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기술을 동침시켜 과학기술이란 조어를 사용하지만
 과학자와 기술자는 동침하기 힘듭니다

 기술자는 기능만을 고려할뿐 과학자와 같이 인과적 메커니즘을 규명하진 않습니다



 좌파든 우파든 기능론에 입각한 정치적 주장을 들을때마다 뭔가 아마추어적인 느낌을 지울수 없었는데 덕하 님 글 읽으면서
 그 실마리가 또렷이 보이네요. 기능론에 입각한 정치인은 기술자이지 과학자는 아니군요

 과학자의 시각에, 기능론에 입각한 정치인의 주장은 발명대회에 출품된 조잡한 발명품을 보는것과 같습니다
 


 사회과학에 대한 찜찜함이 그래서 그랬던 거였군요
 사회과학이라 쓰고 사회기능, 사회발명이라고 읽게 되었네요



 이거 그동안 저만의 난제를 속시원하게 제껴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