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이 공산 지나에 병합될 경우의 장점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동양 삼국의 평화와 공영을 위하여 나는 이등박문을 처단하였다." (안중근)

"아무리 나쁜 평화라도 전쟁보다는 낫다. 이게 다 조선 백성을 위한 길이다." (이완용)

"정치가는 다음 세대를 생각하나, 정객은 다음 선거를 생각한다." (우드로 윌슨)

"아무리 나쁜 평화라도 전쟁보다는 낫다. 중국은 높은 봉우리같은 나라, 중국몽 함께 하겠다." (문재인)

위 네 개의 인용문의 공통점은 사고의 스케일이 범인의 그것을 뛰어넘는다는 점이다, 맞고 안 맞고를 떠나서.

왕씨고려가 망해서 이씨조선이 들어섰으나, 거의 아무도 고려를 그리워하지 않았다, "옛날옛적 고리적 이야기하네."라는 비아냥의 대상이 되었을 뿐. (고려의 원래 발음은 "고리(高麗, 높을 고, 나라이름 리))

이씨조선이 망해서 일본조 시대가 되자 인민들은 오히려 훨씬 더 살기가 좋아졌다, 더 이상 "네 이놈, 네 죄를 네가 알렷다. 여봐라. 저 놈을 매우 쳐라." 원님 재판 안 받게 되었으므로.
 
대한민국이 망하고 중화인민공화국 남조선성이 되자 또한 그리 될지 누가 알겠는가? 문재인 일당의 생각이 이런 것일 것이다. (1) 출산율, (2) 연금, (3) 북한의  핵공갈, (4) 과도한 국방비, (5) 미군 주둔비 부담, (6) 강성 노조, (7) 대기 오염(미세 먼지)... 전부 해결된다.  (공산 지나 산동성, 강소성, 절강성의 공장들이 강원도, 경상도 해변으로 옮겨짐.)

상속세 및 증여세가 없으니 재벌들도 어쩌면 환영할 것이다. (등기 재산에 대한 취득세는 있음.) 국방노예 제도가 없으니 젊은 남자들도 환영할 것이고, 여자의 사회적 지위가 높다니 젊은 여자들도 환영할 터이다.

이건 뭐 표현의 자유 하나만 내주면 장점 투성이이다. 어차피 광주 사태를 폄하/왜곡하면 징역 7년 먹이겠다니 말이다.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여 김일성을 찬양 고무해도 괜찮게 만들자는 인간들이, 그 대신 전두환  찬양 고무함은 처발하겠다니,  뇌속에 뭐가 들었는지...

202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