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미국 대통령 선거 일정이 아래와 같다고 한다.

2021.1.6 양원합동 개표회의 (의장: 펜스)
7개주에서 선거인단 이중 제출 (공식 vs. 예비)
I. 주별 공식 선거인단에 이의 없음→ 바이든 당선
II. 주별 공식 선거인단에 이의 있음: 상원의원 1인+하원의원 1인으로 가능
   A. 상하원 각각 과반수 의결→ 해당주 선거인단 교체
   B. 상하원중 하나의 과반수 의결 → 규정 없음
       1. 대법원  판결설
       2. 의장 결정설
       3. 무효설→ 해당주는 선거인단에서 제외 (당선 필요숫자는 그대로)
   C. 상하원 둘 다 부결→ 선거인단 무교체→ 바이든 당선

바이든 당선 확정 안 되면 하원에서 주별로 대통령 선거→ 트럼프 당선

 민주당이 부정 선거로 인한 광범위 구속으로 쑥대밭이 된 상태에서, 트럼프가 마치 개선 장군처럼 하원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본다.

만일(萬一) 이러한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트럼프가 요한 계시록에 예언된 말세의 적그리스도일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다. 말세의 적그리스도의 예표로 흔히 거론되는 두 사람이 나폴레옹과 히틀러이다. 트럼프는 몇 가지 면에서 이 둘과 닮았다, 특히 후자와.

현재 알려져 있는 바이든과 트럼프의 선거인단 확보 숫자는 306 대 232으로서 바이든의 승리이다. 그러나 그런 결과는 고작 10만 표의 유권자 투표에 의하여 빚어진 것이다. 펜실바니아주, 죠지아주, 아리조나주 합쳐서 트럼프가 10만 표 차이로 졌다는데, 트럼프가 그 절반만 바이든으로부터 빼앗아왔다면 이 세 주에서 이겼을 것이고, 이 세 주의 선거인단 숫자가 47명이므로 대통령에 재선될 수 있었다. 이처럼 부정 선거의 유혹을 뿌리치기란 쉽지 않다. 부정 선거가 있었다면 그 규모가 5만 표보다 작을까? 

미국인의 약 60%가 부정 선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보도되었다. 공화당 지지자의 90%, 민주당 지지자의 30%이니, 중도파가 얼마 안 되는 팽팽한 상황에서 전인구의 60%라고 어림계산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물론 닠슨-케네디때처럼 그냥 조용히 넘어가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40%보다 많기는 하겠으나, 과연 얼마나 대세일지...

트럼프가 당선되지 않는다면, 소련 해체처럼 미연방 분열이 일어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미국이 망하는 날이 한반도 통일의 날이 될 듯 싶다. 별로 좋은 통일은 아닐 것이며, 특히 전라도인들에게 그러할 거라고 본다.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