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공공의대가 전북 남원에 확정됩니다.


전북입장에서야 서남대 폐교이후 다시 의대가 돌아왔는데 어떻게던지 빨리 개교했으면 좋겠지요.

그런데 민감한 이슈에 대한 단어선택이 너무 조심스럽지 못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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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찬 위원    그와 함께 공공의대법에 대해서 이번에도 상임위 문턱을 통과하지 못했는데 의사 출신 두 분의 미통당 의원들이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단 말이에요. 여권에서도 굉장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도 우리 집행부에서도 많은 노력이 있은 것으로는 알고 있어요.
   그러나 마지막 15일 전에 일련의 민선 국회에서 어떻게든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그런 안이, 더 강한 안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행정부지사 최용범    저희들도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동안 주관부처인 복지부하고 협의하면서 또 여야 의원들 일부 반대하는 의원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만나고 설득하는 과정을 통해서 설립 타당성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를 해왔고 또 그동안 시도지사협의회 공동건의안에 반영을 한다거나 이런 노력들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아직도 상임위 문턱에 걸려있는데요, 저희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은 다하겠지만 20대 국회에서 시기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부분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이후에 공공의료체계 구축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해서 21대 국회가 되면 최대한 신속하니 법률안이 제정되고 또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적극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찬 위원    21대 국회를 바라보시는 겁니까?
○행정부지사 최용범    마지막 국회까지 최선을 다해 보고요.


성경찬 위원    부지사님, 지금 코로나 위기로 인해서 공공의대법을 통과시킬 수 있는 절호의 실은 기회이거든요. 그 위치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를 아우르는 근방 중심에 있어요.
   그래서 이런 코로나 위기에도 공공의대법을 통과시키지 않는다라는 지탄을 미통당이 받도록 우리 집행부에서는 마지막 노력을 끝까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부지사 최용범    예, 20대 국회 안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안 되면 21대 국회에, 하여간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조속히 법안이 제정될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을 해나가겠습니다.

성경찬 위원    당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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