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 님의 명쾌한 설명에 따라서,

저도 '빳빳한 투표용지는 관외 사전투표용지일 것이다'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글에 댓글을 달거나, 유투브 동영상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오늘 박주현 변호사의 다른 동영상에 2번이 찍힌 빳빳한 투표용지가 없나 하고 유투브를 검색하다가,

구리시 투표용지 보전 신청할 때의 동영상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빳빳한 투표용지 뭉치가 '관내사전투표'봉투에 있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https://youtu.be/JC_3Uxz16mc

1분7초부터 보시면, 정리보관 봉투가 나오는데요, 관내사전에 체크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게 정상적인 관내사전투표용지 뭉치라면,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관외 사전투표용지를 관내 사전투표 정리보관 봉투에 넣은 것일까요?

아니면 구리시 선거인들이 투표용지를 안 접고 그냥 투표함에 넣은 것으로 봐야 할까요?

그것도 아니면, 동영상으로 찍힌 정리보관 봉투와는 다른 정리보관 봉투에서 관외 사전투표용지를 꺼내어 따로 찍은 것일까요?

직접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까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