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인지 문신인지 찬찬히 지켜 봐야 할 일이 생겼다.


문신한 사람을 보면 정상인이라면 누구나 경멸감과 혐오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소나 말에게 소유주를 나타내기 위하여 낙인(烙印)을 찍어 두듯이, 문신(文身)이란 누군가 혹은 무엇인가의 소유물이라는 표지(標識) 이외 다른 의미가 없다. 가령 악비의 등에 진충보국(盡忠報國) 넉 자를 그 어미가 새겨두지 않았더라면 그가 그토록 허무하게 옥사로 명을 끝냈을까, 직도황룡(直到黃龍)의 꿈을 미처 이루지도 못한 채?  이른바 치료 목적 문신조차도 결국은 정신이 상병 후유증에 사로잡혀 있다는 증좌일 뿐이다. 


그런즉 자유인이라면 누구나 문신을 보는 순간, 그것을 가진 사람이 자기와는 신분이 다른 존재이며, 불가촉 천민을 상대하였다가는 자기도 더럽혀지겠다는 공포를 아니 느낄 수 없을 것이다. 물론 문신자들끼리는 문신을 확인하면서 동류 의식을 갖게 되며, 마치 향우회/전우회/교우회처럼 끈끈한 친목과 우의를 다지게 될지도 모르는데, 어디까지나 정상인이라면 그런 거부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제4세대라는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이 화두이다.


SARS-CoV-2가 코빋-19를 일으키기 위하여는 세포막을 통과하기 위한 열쇠 구실을 하는 돌기 단백질(spike protein)이 필요하므로, 보호 항체란 주로 항돌기 단백질(anti-spike protein) 글로불린일 것이다. 이 보호 항체가 생성되려면 먼저 돌기 단백질이 존재하여야 하는데,  요소환원주의에 따라 SARS-CoV-2 바이럿의 유전자중 돌기 단백질을 만드는 mRNA만을 분리하여, 이것을 숙주의 근육 세포에 넣으면 근육 세포의 리보솜이 그 돌기 단백질을 만들어낸다는 이야기이다.


RNA란 본시 블안정한 물질이어서 쉽게 변형 및 파괴되며, RNA 상태로 세포막을 투과할 리가 만무하니 적절한 포장이 필수이다. 여기 이용되는 것이 나노 캡슐인데, 문제는 이 나노 캡슐이라는 물질이 새로 등장한 물질이기때문에 장기적으로 인체에 얼마나 남아 있을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려진 바가 없다는 점이다.


기존에 이용되던 생백신, 사백신, 독소백신들의 부작용은 known unknown이다. 그러나 DNA virus 백신이나 mRNA 백신의 부작용은 unknown unknown이니, 아무도 모른다.  DNA virus 백신은 인수공통감염을 일으키기 위하여 유전자 조작이 필요하고, mRNA 백신은 나노 입자가 일종의 문신 색소이다.


본회원이라면 차라리 시노팜의 사백신을 선택할 듯 싶다, 그것의 부작용은 추정 가능하므로.


(※ 근육 세포는 세포 분열을 하지 않는 종말 세포이다. 한번 들어간 나노 입자는 아마도 죽는 날까지 머물러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