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28135149743?fbclid=IwAR11BYtxwM3K06lZ61oO7DQ22KCX52-71sWqD7wF2WSu94CS9ishsnmKz38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12714220136921


한겨레 사회부장 사퇴..기자들 "정권 감싸기 부끄러워"

이춘재 한겨레신문 사회부장이 28일 보직사퇴했다. 일선 기자 40여명이 한겨레 국장단을 향해 “어설프게 정권을 감싸고 있다”고 비판한 지 이틀 만이다.

한겨레에 따르면 이춘재 사회부장은 이날 오전 회사에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편집국에서도 이를 승인했다. 임석규 편집국장은 미디어스와의 통화에서 “본인이 오늘 오전 보직사퇴를 하는 게 맞는다는 의견을 표해 이에 따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겨레 국장단은 기자들의 서명에 대해 곧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한겨레 현장 기자 40여명은 지난 26일 성명서를 통해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운전 중 폭행을 감싸는 기사를 썼다가 오보 사태를 맞이했다”며 “무리한 편 들기가 오보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한겨레 신문이 지난달 21일 보도한 ‘이용구 차관 관련 검찰 수사 지침 “목적지 도달 뒤엔 운행 중 아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지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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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입지가 비슷한 정의당 같은 풍경이라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