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 블라디미르 비소츠키


로자한나님이 올려주신 좋은 피아노곡을 듣고 생각나서 올립니다.


로자한나님의 피아노곡을 들으니

'러시아의 눈덮인 황량한 들판속에 덩그라니 놓인 벽돌집의 2층에서 

목까지 감싸는 어두운색 니트를 입은 깡마른 남자가 혼자 피아노를 치는 모습'

이 생각이 났습니다만


그 피아노곡을 듣고 나니 역으로 

'일마치고 돌아와 어두운 불빛속에서 술한잔하고 발과 손으로 박자를 맞추며 고래고래 노래부르는 러시아 노동자'가

연상되는 이 곡이 떠올랐습니다.


영화 백야때문에 많은분들이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