반인들도 세종시 교육청 관계자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보수 진영의 식자층에서도 세종시 교육청 관계자 정도만큼은 아니지만 탄핵이 거짓과 날조로 점철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필자는 윤석열에 대해 평가해 달라는 질문이 들어오면 단호하게 대답한다. 지금은 문재인의 독재와 좌파진영의 패악에 항거하는 대표적 인사로 보수 진영이나 야당의 차기 대선 후보로 유력하지만, 윤석열은 박근혜 대통령 사건(국정논단 사건)의 특검 수사팀장으로 자청해 들어가 사실과 법리에 따라 수사하고 기소한 것이 아니라 탄핵을 끌어내고 박 대통령을 감옥에 넣는데 골몰했으며, 문재인 정권에서 적폐 수사를 충실히 이행하며 법치주의 근간을 흔든 장본인이었다.

구체적 증거보다는 묵시적 청탁’, ‘포괄적 뇌물’, ‘경제공동체라는 해괴망측한 단어들로 박 대통령과 최서원을 엮고 언론플레이로 국민들을 기만하는 짓을 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필자가 국정농단 특검 윤석열 수사팀을 의심하는 수많은 근거 중에 하나는 박 대통령이나 최서원에게 결정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하고 국정농단의 진짜 실체를 보여줄 수 있는 고영태 녹취 파일을 수사나 기소장에 전혀 반영하지 않았고 사후에라도 국민들에게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고영태 일당들이 최서원을 이용하여 사익을 취하려 작당하는 내용과 사적 대화들이 담긴 녹취 파일이 2천 개 가랑 나오고 이 중 60개에는 고영태가 TV조선 이진동 사회부장과 모의하고 천인공노할 짓을 저지르는 내용들이 적나라하게 나온다. 특검은 고영태 녹음 파일 2천여 개를 모두 들어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ㄱㅅㄲ들이 어떤 짓을 했는지도 다 파악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특검은 이 ㅅㅇㅇㅊ들을 법정의 증인으로 내세워 이 ㅅㅇㅇㅊ들로 하여금 허위 증언케 유도했다.

검찰(특검)은 피의자든 증인이든, 조사실이든 법정이든 진실을 밝히려 하는 것이 1차적이고, 그 진실에 기반하여 법의 정의를 실현하려 해야 한다. 그런데 윤석열 특검 수사팀은 진실을 밝히는 것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이 무리하게 기소한 것을 정당화하려고 거짓 증언을 유도했다. 검찰(특검)은 노승일을 꼬드겨 독일에 있는 최서원과 통화케 하고 그 녹취파일을 방송에 공개하고, 더 나아가 박영선은 녹취내용을 왜곡해 대중들을 선동했다. 손혜원, 안민석 등 민주당 인간들은 고영태 일당을 영웅으로 만들었고.

아래에 고영태 일당의 녹취 파일과 관련하여 필자가 썼던 글을 복사해 올리겠다. 거기에서 고영태 일당들이 얼마나 파렴치한지를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factall로 들어가 고영태 일당들의 육성을 직접 들어보고 탄핵의 진실의 한 단면을 보기 바란다. 만약 고영태 일당의 대화내용이 담긴 녹취 파일이 탄핵정국에서 매일 하나씩 방송에 나갔더라면 상황은 180도 달라졌을 것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고영태 녹취 파일만 들어봐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얼마나 왜곡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윤석열 특검 수사팀은 다른 내용들은 흘리거나 정식 브리핑을 하면서도 고영태 녹취 파일은 공개하지 않았다.

최근 모처로부터 윤석열 지지를 부탁하는 요청에 윤석열이 탄핵과정에 저지른 부분에 대해 결자해지 않으면 결코 응할 수 없다고 답변했던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필자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은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부패한 기득권 세력과 의원내각제 주창자들, 밤의 황제처럼 군림하던 조선, 중앙, 동아일보 등의 보수 언론과 정권 탈취에 눈이 먼 한겨레 등 진보언론들이 합세하여 날조와 왜곡 선동으로 국가와 사회를 정상화하기 위해 개혁하려던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린 정치 쿠테타이며. 역페미니즘으로 여성 대통령의 인권을 유린한 사건이라고 본다. 여기에 박근혜 정부의 공무원연금개혁에 불만을 품은 공무원, 군인, 사학 종사자들과 그 가족들, 공기업 개혁으로 성이 난 민노총의 금융, 코레일 등의 귀족노조원들 등 소위 안정적 기득권층이면서 강남좌파적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여론을 부채질했다. 촛불 혁명은 문혁 당시의 맹목적으로 마오쩌둥을 지지하는 홍위병들이 조작된 정보로 광란의 칼춤을 춘 것처럼 언론의 왜곡 선동에 농락당한 대중들의 분풀이 놀이에 불과했을 뿐이다.

촛불 혁명은 이런 측면에서 학생들에게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사건이고, 이 책은 헌법의 기본가치와 이념의 중요성을 제시한 자료이거나 민주시민교육에 유익한 자료가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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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녹취파일, 사실이 아니고 남자들의 허풍이었다고?

 

2017.07.06

 

 

내 평생 하지 않던 욕을 오늘은 실컷 하고 싶습니다.

금수만도 못한 ㄱㅅㄲ, 차라리 달린 불알 떼고서 허위 증언했다면 니들에게 일말의 양심은 있다고는 해 줄게.”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는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서두에서부터 쌍욕을 해 어리둥절하셨을 것입니다. 제가 욕설을 퍼붓은 대상은 어제 최순실과 안종범의 재판정에 나와 증언을 한 김수현과 고영태 일당들입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70575121

김수현은 어제 고영태 녹취 파일에 나오는 내용들은 사실이 아니고 과장과 허풍이 섞인 남자들의 대화일 뿐이라며 고씨와 주변 사람들이 허풍이 세고 나도 조금 편승해서 얘기했기 때문에 사실이 왜곡된 부분이 있다. 그런 얘기들로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증언했다고 합니다.

저는 저 말을 듣고 위에 제가 적은 욕 이상의 욕,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욕, 주변 사람들이나 영화에서 하는 욕, 제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욕들을 속으로 다 쏟아냈던 것 같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타락하고 양심이 없어도 그렇지 어떻게 명백한 증거(녹취 파일)가 있는데도 저런 거짓말을 태연하게 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아래에 링크하는 팩트올을 보시면 김수현 녹음 파일 2천여 개 중 60여 개의 녹음 파일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www.factoll.com/page/search_result.php?Keyword=%EA%B9%80%EC%88%98%ED%98%84

60개의 녹음파일을 직접 들어보시면 제가 왜 이렇게 흥분하여 쌍욕을 하는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김수현 등 고영태 일당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면 법정에서 저렇게 뻔뻔하고 태연하게 거짓을 말할 수 없습니다.

ㅅㅇㅇㅊ들의 대화를 녹음한 내용은 주로 최순실 모르게 자신들끼리 해 쳐 먹으려는 계획과 이를 실행한 내용, 최순실 게이트를 만들어 기획 폭로하는 것, 동남아 섹스 여행 다녀온 것 등의 사적인 것, 그리고 자신들의 행위를 숨기기 위해 증거를 인멸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치밀하게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으면서 과장과 허풍인 섞인 대화로 스트레스를 푼 것뿐이라고 말하는 저것들이 인간입니까?

 

저를 더 분노케 한 것은 특검입니다.

특검은 고영태 녹음 파일 2천여 개를 모두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ㄱㅅㄲ들이 어떤 짓을 했는지도 다 파악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특검은 이 ㅅㅇㅇㅊ들을 법정의 증인으로 내세워 이 ㅅㅇㅇㅊ들로 하여금 허위 증언케 유도했습니다.

검찰(특검)은 피의자든 증인이든, 조사실이든 법정이든 진실을 밝히려 하는 것이 1차적이고, 그 진실에 기반하여 법의 정의를 실현하려 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특검은 진실을 밝히는 것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이 무리하게 기소한 것을 정당화하려고 거짓 증언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만약 재판부도 이 ㄱㅅㄲ들의 증언을 인정할 경우 우리나라는 법치도 정의도 없는 야만 국가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럴 경우 저는 심각하게 이민도 고려해 볼 생각입니다.

 

*기성 언론들이 보도한 고영태 녹음 파일

1 빵 터져서 최순실 등 다 날라가면 이게 다 우리꺼 되는거니까 런닝 찢고 놀꺼라고 함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70210008200038/?did=1825m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56869&code=61121211&cp=nv

2 검사장급 부장검사급 검사들을 섭외했다고 함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18348_21408.html?menuid=nwdesk

3 언론인들과 폭로 계획했다고 함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28877

4 최순실 몰래 자신들만의 회사를 차려서 K스포츠 재단 자금 빼돌렸다고 함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18852_21408.html?menuid=nwdesk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71010&C_CC=AZ

5. 최철, 블랙리스트 작성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29677&ref=A

6. 고영태, 감찰받자 증거 삭제, 언론 폭로계획도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29728&ref=A

 

아래는 예전에 이와 관련해 썼던 글입니다.

이 복사하는 글에 링크를 걸어놓은 글들을 모두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 과정에서 언론들이 말하지 않는 진실들을 알 수 있는 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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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올에 올라온 김수현의 녹음파일

 

2017.02.21

 

 

 

김수현이 녹음한 고영태 일당들의 통화내용과 대화내용을 팩트올에서 계속 올려주고 있습니다. 현재 60개가 올라와 있는데 앞으로 사적인 내용을 제외하고 모든 파일을 올려줄 것 같습니다.

http://factoll.com/page/news_view.php?Num=3991

저는 현재까지 올라온 60개 녹음 파일을 전부 다 보았습니다. 하나 하나를 듣고 볼 때마다 허탈감과 분노가 치밀어 올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되느냐 기각되느냐 여부는 제게 이제 중요하지 않습니다. 인용이 되든 기각이 되든 검찰과 특검, 언론, 정치판을 뒤엎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없다는 게 김수현의 녹음 파일은 똑똑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녹음파일을 듣다 보면 내부자들이 단순히 영화가 아니라 리얼이었으며, 막장 드라마는 아직 막장의 끝을 다 보여준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수현 녹음 파일에 등장하는 고영태 일당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류상영 : ‘예상대표, 고영태 한체대 동기, 최서원 몰래 돈을 빼돌리는 아이디어를 주로 냄, 고영태파, ‘예상은 고영태, 류상영, 박헌영, 김수현이 최서원 몰래 돈을 빼돌리려 만든 회사.

김수현 : 고원기획 대표, 이진동 선거캠프 참여, 이진동 지시 받고 고영태 의상실에 고영태와 함께 CCTV 설치. 이진동 진영의 안산파.

최철 : 이현정이 꽂아준 문체부장관 보좌관, 문체부 내의 정보를 고영태에게 전달, 이현정과 문체부에 용역 36억을 따내려 모의, 안산파

박헌영 : K스포츠재단 과장, 고영태의 한체대 2년 후배, K스포츠재단에 있으면서 업무적으로 고영태 서포트, 고영태파.

노승일 : K스포츠재단 부장, 고영태 한체대 동기, 고영태와 함께 최서원을 감정적(?)으로 잡아두는 역할을 한 듯, 고영태파.

강지곤 : K스포츠재단 부장, 고영태와 한체대 동기, 특이사항은 없고 김수현과 오피스텔 함께 사용. 고영태파.

이성한 : 미르재단 사무총장, 최서원에게 5억 요구 협박 의혹, 모 제약회사와 대형 소송 걸려 있는 것으로 보도됨. 고영태파.

이진동 : TV조선 사회부장, 최서원 게이트를 2014년부터 준비하고 기획했던 인물, 2008년 안산 상록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나왔다가 친박연대 홍장표에게 패배, 고영태에게 의상실에 CCTV를 설치해 녹화파일 전해 받음, 안산파의 수장.

이현정 : 이진동 선거 캠프 참여, 전직 아나운서라는 설이 있음, 고영태와 친분으로 김수현을 고영태에게 소개해 준 인물, 김수현에게 지시하고 김수현은 따른는 입장, 안산파.

이현주 : 이현정과 자매간, 고영태와도 아는 사이.

인호섭 : 미얀마 무역청 한국사무소 관장, 류상영과 잘 아는 사이인 듯, 고영태 일당의 미얀마 사업의 중개자이자 파트너.

 

이들이 주고받는 대화는 막장 드라마를 100회를 만들 수 있을 정도이고, 속편 내부자들을 만들어 천만 관객은 거뜬히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고영태 일당들은 생양아치를 넘어 악마에 가깝습니다. 오히려 고영태도 불쌍해 보일 정도로 주변 인물들이 고영태를 이용하고, 저희들끼리도 속고 속이는 짓을 하고 있으며, 각자 딴 주머니를 찰 생각에 여념이 없습니다.

최서원은 아무 것도 모르고 이들의 하는 짓에 당한 것이 태반이더군요. 아래는 이 작자들이 최서원 몰래 했던 짓들입니다.

 

1) 더블루KK스포츠재단에 3, 4, 2건의 용역 수주 시도하다 재단 이사장과 사무총장에 의해 거절당해 미수에 그침. - 검찰은 이 건을 근거로 최서원에게 사기미수죄로 기소했음.

2) 경기도 광주시에 체육관 건립해 수익사업 추진 - 미수. (류상영)

3) GKL에 펜싱팀 창단하게 해 운영 용역 계약. - 6천만원 받아 3천만원 선수들에게 지급.

4) 포스코에 배드민턴팀 창단 압박 - 미수.

5) 미얀마에 다이아몬드 광산, 커피 수입 등 수익사업 추진- 미수.

6) 인천 세관장에게 거액 요구 계획이었으나 200만원 상당 상품권 받는데 그침(현금 500만원 수수는 확인이 필요, 고영태는 인천 세관장에게 인선하는데 자기 돈이 많이 들어갔다고 압박을 했으나 소액만 받은 것에 빡쳐 이렇게 일을 처리한 류상영에게 불만을 토로)

7) 문체부에 36억 용역 수주를 시도 - 미수 (이현정이 주도)

8) 강원도 평창의 최서원의 땅 개발해 자신(류상영)의 수익사업으로 돌리려다 미수.

9) 삼성전자에 협박해서 협력업체 혹은 납품권 따 내려다 실패 (이현정의 아이디어)

10) 세월호 대책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생존 수영사업 안산에서 추진하려다 미수.

11) 서울대 병원 내에 커피숍 운영하려다 미수.(고영태)

12) 국민체육진흥공단에 펜싱팀 만들어 이익 챙기려다 미수.

13) 평창 올릭픽 경기장 건설사업(누슬리) 개입 - 미수.

14) 더블루K 접수 시도 - 최순실이 청산해 버려 무산.

15)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장악 시도 - 미수.

16) 문체부 내의 회의내용이나 정책, 보고서 등의 정보를 최철(문체부 장관 보좌관)이 빼내 고영태에게 보고하고, 이를 이용해 자신들의 이권사업을 구상함.

 

물론 최서원도 죄값을 치러야 합니다. 최서원도 대통령을 팔아 사익을 취하려 한 정황들과 정부인사에 개입한 흔적들이 이들의 대화에서 보입니다.

고영태 일당들이 최서원을 이용해 사업을 벌려 최서원 몰래 돈을 자신들에게 빼돌리고 종국에는 재단을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으려 치밀하게 계획했지만, 자신들이 과신했던 만큼 최서원이 작업(?)을 성사시키는데 별 도움이 안 되자 최순실 게이트를 만들어 언론과 반박근혜 정치세력들에게 딜을 시도했습니다.

이 과정에 자신들이 했던 짓을 최순실이나 차은택에게 덮어 씌우고 자신들에게 불리한 증거들(이메일 계정 삭제, 휴대폰 칩 파기)은 모두 인멸해 버렸습니다.

이 녹음 파일이 세상에 나온 것도 우연히 아니라 김수현이 자신이 이용당하고 버림을 당할 것에 대비해 놓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김수현 역시 생양아치인 것도 자명하지만.

이 녹음 파일에는 인간군상들의 온갖 추악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나옵니다.

 

이진동과 이현정은 구속 수사해 철저히 그 배후와 의도를 규명해야 합니다. 이미 이들은 증거 인멸을 했다는 것이 녹음 파일에서 드러났고, 잠수를 탈려는 계획도 했던 점으로 보아 조속히 출국금지시키고 구속을 해야 합니다.

사태가 이 지경인 것을 뻔히 아는 검찰과 특검이 이 일당들을 구속 수사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헌법 유린이고 법치 파괴입니다.

검찰과 특검은 김수현 녹음파일 2,393개는 영어회화용과 사적 대화가 대부분이고 29개만이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것이라며 29개만 법원과 헌재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2,393개를 모두 들어보니 500개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가 이번 사건과 관련된 내용으로 밝혀졌습니다. 팩트올이 60개만 밝혔는데도 모두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보아 검찰과 특검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검찰과 관련된 내용들도 자주 등장하는데 검찰과 특검은 이를 철저히 은폐하려 했다고 밖에 볼 수 없어 수사의 공정성과 정치적 접근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수현 녹음파일이 세상에 드러나게 된 과정을 보아도 검찰과 특검은 이 녹음파일을 숨기려 했던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검찰과 특검은 다른 수사내용은 브리핑하면서도 이 녹음파일의 존재는 철저히 숨겨왔고, 최서원 재판과 헌재의 탄핵심판에서는 검찰과 특검이 이 녹음파일을 증거로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차은택 재판에서 검찰이 이 녹음파일의 일부를 증거로 제시한 것을 안 최서원의 이경재 변호인이 서울중앙지법원에 김수현 녹음파일을 법정에서 틀어줄 것을 요구하면서 이 녹음파일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단도 이 사실을 알고 헌재에 김수현 녹음파일을 증거로 채택해 줄 것을 요구한 것이구요.

왜 검찰과 특검은 이 김수현 녹음파일을 철저히 숨기려 했을까요?

특검 연장해 주면 이들을 수사하는 것을 검토하겠다는 특검은 더 이상 특검 자격도 없을 뿐아니라 특검이야말로 특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검찰은 최순실을 사기 미수로 기소했습니다. 그런데 최순실에게 씌워진 사기 미수 건은 대부분 고영태 일당이 저지른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걸 최순실에게 뒤집어 씌우고 최순실만 기소를 합니까? 최순실을 이 혐의로 기소한다면 고영태 일당들을 당연히 기소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요?

이 잡 것들은 증거를 인멸했고 도주의 우려도 있고 서로 입을 맞출 수 있으니 구속 요건은 완벽히 갖추었는데 왜 구속하지 않나요? 더구나 범죄 증거도 확실하게 확보한 상태인데 말입니다.

이 작자들을 구속하지 않는 검찰이나 특검이 공정하다 할 수 있나요? 하기사 고영태 일당이 검찰에 자기 사람을 심어둔 것 같은데 이런 검찰이 고영태 일당을 제대로 수사할 수 있겠습니까? 검찰은 수사의 주체가 아니라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녹음 파일을 들어보면 토가 나옵니다. 생양아치 짓이 무언지 이 새끼들이 제대로 보여줍니다.

60 먹은 아줌마와 육체적 관계를 맺고 이를 무기 삼아 60 먹은 아줌마를 이용하고, 일당들은 고영태에게 계속 최순실과 관계를 유지하라고 힘들어도 힘내라고 응원하고 있더군요.

차은택과 김종을 칠려고 최철을 조종하고, 최철은 블랙리스트 만들고 김수현과 고영태는 이런 최철을 또 내치려 합니다. 이진동은 정치적으로 고영태와 김수현을 철저히 이용해 먹고 막판에는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고, 이를 눈치챈 고영태와 김수현은 자료를 이진동에게 주는 것을 꺼려하면서 딜을 시도해 돈도 챙기고 사후도 보장받으려 합니다.

이현정, 이현주 자매와 고영태의 관계도 석연치 않고, 고영태와 장시호, 장시호와 김동성의 관계도 더 밝혀 봐야 할 것 같더군요.

고영태와 노승일은 공사(?)를 유지하려고 최순실과 부산 가서 회 먹으면서 히히덕거리는데 최순실은 고영태 일당한테 속고 있는 줄도 모르고.

김수현은 노승일과 강지곤 한테 돈 받아 필리핀 섹스관광 가서 질펀하게 놀다온 이야기를 친구에게 자랑 삼아 하고 있습니다.

최철(문체부 장관 보좌관)은 오늘 최서원 재판 법정에서 증인으로 나와 민정수석실로부터 최서원이 자료를 받는 것 같다고 증언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철의 이 증언이 얼마나 믿을만 할까요? 최철은 이현정이 문체부 장관 보좌관으로 꽂은 인물로 고영태 일당과 이권을 챙기려 작당을 했습니다. 문체부 장관 보좌관으로 있으면서 문체부 회의내용을 고영태에게 보고하고 문체부 보고서를 복사해 고영태에게 전달까지 했습니다. 고영태의 호출에 문체부 회의중으로 회의내용을 파악해야 하니까 늦는다고 통화까지 했을 정도로 최철은 정부의 기밀을 외부로 유출시킨 장본인입니다. 이런 자의 증언이 과연 신빙성이 있을까요?

녹음 파일 들으면 복마전도 이런 복마전이 따로 없습니다.

 

이진동은 정치적 목적으로 폭로 들어가려고 김수현에게 인터뷰하도록 하자 김수현은 토사구팽 당하는 거 아닌가 걱정하고 있습니다.

김수현은 앱으로 자동으로 녹음되어 있었지 녹음의 목적은 따로 있지 않았다고 검찰에서 진술했습니다만 이것도 거짓말 같습니다. 팩트올이 공개한 녹음파일을 보면 휴대폰 통화내용 뿐아니라 모여서 논의한 대화내용도 녹음되었습니다. 이는 김수현이 일부러 녹음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정치판을 돌아다녔던 김수현은 자신이 언제가 버림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히든카드를 쥘려고 녹음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김수현은 녹음 파일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는 별로 이름이 오르내리지 않고 이번 사태에서 주목받은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녹음 파일을 보면 김수현의 역할이 상당한 것으로 보이는데 관심 받지 못한 것도 이 녹음파일로 김수현이 보호받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위의 고영태 일당 외에 이 녹음 파일에 등장하는 고영태에 매수된 검찰, 김홍탁(플레이그라운드 대표), 인호섭(미얀마 무역진흥국 한국사무소 관장, MITS코리아 대표), 배다혜 대리 등도 조사해야 하고, 이진동 TV조선 사회부장이 고영태와 김수현에게 지시한 것들에 대한 이유와 목적, 이진동의 배후도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아울러 jtbc 태블릿과 고영태 일당과의 관계, 태블릿(USB)가 이진동에서 한겨레 김의겸으로, 다시 jtbc로 흘러가게 된 이유도 밝혀내야 합니다.

녹음파일에는 고영태가 자료를 가지고 딜을 시도하는 과정에 돈 요구를 했을 정황들이 곳곳에 나오는데 딜 과정에서 금품을 누구로부터 받았는지도 수사해야 합니다.

 

이번 사건은 헌재의 탄핵심판으로 끝나서는 절대 안 됩니다. 이 사건의 배후를 철저히 밝혀야 하고, 검찰, 특검, 언론들이 왜 거짓말의 산을 쌓았는지 그 이유를 규명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묻고 엄정한 처벌도 따라야 합니다.

 

 

PS(2/22) : 팩트올이 김수현 녹취록의 핵심부분을 정리해 올렸네요.

http://factoll.com/page/news_view.php?Num=4005

이진동 부분만 저와 견해가 다르고 제 글과 거의 일치하는 내용입니다.

저는 이진동이 취재 차원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을 갖고 의도적으로 접근을 했다고 생각하고 그 배후도 있다고 봅니다.

아래에 링크하는 팩트올을 보시면 김수현 녹음 파일 2천여개 중 60여개의 녹음 파일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www.factoll.com/page/search_result.php?Keyword=%EA%B9%80%EC%88%98%ED%98%84

 

 

* 참고로 언론들은 보도하지 않는 진실들을 알 수 있는 글을 링크합니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70701&c_cc=AZ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70814&C_CC=AZ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72156&C_CC=AZ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72199&c_cc=AZ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72305&C_CC=AZ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72343&C_CC=AZ

http://www.mediapen.com/news/view/233876

http://www.mediapen.com/news/view/233853

http://www.mediapen.com/news/view/233587

http://cafe.naver.com/grace0406/84658

http://chogabje.com/board/view.asp?C_IDX=70972&C_CC=AZ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70973&C_CC=AZ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70957&c_cc=BC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70916&c_cc=A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70971&C_CC=BB

http://www.ilbe.com/9451747069

 

* 정규재 칼럼도 아래에 링크하니 얼마나 우리가 언론이나 야당의 선동에 놀아나고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20664731

 

* 그리고 여러분께 언론이 필터링하거나 마사지해서 자신들의 정치적 의도나 목적에 맞춰 보도한 기사보다는 헌재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증인 심문 내용을 직접 보고 판단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물론 장시간 헌재 중계방송을 시청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현 탄핵사태를 정확하게 이해하시려면 언론 기사보다는 직접 날 것(청문회 방송, 헌재 증언 방송)을 보시고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ccourt.go.kr/cckhome/kor/info/selectDiscussionVideoList.do

현재 우리나라 언론들 중에 믿을 곳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물론 제 글도 의심하면서 여러 채널을 통해서 검증하고 판단해 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