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미대선 부정선거론자들의 뇌내망상회로 오작동 일지

 

2021.01.04.

 

전세계는 딥 스테이트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으며, 코로나19는 중국의 음모이고, 11.3 미대선은 딥 스테이트와 중국이 개입해 부정선거로 바이든을 당선시킨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국내에 많다. 우파를 자처하며 4.15 총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런 주장을 한다.

이들이 뇌내망상에 빠져 얼마나 헛소리를 시전해 왔는지를 일자별로 기술해 보겠다.

 

1. 2020113(미대선 투표일) 이전 : 트럼프가 실제로는 지지율이 높은데 미국의 여론조사기관과 언론들이 바이든의 완승을 예상하는 보도로 여론조작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한편으로는 트럼프 패배를 예감하고 바이든측이 부정선거를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미리 대선결과에 승복하지 않을 밑밥을 깔기 시작.

 

2. 113일 밤(미국 현지시간) : 초반 개표결과 트럼프가 앞서가자 트럼프 당선이 확실시 된다고 가세연, 신의한수, 공병호 등 사이비 보수 우파 유튜버들이 온갖 난리법석을 떨며 환호함.

 

3. 114: 경합주에서 우편투표가 개표되면서 바이든이 트럼프를 따라잡기 시작하자 우편투표를 통한 부정선거가 있다고 슬슬 근거 없는 부정선거 증거들을 내놓기 시작함.

 

4. 116: 선거인단수 20명이 걸린 펜실페니아에서 바이든이 역전하고 바이든이 당선 확정선인 270을 넘어 306표를 확보하는 것이 확실시 되자 부정선거라고 대놓고 주장하고 선동하기 시작.

트럼프 변호인인 쥴리아니와 파월 시드니, 강성 친트럼프 매체인 에포크 타임즈, 원 어메리카 뉴스 네트워크, 뉴스 맥스, NTD TV 등이 쏟아내는 루머나 음모론을 그대로 옮기면서 미대선이 우리나라 선거라도 되는 것처럼 광분.

* 이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 증거들을 이 글 말미에 옮겨놓을 테니 여러분들도 이들의 정신세계를 한번 경험해 보기 바람.

 

5. 1111: 공병호는 Shiva Ayyadurai의 미대선 분석을 소개하며 부정선거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개소리 시전.

시바는 미시건 주의 Oakland, Kent, Macomb County에서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에게 표를 준 사람이 바이든을 찍은 표가 25%에서 50%가 된다고 분석하며, 이는 조작하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

그런데 Shiva의 이 분석과 주장은 생구라. 미시건 주의 개표결과를 확인해 보면 바이든 득표율과 민주당 상원의원 득표율이 거의 같고, 심지어 Macomb에서는 바이든 득표율이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 Peters의 득표율보다 낮고, 트럼프의 득표율이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 James의 득표율보다 높게 나옴. 이렇게 간단히 확인해 보면 시바의 주장이 말도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도 공병호 등 사이비 우파 유튜버들은 얼굴색 한번 안 변하고 태연히 거짓말을 함.

 

6. 1112: 크리스토퍼 크렙스 국토안보부 사이버·인프라보안국(CISA) 국장은 “113일 선거는 미국 역사상 가장 안전한 선거였다고 주장한 뒤 닷새 만인 17일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해임. 참고로 CISA2018, 트럼프가 만든 조직.

CISA2020년 대선에 대한 소문 통제(Rumor Control) 공식 페이지를 별도로 마련하여, 권한 없는 제3자가 우편투표용지를 임의로 만들어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highly difficult to do successfully")고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힘. 우편투표 과정에서 각 주의 법률에 의거하여, 서명 대조, 정보 체크, 바코드, 워터마크, 투표용지 중량 정밀 측정 등의 보안 절차가 필수적으로 수반되기 때문. 또한 엄정한 세이프가드가 있는 점을 들어, 투표 및 개표과정에서 조작이 있을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를 근거 없다고 일축.

 

7. 1113: 트럼프측, 미국 부정선거에 사용된 도미니언 시스템의 서버가 스페인과 독일에 있으며, 미군이 이 서버를 독일 프랑크푸르트 현지에서 압수했다고 주장.

Louie Gohmert 의원은 Newsmax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대선에서 선거 데이터를 부적절한 방식으로 호스팅 한 Scytl 사에 대해 대규모 미군이 습격을 감행했으며 해당 서버를 압수했다고 밝힘.

공병호 등 한국의 부정선거론자들은 이 뉴스를 전하며 결정적인 부정선거 증거를 잡았다고 광분.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주권국가이고 우방국인 독일에서 미군이 대규모 습격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고, 독일이나 유럽 언론들은 이런 사건이 있다는 것을 보도하지 않는 것을 볼 때, 이 주장이 허무맹랑한 것이라는 것을 초딩생이면 다 알 텐데 이걸 사실이라고 떠드는 우파 유튜버들은 다른 의도가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음. 자신들도 믿지 않으면서 순진한 우파 사람들의 코인을 털어 먹기 위해 호도하는 것임.

 

8. 1128: 토마스 매키너니 퇴역 공군 중장과 트럼프로부터 사면을 받은 마이클 플린 퇴역 육군 중장이 프랑크푸르트의 부정선거 서버를 미군 특수부대가 공격, 탈취했다는 주장을 되풀이하면서 델타 포스가 서버 탈취 작전에 투입되었고 교전 과정에서 델타 포스 대원 5명이 전사하고 적 1명을 사살했는데 사살한 적의 신원을 확인해보니 아프가니스탄에서 근무하고 있어야 할 CIA 요원이었다고 주장. 그러면서 CIA, FBI 등 미국 안보기관에도 이미 바이든과 중국의 내통자들이 우글거리고 있으니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 비상대권을 발동해 반역자들을 처벌하라고 촉구.

한국의 트빠들, 이 뉴스를 SNS를 통해 여기저기 퍼 나르고 4.15 총선 부정선거론과 연계시켜 4.15 총선에서도 중국이 해킹하여 선거결과를 조작했다고 주장.

그러나 미국 국방부나 관련 기관들, 심지어 트럼프조차도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으며, 독일이나 유럽 언론들도 이 사건에 대해 보도한 적이 없음. 현재(202114)까지 후속 증거를 하나도 못 내놓고 있으며, 도미니언사가 이런 주장을 실은 해당 언론들과 당사자들을 상대로 고소한다고 하자 모두 꼬리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건 구라라는 것이 확실함.

 

9. 트빠들, 이론적으로 1214일까지 소송전이 지연되어 후보 확정에 대해 결론을 못 내리면 연방 의회에서 대통령 선출이 진행되고, 그렇게 되면 트럼프가 당선된다고 주장.

연방 하원 투표는 '1(state)1'로 하게 되어 하원 의석 수 자체는 민주당이 많지만, 주 개수 자체는 공화당이 더 갖고 있기에 공화당 측이 유리하고, 연방 상원 투표는 '의원 1인당 1'로 하게 되며, 공화당이 의석 수가 더 많아 공화당 측이 이럴 경우 유리함.

보수 인사가 다수인 연방대법원에서 트럼프측의 손을 들어줄 것임으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고 설레발침.

 

10. 122: 월리엄 바 법무부장관은 지금까지 우리는 선거에서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규모의 사기를 보지 못했다고 말하며 이번 대선에 사용된 도미니언 투표 시스템이 공산주의 자금의 후원으로 만들어졌고 투표 결과를 바꿨다는 트럼프 대통령 쪽의 주장을 반박. 바 장관은 국토안보부와 법무부는 그것을 조사했고, 지금까지 입증할 어떤 것도 보지 못했다고 말함. 대선 뒤 한 달 동안 법무부와 국토안보부가 선거 사기 주장에 대해 조사를 벌였으나,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발표. 참고로 바 장관은 트럼프의 충복으로 잘 알려진 인물임.

 

11. 12.9 ~12.11 : 이들의 연방대법원 시나리오 처참히 깨짐. 129, 텍사스 주가 4개 주에 대해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 하지만, 1211일 미 연방대법원은 이를 기각.

텍사스 주가 소송을 내자 미 공화당이 장악한 17주가 가세했고 126명의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이 지지하는 법정 소견서를 제출했으며 트럼프도 원고 참여 의사를 밝힐 정도로 소송 규모는 컸지만 기각 명령문은 단 한 줄, '텍사스 주는 다른 주들의 선거 수행에 대해 사법적으로 간여할 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지 못했다.'며 원고 자격 없다고 각하 결정.

트럼프측은 129일까지 총 39회의 소송이 진행되었는데 펜실베이니아 주 2심에서 승리를 받아낸 것 이외에 모조리 패배.

 

12. 연방대법원 시나리오가 물거품이 되자 트빠들은 트럼프가 2018년 공표한 행정명령 제13848호를 이용하면 역전할 수 있다고 또 다시 희망회로를 작동하기 시작함.

이 행정명령은 미국 선거에서 외국의 개입이 발생한 경우 특정 제재를 부과하는 행정 명령인데, 트빠들은 국가정보실 조사 결과 2020년 미국 대선이 중국이 기획하고 개입한 부정선거임이 밝혀지면 트럼프가 이 행정명령 조항에 명시된 대로 조사 결과 발표 시한인 1218일경 반란폭동진압법에 근거하여 계엄령을 선포하고 바이든 등 민주당 주요 인물들을 반역죄로 체포할 것이라고 기대. 하지만 존 래트클리프 국가정보실장은 18일 마감 시한까지 보고서를 제출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17일 밝혀 이 역시 트럼프 지지자들의 몽상으로 끝남.

 

13. 1214: 선거인단 투표에서 모두 지지후보 측에 표를 몰아줘 예상대로 306 : 232로 바이든 당선 확정.

이 날 트럼프는 윌리엄 바 법무부장관을 트위터로 해고.

 

14. 선거인단 투표가 끝나자, 트빠들과 한국의 부정선거론자들은 이번에는 202116일에 있을 연방의회의 선거인단투표 결과 인준 과정에서 공화당 의원들이 인준하지 않으면 하원에서 대통령을 선출하도록 하면 된다고 주장하며 계속 뇌내망상.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몇몇 강경 공화당 의원들이 16일 연방의회의 선거결과 인준 때 선거인단 선거 결과를 무효로 선언하고 하원에서 대통령을 선출하도록 계획함.

 

15. 1226: 미국의 폭로 전문 매체인 프로젝트베리타스(Project Veritas)에서 근무했던 정보요원인 Ryan Hartwig은 자신의 웹 사이트와 SNS등을 통해, 부정선거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투표지를 외국국적 비행기가 실어나르는 장면을 확인했다고 폭로.

이 폭로 기사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공병호, 문갑식 등 음모론자들이 국내 유튜브를 통해 퍼나르고 또 이를 본 덜 떨어진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사실로 받아들임.

문제의 외국항공사는 바로 대한항공이고 기종은 봄바르디어 BD700-1A10으로, 공식적인 항적기록을 추적해본 결과 이 비행기는 115일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애리조나의 피닉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다시 117일 시애틀로 이동해서 118일 김포국제공항으로 돌아왔다고 함.

이 폭로 기사가 뜨자, 트빠들과 부정선거론자들은 도미니언 시스템은 부정선거를 획책한 사람들이 놓은 덫이고 실제로는 부정선거에 이용하지 않고 남들의 눈을 돌리게 하는데 쓰였고, 진짜는 위조투표지를 대량 인쇄해 외국(중국)에서 공수해 와 바이든을 부정하게 당선시켰다고 주장.

문갑식은 이 대한항공 비행기는 여객기인데 좌석을 뜯어내고 객실에 위조 투표지를 실어날랐다고 주장하며 부정선거 빼박 증거라고 기염(?)을 토하고, 공병호도 이 기사를 몇 번씩 다루면서 대한항공이 미대선 부정선거에 연루된 듯이 떠듬.

문갑식은 명색이 조선일보(월간 조선) 기자 출신이라는 자가 대한항공 등 항공사들이 코로나로 고객들이 없자 여객기의 좌석을 뜯어내고 화물을 실어 운항해 수익을 보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113일이 미대선 투표일인데, 문제의 항공기가 미국에 도착한 것이 116일이라는 점을 무시하고 있음.

대한항공이 공병호에게 내용증명을 보내 사실무근임을 통지하고 해당 동영상을 삭제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하자, 공병호는 동영상을 삭제하며 꼬리를 내림. 찌질한 공병호.

 

16. 202111: 펜스 부통령, "선거인단 투표 거부 않겠다며 트럼프 측 소송 기각 요청.

사실상 16일의 쿠데타 음모를 펜스가 거부한 꼴.

 

17. 12: 미 연방의회 상원, 트럼프가 거부권 행사한 것을 무효화하고 국방수권법 재의결. 국방수권법은 주한미군 감축을 하지 못하도록 한 미의회 의결사항인데 트럼프가 거부한 것임. 하원에서 재의결하였고 공화당 소속 상원이 나서 이번에 상원에서도 재의결함. 공화당 내에서도 트럼프와 거리 두기를 하는 것으로 보임.

국방수권법을 거부한 트럼프를 빨아대는 한국의 우파들의 정신세계는 연구대상임.

 

18. 16: 미 연방의회, 선거인단 투표결과 인준(예정)

 

19. 120: 바이든 미대통령 취임(예정)

 

20. 과연 16일 이후에 11.3 미대선 부정선거론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심히 궁금함.

이들이 그 동안 해 왔던 대로 자신들의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나면 또 다른 음모론으로 덮는 수법을 쓴다는데 100원 걸겠음. 딥 스테이트의 힘이 얼마나 강고한 것인지 이번 미대선에서 절실히 깨달았다며, 트럼프를 중심으로 적 그리스도(딥 스테이트)에 계속 대항해 세계를 구원해야 한다고 주장할 것으로 예상.

 

* 필자가 이들과 싸워 오면서 느낀 것은 세상에는 어디든 또라이들은 있다는 것과 학력이 높든 낮든, 의사든, 변호사든 직업과 관계 없이 좌우 양진영에 음모론에 허우적대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음모론으로 대깨문들을 호도하고 코인을 따먹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김어준 같은 자들이 좌파 진영에 있듯이 우파 진영에도 음모론으로 코인 털이를 하는 공병호 같은 자들이 수두룩하다. 대깨문과 데칼코마니인 음모론을 숭배하고 진영주의에 찌들어 코인 털이를 당하는 우파 사람들도 천지빼까리다.

이런 사람들로 인해 진보/보수, /우 양진영이 건전하고 생산적인 경쟁을 못해 사회발전은커녕 우리 사회는 갈등과 분란만 계속되어 퇴행하고 있다. 심히 안타까운 일이다.

 

--------------------------------------------------------------

 

CISA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시한 미대선 부정선거 루머에 대한 팩트 체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루머 : 선거 관련 근무자들은 특정한 필기구를 지급하여 특정 후보에 투표한 표의 무효화를 유도한다. (X)

진실 : 선거 사무원은 종이투표용지를 사용하여 모든 현장투표자들에게 투표 마킹용으로 승인된 필기구를 지급한다. (O)

 

루머 : 나쁜 연기자가 발각되지 않고 투표 결과를 바꿀 수 있다. (X)

진실 : 캔버싱¹ 및 감사 절차를 비롯한 강력한 세이프가드 지침들이 공식 투표 절차의 정확도를 보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O)

¹캔버싱 : 후보자와 당원, 자원봉사자들이 선거구 내 유권자들의 자택을 일일이 방문해 문을 두드려 직접 만나는 선거운동 방식.

 

루머 : 만약 선거일 밤 때 보고된 결과가 며칠~몇 주 이후 바뀌면, 개표 과정에서 부정이 있다는 것이며, 나는 그 결과를 믿을 수 없다. (X)

진실 : 개표 결과 보고는 지난해보다 느린 속도로 보고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개표 절차나 결과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공식 개표결과는 모든 유효표가 개표될 때까지 절대로 공인되지 않으며, 이는 선거일 이후 개표된 것도 포함한다. (O)

 

루머 : 임시 투표는 오직 경합주일 경우에만 개표된다. (X)

진실 : 임시 투표는 표차에 상관없이 모든 선거구에서 개표된다. (O)

 

루머 : 선거 사무원이 투표지를 마킹하는 것은 부정투표가 행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X)

진실 : 몇몇 상황에서, 선거 사무원은 올바르게 개표될 수 있게, 법적으로 해당 표를 "복제"하거나 좀 더 진하게 해당 투표를 마크할 수 있다. , 다음과 같다. (O)

1. 해당 투표지를 개표기가 읽을 수 없을 때 : 원래 표와 동일한 마킹을 가지는 읽을 수 있는 표로 "복제"하고 복제한 표를 개표기에 넣으며, 읽을 수 없는 해당 표는 폐기한다.

2. 마킹이 너무 희미해서 개표기가 읽을 수 없을 때 : 선거 사무원은 해당 마킹을 더 진하게 할 수 있으며, 그리고 개표기에 넣어 표를 개표할 수 있다.

 

루머 : 만약 선거일 밤 개표보고 사이트가 접속이 마비된다면, 그 때 개표수 일부가 조작되거나 소실될 수 있다. (X)

진실 : 선거일 밤에 나온 결과는 공식 결과가 아니다. (O)

 

루머 : 만약 선거일 밤 개표보고 사이트가 훼손되거나 조작되었다면, 선거의 진실성을 보장할 수 없다. (X)

진실 : 훼손되거나 조작된 선거일 밤 개표보고 사이트는 개표 및 공식 선거 결과 공인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O)

 

루머 : 만약 어떤 SNS 계정이 나는 누구누구라고 주장하면, 그 계정은 분명 그 사람이나 그 기관이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X)

진실 : 악의적인 사람이 가짜 신상을 사용하거나 진짜 계정을 가장할 수 있다. (O)

 

루머 : 내가 특정 기관으로부터 보낸 것처럼 보이는 투표 관련 전자우편을 받았고, 분명 그 전자우편은 그 기관이 보낸 것이다. (X)

진실 : 인터넷 연기자들(cyber actors)이 실제 그 사람이 보낸 것처럼 전자우편을 보낸 사람의 주소를 "도용" 하거나 위조할 수 있다. (O)

 

루머 : 누군가가 투표자 등록 데이터를 보유하거나 공개한다는 것은 투표자 등록 데이터베이스가 해킹당했다는 뜻이다. (X)

진실 : 일부 투표자 등록 데이터는 공적 정보로서 공개되어 있다. (O)

 

루머 : 한 온라인 투표자 등록 웹사이트가 접속 마비를 겪었고, 누군가가 투표에 부정이 있다고 주장했다. (X)

진실 : 온라인 투표자 등록 웹사이트는 악의적이지 않은 이유로 접속 마비를 겪을 수 있다. (O)

 

루머 : 만약 주 또는 지역 관할 정보기술이 제 기능을 못한다면, 선거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 (X)

진실 : 주정부 또는 지역 정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것이 반드시 선거 인프라나 당신 투표의 진실성이 훼손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O)

 

루머 : 투표자 등록 정보가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는 영상, 사진 및 전자우편의 의미는 투표자가 투표할 수 없을 것이라는 뜻이다. (X)

진실 : 악의적인 사람들이 가짜 뉴스를 퍼뜨리기 위해 유권자 등록 데이터 취급을 날조, 조작할 수 있다. (O)

 

루머 : 악의적인 사람이 우편 투표지를 집에서 인쇄해서 다시 보내는 방식으로 선거를 쉽게 사취(defraud)할 수 있다. (X)

진실 : 엄정한 세이프가드들이 효력 발효 중이며, 이는 집에서 인쇄된 또는 사진으로 복사된 우편 투표가 개표되는 것을 방지한다. (O)

 

루머 : 악의적인 사람이 FWAB를 사용해서 선거를 쉽게 사취할 수 있다. (X)

진실 : 엄정한 세이프가드들이 효력 발효 중이며, 이는 FWAB(Federal Write-In Absentee Ballot)*를 이용한 부정투표로부터 선거를 보호한다. (O)

FWAB: 연방 단기명 부재자투표라는 뜻으로, 해외에 있는 유권자가 부재자투표 신청을 했지만 아직 국가/지역으로부터 표준 투표지를 받지 못했을 때, 해당자를 위해 만들어지는 단기명 투표지. 이는 해외 시민 부재자투표법(Uniformed and Overseas Citizens Absentee Voting Act)에 의한 정당한 조치이다. 단기명 투표란, 한 선거인이 한 투표지에 한 사람의 피선거인 이름을 적어넣는 방식으로 유권자가 투표할 수 있는 투표를 의미한다.

 

루머 : 투표소에서 투표 감시원들은 투표자들 및 캠페인 측에 겁을 주거나 투표에 간섭할 수 있다. (X)

진실 : 투표자들은 주법 및 연방법에 의거 위협 및 겁박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이는 선거 감시자들로부터의 위협 및 협박으로부터도 보호한다. (O)

 

루머 : 누군가가 내가 누구한테 투표했는지 알고 있다고 주장한다. (X)

진실 : 엄정한 세이프가드들이 투표의 비밀성을 보호하기 위해 효력 발효 중이다. (O)

 

루머 : 만약 투표소 찾기 사이트가 접속 마비를 겪는다면, 그것은 선거 인프라가 제 기능을 못한다는 뜻이다. (X)

진실 : 투표소 찾기 사이트는 악의적이지 않은 이유로 접속 마비를 겪을 수 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