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가 치뤄진지 다섯달이   지나도록 재검표를 아직도 하지 않고 있다.나는 재검표 소송이 시작 될때 부터 부정선거에 관한 실체적 진실이 밝혀 지기가 어렵다고 봤다. 권력을 받치는 하부구조를 다 장악 당했기 때문에 ( 특히 사법부 ) 현재의 대한민국에는  문재인 패거리의 패악을 제어 할 아무런 브레이크가 없다. 인정 하고 싶지 않지만 한국은 이미 부정선거를 밝혀 낼 국가적 역량이 없는 나라가 되었다.



부정선거의 진위를 가리는 재판을 앞두고 선관위는 갑자기 중앙서버를 점검한다며 서버 교체를 시도하고 있다. 서버 교체는 정상적인 업무 행위이며 서버를 교체 한다고 저장 되어 있는 데이터를 훼손하는 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 말을  누가 믿나 ? 세상에 이런 코미디가 어디에 있나 ? 소송 당사자가 자신의 범죄 행위의 진위를 가리는 핵심 증거를 재검표를 바로 코 앞에 두고 훼손하려 한다면 그거 자체로 자신의 범죄 행위를 자인 하는 게 아닌가 ? 도대체 이게 말이 되는가 ? 이게 소위 아이엠에프 선정 세계 10 대 선진국의 하나인 대한민국의 수준인가 ? 말문이 막힌다. 가슴이 아프다. 명치끝이 타들어 가는 듯 하다.



어찌보면 2020년의 한국은 민주주의에 관한 문명의 수준이 아프리카 콩고 보다 못한 나라인지도 모르겠다.거긴 그래도 부정선거를 자행하면 그 댓가를 치르는 수준은 되는데 이 나라 대한민국은 그런 문화적 역량 조차 없다. 죄없는 대통령을 마녀 사냥식으로 단죄를 하고 어제까지 같이 국사를 논하던 정치적 경쟁자들 수십여명을 감옥에 보내는 미개한 21세기형 사화를 아무렇지 않게 자행했다. 그것도 모자라 그걸 민주사회의 상징이라며  대통령이 유엔가서 자랑하는 그런 미친 국가가 되었다.

나는 이번 부정 선거 소동을 “박근혜의 저주” 라고 부르고 싶다. 절대 제 2 의 박근혜가 될 수없다는 문재인의 처절한 몸부림이 사법부를 정점으로 법치주의의 근간인 거의 모든 국가권력의 권위과 민주적 가치를  깡그리 망가트리고 있다. “박근혜의 저주” 는  오래 갈 것으로 본다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 자업자득인걸....

가끔은 대깨문 개 돼지들이 부러울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