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년 9월 새천년 민주당 당 최고회의에서 새천년 민주당 대표, 그 남자

"2016년 예산안에서 국가채무비율이 재정건전성을 지키는 마지노선으로 여겨왔던 40%가 깨졌다"


2. 2019년 5월 세종시 국가재정전략 회의에서의 바로 그 남자

"40%’의 근거가 뭐냐"


3. 2020년 7월 문재인 대통령 K-뉴딜 정책 발표

"160조 투자해서 190만개 일자리 만들겠다"


4. 그리고, 2020년 7월 그 사이비 종교 신도들의 행방은?

“진짜 세심한 정책이네” K-뉴딜 칭찬 댓글이 수상하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800491&code=61121111&sid1=s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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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부제: 명박이 아저씨에게 쓰는 편지)

명박이 아저씨 미안해. 

아저씨가 사대강 한다고 20조 썼을 때, 천문학적 국가 예산을 투자해서 건설 마피아들 배만 불린다고 목이 터져라 욕에 욕을 했었는데....

이번 정부에서 원전, 태양광, 도시재생, 이제는 몇번째인지도 모르는 일자리추경, K-뉴딜.... 등등등 한다고 쓴 돈이며, 국가 연금, 고용안정 기금, 의료보험 재정 등등등등이 꼴랑 3년만에 한꺼번에 급속도로 어마어마한 적자로 돌아선 것에 비하면 말이지, 아저씨가 쓴 돈은 그냥 껌값에 불과했는데 말이야.

그때는 왜 그렇게 아저씨 욕을 해댔을까.

매일 매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경험하고 있는데, 새삼스럽게 명박이 아저씨한테 정말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