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 전공의 파업사건을 보면서 느낀 감상 한가지는 이 인간들이 집값 문제 때문에 지지율이 뚝뚝 떨어지니까 돌려막기 하려고 행정수도 이전을 꺼냈다가 된통 처 맞고 나서는 지지율 반전을 위해서 절치부심(?)해서 끄집어 낸 것이 이번 공공의대 및 한약첩약등등의 의료 개혁안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지지율 회복 측면에서나 일반인들의 관심을 180도 돌려버린 점에서는 어느 정도, 아니 대단한 성공을 했다고 봅니다.

물론 여론의 대세는 의사들을 적폐로 몰아가는 것에 성공했지만, 생각보다 젊은 전공의들의 저항이 심하다라는 것입니다. 아마 좀 삐긋한 것이 아무 관련 없는 기피과중의 왕 기피과인 흉부외과 전공의를 고소한 것.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자가 격리하고 나온 전공의를 고소한 것 때문에 의대 교수들까지 나서서 파업에 동참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런 왠걸. 오늘 아침에는 드디어 "갈라치기" 끝판왕이 직접 나섰네요.

문재인, 이 인간 이거 진짜 돌은거 아니에요?

저게 대통령이 할 소리입니까. 동네 이장이나 할 소리를 대통령이.....

나라 꼬라지가 이게 뭡니까. 차라리 노무현처럼 직접 나와서 의사와의 대화라도 하던지 말이에요. 그럴 배짱이나 있었으면 저 지X하고 있지는 않겠죠. 문재인 이 인간은 취임하면서 무슨 공식 live Q&A 기자회견을 시도 때도 없이 하겠다고 하더니 문민정부 정부 통틀어서 지금까지 최저에요. 취임후 겨우 2회? 이명박근혜가 그것보다 많이 했단 말입니다.

깜냥이 안되는 사람이 세월호와 촛불의 갬성으로 대통령이 되고 나서 벌어진 일은 적폐청산한다고 하면서 한국식 문화혁명이나 하고 있으니 이대로 가다가는 진짜로 나라가 베네주엘라 꼴 안난다는 보장이 없겠다는 생각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