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갈라쇼(갈라치기 쇼)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김연아는 갈라쇼로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주지만, 문재인은 갈라쇼로 국민들에게 스트레스만 줍니다. 문재인은 의사들은 국민으로 안 보는 모양입니다.

서울:지방, 강남:강북, 유주택자:무주택자, 서민:재벌로 갈라치기 하더니 이젠 의사:간호사를 갈라놓고 있네요.

의사들이 코로나에 한 것이 없는데 누가 검체하고 치료해서 어떻게 확진자가 나오고 완치자가 나왔을까요?

의사들이 파업 중인 지금, 코로나 현장에서 역학조사하고, 검체하고, 치료하는 사람이 누구죠? 진짜 의사들이 코로나 현장마저도 다 철수해 볼까요?

대통령이 아니라 웬수입니다. 오늘부로 대한민국에는 대통령이 부재한 국가입니다.

오늘은 의사:간호사로 갈라치지만 내일은 간호사:간호조무사로 갈라치기 할 것 같습니다. 의사보다 간호사 수가 많으니 간호사들 현혹해 편 만들었다가 간호사보다 간호조무사 수가 훨씬 많으니 내일이면 간호사들 팽시키겠지요.

그런데 요즈음 젊은 간호사들 똑똑합니다. 이제 문재인의 뒷통수 치기에 그냥 안 당할 겁니다.

아래는 현직 간호사가 청와대에 청원한 글입니다. 우리나라 의료계 현실과 간호사들의 문제를 정확하게 짚어주고 있네요. 여러분들도 이 청원에 많이 동참해 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1431

어용 간호사협회장이 의사 파업 반대하고 간호대 정원 증원하라고 요구하는 것에 대해 현장 간호사들이 절대 반대하고 간호사 처우 개선부터 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간호사협회장은 간호사들, 특히 젊은 간호사들을 전혀 대변하지도 못하고 정부의 입맛에 맞게 놀고 있습니다. 젊은 간호사들이 현 간호사협회장을 탄핵하든지, 간호사 이익을 대변하는 새로운 단체를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간호사들이 들고 일어나면 인이는 페북에 또 다른 글을 올리겠네요.

"지난 폭염 시기, 옥외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벗지 못하는 의료진들이 쓰러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국민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의료진이라고 표현되었지만 의사와 간호사들이 아닌 대부분이 간호조무사sla들이었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용기 잃지 말고 조금만 힘을 내어주십시오.

가수 아이유가 아이스 조끼를 기부하였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언제나 환자 곁을 지키며 꿋꿋이 이겨내고 있는 간호조무사분들 곁에는 항상 우리 국민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정부는 간호조무사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나서겠습니다. 간호조무사 인력 확충, 근무환경 개선, 처우 개선 등 정부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 있는 공공병원의 간호조무사 인력을 증원하는 등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신속히 하겠습니다.

간호조무사sla 여러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