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트럼프가 부정과 불의를 무찌르고 이겼더라면, 대한민국이 다시금 역사의 주인공이 될 기회가 영영 사라졌을 텐데, 다행입니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리틀보이 덕에 일제에 독립하더니, 또 한번 백악관에 떨어진 트럼프 덕에 중국의 공산당 역병에서 벗어나나 싶어서.. 안타까웠거든요. 맨날 남 덕에 살아서 언제 사람구실 하겠습니까. 제 힘으로 일어서 봐야죠.

선거가 완전 사기든 부실이든, 문제가 있으면 문제가 있다고 따지는 놈이 있어야 정상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에는 단 한놈의 정치인도 따지는 놈이 없으니 도대체 어쩌다가 인재의 씨가 마른 것인가... 대한이 공산혁명의 종주국답게 사상이 바이러스 변종이 되어서 죄다 유물론에 한탕주의에 빠져 양심과 도덕을 내팽겨쳤구나!

그런데! 내 나라는 이렇게 한심할 진대. 저~~ 꼰대의 나라, 기독교 예수쟁이들 미국은 어떻게 저런 위대한 지도자를 이 엄중한 시기에 대통령을 만들었느냐! 말이죠. 놀랠 노자다!

위대하다고 엄청 위대하다는게 아니라 군계일학입니다. 트럼프는 군계일학이에요. 이 시대에  자리가 높을 수록 진실에는 눈감고 자리만 탐하고 돈과 섹스만 쫒아다니기 바쁜데, 그래도 세계에서 제일 높은 자리에 오른 트럼프는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따질 줄은 아니 군계일학인 것이죠.

어찌 대한민국에는 죄다 닭뿐이고, 학은 눈씼고 찾을 수가 없는가. 도대체 나라의 정신은 바닥에 버려졌고요. 시스템은 하나도 작동하지 않다니!!!

그러나, 이제 샘샘이나. 미쿸이나 한국이나 ㅎㅎㅎ 도낑개낑이다.

이제는 머~~, 대한민국의 민경욱이나, 미국의 트럼프나 평범한 음모론자 시티즌 신세 같으니까요. '그레잇 어게인' 미국이나 '첫경험' 대한민국이나... 둘다 조까라 그래라~다 그죠. 이제는 똑같습니다.

다행인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만 비루한게 아닌 줄 알았으니 다행이고요. 그래도 똑같이 사람들인데, 이제 우리도 받지만 말고 줄 줄도 알아야 사람노릇 합니다. 이제는 알거 다 알았으니까, 미국 대통령만 쳐다보다가 닭쫒던 개 지붕쳐다보는 짓은 그만하고, 우리가 좀 똑바로 일어서서 넘어진 미국도 일으켜 세워주자고도 해봐야죠. 

씨알도 안먹힐 소리라도 하는 것은 낙담하지 마시고 한바탕 웃고 하루하루 진실하게 살자고요. 농담해봤습니다. 힘내세요. 닭들의 목을 다 비틀어야만 새벽이 올라나 봅니다. BTS 가 부릅니다.

'라이프 고오즈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