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보고 있노라니 이게 좀 묘해지네요;;;;;

절대악이라고 생각하는 이명박과 박근혜, 그리고 새누리 패거리지만 친노 양아치, 안철수, 박원순 같은 사람의 비겁함, 이중잣대, 헛소리 같은 걸 보고 듣고 있노라니 이게 좀 이상해집니다.

거기에 깨어있는 시민들의 진영논리와 이중잣대로 무장한 공격성을 바라보노라면, 매번 콘크리트니 뭐니 놀림받던 어버이연합 같은 사람들의 일관성이 차라리 더 낫지 않나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막무가내식의 논리 부재와 진영 논리와 맞부닥치다보면 어느새 이명박과 새누리 패거리를 옹호하는듯한 상황마저 오곤 하네요;;;;


그러고 싶은 맘은 조금도 없는데 착한FTA, 나쁜FTA 이야기같은 걸 자꾸 접하다보니 자연스레 그렇게 되는군요;;;;;


아놔~~~~~~~~~~~


이거 짜증나서 못해먹겠습니다.


차라리 이명박이 더 낫고, 새누리 패거리가 낫다는 이야기까지 해야되다니..........


그냥 정치판에 관심 끊고 일이나 열심히 하는 게 남는 것같네요.


요새 pc-fi 니 뭐니 한다고 앰프 사고 뭐하고 그랬는데 심심할 때는 차라리 음악이나 들어야겠습니다^^

에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