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이 페북에서 쓴 조작 증거들에 대한 저격

 

2020.06.08.

 

 

사전투표 조작설을 최일선에서 주장하는 박주현 변호사(이하 박주현)가 연일 페북에다 사전투표 조작 증거들을 올리며 대중들을 계속 현혹하고 있다. 그 동안 필자가 박주현이 주장한 주요 사전투표 증거들에 대해서는 모두 반박했음으로 이번에는 박주현이 주장하는 사전투표 증거들 중에 비교적 가벼운 사안들에 대해 반박해 보고자 한다.

 

* 아래에 그 동안 필자가 사전투표 조작과 관련하여 썼던 글들을 링크하니 사전투표 조작설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것인지 확인해 보기 바란다.

 

1. 사전투표 조작설은 음모론이다

http://theacro.com/zbxe/?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A%B8%B8%EB%B2%97&document_srl=5458895

2. 사전투표 조작설을 반박한다

http://theacro.com/zbxe/?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A%B8%B8%EB%B2%97&document_srl=5459515

3. 사전투표 조작설 근거 - 모비율 추정론 반박

http://theacro.com/zbxe/?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A%B8%B8%EB%B2%97&document_srl=5459833

4.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사회 - 사전투표 조작설을 주장하는 우파

http://theacro.com/zbxe/?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A%B8%B8%EB%B2%97&document_srl=5460395

5. 사전투표 조작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모순

http://theacro.com/zbxe/?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A%B8%B8%EB%B2%97&document_srl=5460453

6. 그 때는 틀렸고 지금은 맞다 - 우파의 사전투표 조작설은 진화한다

http://theacro.com/zbxe/?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A%B8%B8%EB%B2%97&document_srl=5462171

7. 사전투표조작설을 부추기는 무책임한 사람들 - 박주현, 최원목, 김대중

http://theacro.com/zbxe/?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A%B8%B8%EB%B2%97&document_srl=5462596

8. 사전투표 조작설을 주장하는 자들의 지적 수준

http://theacro.com/zbxe/?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A%B8%B8%EB%B2%97&document_srl=5462909

9. 선관위의 투표지수 수정이 공전자기록변작?

http://theacro.com/zbxe/?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A%B8%B8%EB%B2%97&document_srl=5463212

 

그리고 중앙선관위가 각종 의혹들에 대해 해명한 내용도 아래에 링크한다.

https://www.nec.go.kr/portal/bbs/view/B0000342/40991.do?menuNo=200035&searchYear=&searchMonth=&searchWrd=&searchCnd=&viewType=&pageIndex=1&section=&searchOption1=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박주현이 66일 페북에다 선거인 수가 주민 수보다 많은 투표소들이 다량 발견되었다며 호들갑을 떨며 페북에 올렸던 것에 대해 먼저 반박하고 들어가겠다. 이 사안은 워낙 폭발력이 강해 사전투표 조작설을 신봉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현혹당하기 쉽기 때문에 별도로 다루고 갈 수밖에 없다.

 

박주현의 페북 글 :

인구수보다 선거인수가 많은 지역 40.

인구수에서 18세까지의 사람을 빼야 선거인수가 됩니다.

민통선 안에 들어가서 투표할 수 있다

이런 이상한 소리 하지 마세요.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49386222616803&set=a.159494171606012&type=3&theater

파주시 진동면 유령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929793

 

인구 수보다 선거인 수가 많게 나오는 투표소는 박주현의 말대로 민통선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많다. 박주현은 40개 투표소만 찾았지만, 더 뒤지면 아마 더 나올 것이다. 하지만 이건 정상적인 현상이고 부정 선거의 결과도 아니며 사전투표 조작의 증거도 아니다.

자세하게 설명하면 길어지니 이에 대해 필자가 반박한 글을 아래에 링크하니 읽어 보기 바란다. 박주현이 이 글을 읽으면 엄청 실망할 거다.

 

<주민 수보다 선거인 수가 많게 나오는 유령표의 실체 -by 길벗>

http://theacro.com/zbxe/?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A%B8%B8%EB%B2%97&document_srl=5463408

 

그리고 지난 주에 페북에 신중동 사전투표수가 18,210이 나온 것은 불가능하다며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중요한 문제이니 별도로 여기서 다루고 넘어가자.

 

박주현의 페북 글 :

고작 11,193명 투표했던 투표소 영상입니다^^

신중동 투표소와 비교해보세요.

투표함도 여러 개죠?^^

관내사전투표 18,210, 투표함 1

관외사전투표까지 합치면 24,333명 고작 투표함 2(관외1, 관내1),

가능하겠습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DXmDDku5hv4&fbclid=IwAR1x08VCyCrvG_lmOKkH2SRuhIGtWhP0VPeKnLLdn-NJh6V4Nc9IcMB33SQ

 

이에 대한 반박도 역시 설명이 길어지니 필자가 썼던 글을 링크할 테니 읽어 보기 바란다.

<신중동 사전투표수 논란 - 투표함이 1개라 불가능하다고?>

http://theacro.com/zbxe/?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A%B8%B8%EB%B2%97&document_srl=5463092

 

그리고 신중동 사전투표소가 설치되었던 부천시청사 3층 소통마당을 직접 현장 방문해 사진도 찍고 부천시 선관위 직원에게 당시 상황을 물어보고 글을 올린 아크로판단력부족님의 글도 아래에 링크한다. 이 글을 보면 왜 18,210 투표수가 가능했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부천시 신중동 부정선거 의혹 - 방문 조사 사진>

http://theacro.com/zbxe/free/5463463

 

박주현 페북 글 :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충남 논산시 연무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육군훈련소 군 장병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육군훈련소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훈련병 8,551, 기간병 2,421, 장교 40, 부사관 176, 군무원 5) 11,193명이 투표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이 투표소는 지난 20대 총선 때도 훈련소에서 12380여명이 투표해 전국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필자의 반박 :

박주현은 논산 훈련소에서 장병들이 줄을 서서 사전투표하는 장면을 보여주며, 저렇게 앞뒤 간격이 거의 없이 줄을 서 이틀 동안 사전투표를 해도 11,193명이 투표했는데 어떻게 신중동 사전투표소에서 18,210명이 투표가 가능하냐고 따지고 있다.

그런데 박주현은 논산 훈련소 사전투표소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 저런 식으로 투표했는지 확인을 해 주지 않고 있다. 군대의 특성상 투표는 중대나 대대별로 투표를 하고 훈련병, 기간병, 장교, 부사관, 군무원들이 모두 사전투표를 했을 경우에는 투표소를 마감했을 가능성이 높다. 1중대나 1대대의 투표 시간을 정해 놓고 투표가 끝나면 2중대나 2대대가 투표를 하게 되고, 각 중대나 대대의 투표시간 사이에는 투표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시간대가 생기게 되고, 무엇보다도 정해진 사전투표인들(11,193)이 모두 투표를 완료하면 투표소를 철수했을 것이다. 따라서 논산 훈련소의 사전투표 시간은 이틀간 각 12시간씩 24시간 한 것이 아니라 실제 저렇게 투표한 시간은 이틀간 12시간이 채 안 될 것으로 추측한다. 거의 2초마다 1명이 투표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24시간 저런 식으로 했다면 24*60*60/2 = 43,200명이 투표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박주현이 제시한 잡다한 사전투표 조작 증거에 대해 본격적으로 저격해 보기로 하자.

 

1. 민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분류하는 개표분류기?

 

박주현 페북 글 :

종로개표, 투표지분류기(전자개표기) 모니터 영상입니다.

20분이지만, 국민수사관님들이 잘 발견하실 듯하여, 올립니다.

임의로 분류기 모니터 영상을 튼다. -> 그때마다 오류(?)가 발견된다.

오류가 아니라 조작의 증거입니다.

이병태 '교수'라는 분 정신차리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LftAb--ELIo&fbclid=IwAR0BkrvpCUjv0TlXyAugHSShMp71WefFdOZxlkc7r8ewsBcBPqS2THI4pAU

 

종로구 개표영상~

2번 황교안 기표 투표지가

재확인 대상 칸으로 다수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15총선은 비정상이 정상으로 보일 정도로 심각한 부정선거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aGokqlrQ04&fbclid=IwAR2ErC5oizNXI1pSoGtIDLu9IhV6VZIhTqbl2ynUyi_AXGg8mdLyXHITJSs

 

필자의 반박 :

개표분류기는 유,무효표를 가늠하기 힘들 경우, 재분류함에 표를 분류하게 되는데, 위 동영상을 보면 이낙연과 황교안의 표로 보이는 표들이 재분류함으로 분류되는 것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저렇게 재분류함으로 들어간다 하더라도 양 진영의 추천 선관위원들의 입회하에 합의를 통해 양 후보의 칸 사이 중간에 기표가 되지 않은 이상 무효표로 처리되지 않고, 대부분은 해당 후보 표로 제자리를 찾아가게 된다.

상대적으로 황교안 표로 보이는 표들이 재분류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보이는 것은 개표분류기가 황교안 후보에게 불리하게 셋팅되어 있어서가 아니라 2번 후보로 1, 3번 중간에 기표란이 있고, 60대 이상에서 미래통합당 지지율이 높아 이들이 기표할 때 정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김어준이 말했던 K값이 1.5가 나왔던 것도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연령대가 높아 기표의 정확성이 떨어지다 보니 재분류된 박근혜 후보 표가 재분류된 문재인 후보 표보다 1.5배 많았기 때문이다. K값 이론으로 보더라도 연령대가 높은 층의 지지를 받는 후보들의 재분류 표가 많이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2. 관외사전투표 민주당 후보 표만 신권처럼 빳빳하다?

 

박주현 페북 :

남양주을 증거보전 진행하면서 남양주 병 투표지를 잠깐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 표 상태도 신권입니다.

주광덕 의원 아쉽습니다.

빼앗긴 표에는 자유가 없습니다.

투표용지의 색도는 공직선거관리규칙 별표 22에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임기만료에 의한 국회의원선거 지역구국회의원선거 '흰색'이라고 명시적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48034112752014&set=pcb.548032239418868&type=3&theater

 

필자의 반박 :

박주현은 투표지는 접혀서 구권처럼 빳빳하지 않아야 하는데 관외투표 민주당 후보 표는 신권처럼 빳빳한 것은 유령표를 넣은 증거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박주현은 관외투표 지역구 투표지는 대부분 접혀 있지 않고 신권처럼 빳빳한 경우가 많다는 것을 모른다. 비례대표 투표지는 43cm가 되어 한 번 이상을 접지 않으면 봉투에 넣을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접혀 있어야 하지만, 지역구 투표용지는 접어서 봉투에 넣는 것이 오히려 불편하기 때문에 접지 않고 넣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관외투표 지역구 투표지를 봉투를 개봉해 꺼내면 신권처럼 접히지 않고 빳빳한 경우가 많을 수밖에 없다.

관외투표 비례대표 투표지가 접혀 있지 않았다면 그건 조작을 의심해야 하지만, 관외투표 지역구 투표지가 접히지 않고 빳빳한 것을 두고 조작을 의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아래에 링크한 글에는 남양주을의 민주당 후보(조응천)와 미래통합당 후보(심장수)가 득표한 관외사전 투표용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느 쪽이 더 신권처럼 빳빳해 보이는가? 오히려 조응천 표보다는 심장수의 표가 더 신권처럼 빳빳해 보인다. 미래통합당이 유령표를 만들어 투표함에 넣었단 말인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923904&_rk=96k&page=3

 

3. 종로 관외사전투표 개표상황표

 

박주현의 페북 글 :

왜 비례대표 개표상황표에는 이렇게 계수착오가 많은 것일까요?

투표용지 교부수는 10,007인데, 투표수는 왜 9,996, 9,994일까요?

비례대표 투표수는 9,996인데, 왜 지역구 투표수는 9,994일까요?

나머지 투표용지는 어디로 갔을까요?

왜 지역구가 먼저 발표하고, 비례가 뒤에 발표할까요?

질문에 답이 있습니다.

 

종로 관내사전 개표상황표

선거인수 2,453 중 투표용지 교부수 2,453, 투표수 2,451,

투표용지 2표는 어디로 갔을까요?

비례대표 집계는 왜 2,453이었다가 2,451로 고쳤을까요?

 

필자의 반박 :

투표용지 교부수와 개함 후의 투표지 수가 차이 나고, 비례대표 투표지 수와 지역구 투표지 수도 차이가 나는 일은 발생한다. 아마 조사해 보면 종로구의 투표소 뿐아니라 전국의 지역구 투표소에서도 공히 같은 현상이 일어났을 것이다. 이런 일은 이번 총선만 일어난 것이 아니라 종전의 선거에서도 일어났던 일로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러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사전투표를 할 경우, 관외 투표자가 관내투표함에 투표지를 넣는 경우도 있고, 관외투표지를 담은 봉투가 잘못 우송되어 해당 지역구가 아닌 다른 지역구로 전달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되면 한 지역구에서는 투표지 수가 남고, 다른 지역구에서는 투표지 교부수보다 투표지 수가 적게 나온다.

관외 투표자가 지역구 투표지는 봉투에 담아 관외투표함에 넣고 비례대표 투표지는 관내투표함에 넣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투표지를 받고 기표소에 들른 후에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고 갖고 나가는 경우도 극히 드물지만 발생한다. (이건 위법임으로 절대 해서는 안 된다)

투개표 과정에 별별 희한한 일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투표지 교부수, 지역구 투표지 수, 비례대표 투표지 수가 100%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생긴다. 하지만 그 차이는 불과 10표 내외로 당락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서 후보들도 고의가 있지 않는 한 이런 것을 문제 삼지 않는다.

 

4. 개표 후의 투표지 보관 상태

 

박주현의 페북 글 :

동대문은 뭐 때문에 도장을 저리 많이 찍었고,

남양주는 테이프에 도장을 찍거나, 아예 안 찍거나,

직인 요지경~~

살짝 지친 심신에 웃음을 준 도장~~!!

허허허! 하하하! 웃읍시다!

부정선거에도 웃음과 해학이~~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47184842836941&set=pcb.547185829503509&type=3&theater

 

필자의 반박 :

박주현 등 사전투표 조작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개표 후 투표지를 삼립빵을 담았던 박스에 담은 것이나 박스에 밀봉한 테이프에 찍는 도장이 선관위별로 차이가 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삼는다.

물론 선관위가 제작한 박스에 투표지를 담아야 오해의 소지가 없겠지만, 공직선거법이나 선관위 규정에는 투표지를 담는 박스에 대한 규정이 없어 삼립빵 박스든 사과 박스든 어떤 박스에 담아 보관해도 위법은 아니다. 다만 테이프로 밀봉하여 보안은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테이프에 선관위의 도장을 밀봉했다면 문제는 없다.

남양주 경우는 바닥의 테이프에 선관위 도장이 없는 것이 있는데, 이는 선관위의 관리 부실임으로 남양주 선관위는 이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 하지만 바닥의 테이프에 도장은 없지만 양 측면 테이프에는 도장이 찍혀 있어 테이프를 뜯고 투표지를 손을 댈 경우는 뜯은 표시가 날 수밖에 없어 보안 유지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리고 실제로 박스를 뜯은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투표지를 담은 박스에 선관위 도장이 제대로 찍혀 있지 않은 것은 선거 부정의 증거라기보다 선관위의 관리 부실이라 봐야 한다.

 

5. 개표 후 투표지 보관 박스의 손잡이 구멍

 

박주현의 페북 글 :

저 구멍 안에는 뭐가 보이나요?

.. 사전투표가 있네요.

이젠 놀랍지도 않습니다..^^;;

비정상이 정상이 되버린 상태!

오늘날 대한민국의 상황이 아닌지요.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46448166243942&set=pcb.546447756243983&type=3&theater

 

필자의 반박 :

선관위가 제작한 투표지 보관 박스 양 측면에는 손잡이용 구멍이 뚫려 있다. 박주현은 이 구멍을 테이프로 밀봉해야 하는데 구멍이 뚫린 채로 둔 것은 구멍을 통해 조작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구멍에 테이프로 밀봉을 해야 한다면 애초에 손잡이용 구멍을 뚫지 않고 제작했어야 한다. 운반의 편리를 위해 구멍을 뚫어 놓고는 테이프로 밀봉을 해버릴 것이면 왜 구멍을 뚫겠는가?

그리고 손잡이 구멍을 통해 투표지를 꺼내고 다시 넣는 것은 매우 힘들다.(전혀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100장 단위로 투표지가 묶여 있는데다 투표지의 폭이 운동장 트랙 형태의 구멍의 폭보다 길어 쉽게 빼기 힘들게 되어 있다.

저런 식의 선관위 제작 보관 박스는 예전부터 써 왔던 것이고 예전에도 손잡이 구멍에는 밀봉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저런 부분은 개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개표 후의 투표지 보관을 보다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개표과정에서 이미 투표지에 대한 검증이 끝났기 때문에 사후에 조작하는 일은 상상을 하지 못해 저런 식의 안이한 보관을 했다고 보여진다. 운반 후 손잡이 구멍도 테이프로 밀봉하도록 선관위 규정을 보강해야 할 것 같다.

 

6. 투표 속도가 빠르고 투표수가 많은 투표소는 부정 선거 가능성이 있다?

 

박주현 페북 글 :

전국 17,799개 투표소(사전투표 3,480, 당일 14,319) 1인당 15초 미만에 선거를 끝내는 초고속 투표소가 223, 당일투표소는 24개입니다.

1분 내 끊은 1,133개 모두 수사대상입니다.

1. 초고속 역시 당연히 이해가 불가능한 현상이며,

2. 투표지를 프린터해서 출력해주는 사전투표가 투표용지 바로 주는 당일투표보다 빠른 것 역시 이해가 불가능한 현상.

전국적으로 조작이 일어났다는 증거입니다.

이런데도 분노하지 않는다? 멍멍꿀꿀 인증입니다.

상세한 엑셀파일은 cafe.naver.com/produce415 공지에 올려놓았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44685349753557&set=pcb.544685156420243&type=3&theater

 

필자의 반박 :

박주현은 신중동 사전투표에 대해 의문을 가진 것을 확장하여 전국의 투표소의 투표 속도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런데 박주현은 투표를 해 봤는지 의문이다. 1인당 15초만에 선거를 끝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박주현은 투표소마다 프린터가 1대 있고, 신분 확인 라인도 1줄이고, 기표소도 1대만 설치된 것으로 가정하고 투표 속도를 계산하고 있다. 이런 1차원적 사고만 하는 자이니 신중동 사전투표소에서 18,210 투표수가 나온 것을 이해 못할 수밖에 없겠지. 이런 자가 사전투표 조작설의 선봉에 서고 언론을 상대로 인터뷰를 하고 있으니 전체 자유우파 진영이 욕을 먹을 수밖에.

 

7.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율이 높은 것은 선거 부정의 결과?

 

박주현 페북 글 :

7,000명 이상의 전국 관내사전투표 투표소 중 포항시 북구 장량동 제외하면 전부 더붉당 후보 승!ㅋㅋ

이 지역에 사시는 분들, 특히 투표참관인이나 투표사무 알바를 하셨던 분들은 투표시점을 리마인드해 보세요!!

4,000명 이상도 첨부합니다!

exel파일을 원하시는 분은 cafe.naver.com/produce415 공지사항에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44252063130219&set=pcb.544254613129964&type=3&theater

 

필자의 반박 :

이에 대해서는 본 글의 서두에 링크로 건 필자의 글 <사전투표 조작설은 음모론이다>에서 첫 번째로 이 문제(1. 수도권 민주당과 미통당 후보의 당일투표 득표율 - 사전투표 득표율이 12%~15%)를 다루어 반박을 해놓았으니 그것을 참고하기 바란다.

http://theacro.com/zbxe/?mid=free&page=2&document_srl=5458895

 

8. 부천을 신중동 사전투표는 조작?

 

박주현의 페북 글 :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에서 이뤄진 신중동 관내사전투표 18,210, 관외사전투표 6,134(토탈 24,334, 1표당 3.5491)의 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제가 펜앤마이크에서 정규재 주필과의 대화에서도 밝힌 바 있듯, 처음에는 신중동 사례를 신중하게 가능성 차원에서 접근했습니다. 그리고 일단 덮어두었습니다.

증거보전절차를 진행하고, 인과관계를 따지던 과정에서 부정선거의 3가지 패턴을 찾아냈고, 그 중 1가지가 사전투표 유령투표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지난 자료를 돌아보며, 신중동 사례가 명백한 증거가 될수밖에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선거구도 상당수가 유령투표수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신이 속한 지역구를 한번 추적해보세요!

2020. 5. 28.자 아시아타임즈 기사에서 선관위는 "'아무리 투표를 빨리해도 투표함이 하나라 투표용지를 넣는데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는 지적에는 "투표함은 하나였지만 다 차면 빠르게 다른 투표함으로 바꾸는 등 신속하게 진행했다"고 설명했다."고 말하며, 투표함은 하나라는 '자백'도 해주었네요^^ 조작은 더욱 명백해졌습니다.

 

우선 부천 원미을 21대 총선과 20대 총선의 비교입니다.

21대 신중동은 사전투표소 1곳 관내 18,210표였는데, 20대는 약대1, 1, 2, 3, 4동으로 사전투표소 5, 8435(2486+1614+1170+1943+1222)였습니다(아래 사진 첨부).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투표소는 1곳으로 줄었는데, 투표인원은 2배를 초과해서 늘어난 것입니다. 가능한가?

두번째는 코로나 정국으로 체온측정, 비닐장갑 지급이 빠짐없이 이뤄졌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1m간격 유지도 필요하며, 한꺼번에 출입시키는 것이 불가능한 거죠. 기껏해야 2줄입니다. 인터넷상 발견된 체온측정 사진에는 1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병목 현상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병목현상이 발생하면 그 병목현상이 발생한 곳을 기준으로 시간을 판단해야 합니다. 결국 체온측정과 비닐장갑, 소독액 바르는 과정에서 최소 10초 이상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세 번째는 신원확인과 투표지 출력입니다. 이 곳 역시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구역입니다. 또 다시 시간을 카운트해야 하는 곳이죠. 아무리 형식적으로 해도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두장을 프린트해야 하고, 신원확인도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시간은 상당히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네 번째는 부천시 신중동 사전투표 사진입니다. 길게 한 줄로 있는 사진은 처음에는 투표인원이 많았다는 증거사진으로 트릭 역할을 했었지만, 결국은 1줄로 섰다는 증거사진이 되어 빼박 증거, 부정선거의 트리거가 되버렸습니다. 이렇게 줄을 세우면, 결국 부천 신중동 사전투표하려는 인원만으로도 부천에서 서울까지 줄을 세우게 됩니다. 1층에서 3층 정도의 줄은 지나치게 짧은 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투표함 하나라는 빼박자백ㅋㅋㅋ또 다시 병목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

투표날 CCTV를 가리라고 했다는 것도 이유가 있겠지요^^

개인정보 500만개가 유령투표를 만드는데 쓰여졌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반박 :

이에 대해서도 서두에서 이미 다루었기 때문에 pass. 필자가 굳이 박준현의 페북 글을 전부 옮겨 놓은 이유는 박주현이 얼마나 망상에 빠져 있고 비논리적으로 사태를 바라보는지를 보여주기 위함이다.

 

9. 미베인 논문과 60대 이상 사전투표율

 

박주현의 페북 글 :

Walter Mebane 교수는 112만 정도가 만들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제 개인적인 판단은 좀 더 만들어졌다고 보지만^^).

만약 만들어진 표가 있다면, 어디서 만들어졌을까요?

연령별 사전투표수(+형사절차, +병원)에 답이 있지 않을까요?

중앙선관위는 60대 이상 3613,713명이 '사전'투표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20189월자료)에 따르면, 60대 이상이 583, 70대 이상이 356, 80대 이상이 148, 90대 이상이 22만 정도 있습니다.

궁금해지지 않습니까?

과연 60, 70, 80, 90대의 투표수, 투표율이 어떤지?

유령아~ 어디서 왔니?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42039406684818&set=pcb.542041850017907&type=3&theater

 

필자의 반박 :

박주현은 미베인의 논문이 조작을 증명해 주는 것으로 단정하고 전가의 보도처럼 이 논문을 이용하고 있지만, 미베인 논문이야말로 박주현 등이 주장하는 사전투표 조작설을 정면으로 부정한다는 것을 모른다. 물론 미베인 논문은 쓰레기 데이터를 입력하고 쓰레기 결과를 낸 엉터리이지만, 그 논문 내용을 액면 그대로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박주현의 사전투표 조작설과는 배치된다. 이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설명할 기회가 있으니 여기서는 추가적인 설명은 생략하겠다.

 

사전투표율을 세대별(연령별)로 살펴보니 민주당 지지율이 높은 젊은 층보다 미통당 지지율이 높은 60대 이상이 사전투표율이 높은 사실을 들어 박주현은 사전투표 득표율에서 민주당 후보와 미통당 후보간에 차이가 많이 날 수 없고, 따라서 당일투표 득표율과 사전투표 득표율 차가 클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건 착시일 뿐이지 정상적인 결과이다.

세대별 사전투표율은, 20+30+40; 23.80%, 50: 30.25%, 60대 이상 : 31.92%였다.

각 세대별로 민주당과 미통당 지지자들의 적극성이 차이가 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 60대 이상의 민주당 지지자들이 미통당 지지자들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면 저 결과는 정상이다.

1. 코로나19에 민감한 60대 이상은 가급적 분산해 투표하고 싶어 했다.

2. 민주당은 사전투표를 독려했고 민주당 지지자들은 사전투표에 적극적이었으나, 미통당 지지자들은 극렬 꼴통 우파 유튜버와 공정연의 사전투표 배척 운동으로 사전투표를 꺼렸다.

1,2를 조합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60대 이상이 사전투표에 많이 나오나, 그들은 주로 민주당 지지자들이었다. 박주현은 단순히 60대 이상에서 미통당 지지율이 민주당에 앞서고 사전투표율도 다른 세대에 비해 높으니까 사전투표 득표율이 미통당 후보가 앞설 것이라고 추측하지만 2항을 간과한 것이다.

가령 60대 이상의 정당지지율이 민주당 40, 미통당 60이라고 하자.

하지만 사전투표 참여 의지율은 민주당 50%이고, 미통당 지지자는 25%였다면, 60대에서의 사전투표 득표율은 민주당 후보가 40*50% = 20, 미통당 후보는 60*25% = 15, 민주당 후보 사전득표율은 20/35 = 57.14%, 미통당 후보의 사전득표율은 42.86%가 되는 것이다.

 

10. 500만명 개인 정보 수집, 그리고 사전투표율이 비정상적으로 높다?

 

박주현의 페북 글 :

중앙선관위는 금번에 확보한 개인정보가 통합명부시스템에서 4,200만명, 재외선거관리시스템에서 50만명씩 100만명, 선거관리시스템에서 500만명의 개인정보를 수집했습니다.

물론 기존에 수집한 개인정보도 물론 있었겠지요. 연령별 투표유무와 같은..매 선거마다 통계를 위한 데이터를 뽑으니까요.

선거관리시스템은 도대체 왜 필요할까요? 전과, 병역, 학력, 납세, 교육경력, 재산과 같은 자료는...? 아시다시피 253개 지역구 10명씩 출마해도 2,530, 비례대표 37개 정당 50명씩 후보를 내도5,000명 안됩니다. 그러면 도대체 500만명은 왜 필요할까요? 다음의 물음에 답이 있습니다.

 

사전투표율이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으신지요?

혹시 그 투표가 유령투표라는 생각은 들지 않으셨는지요?

투표당시의 투표장소에 CCTV가 없거나 가려진 사실을 알고 있으신지요?

본투표를 하러 갔더니, 사전투표가 되어있더라는 사람들이 왜 있을까요?

60대 이상이 왜 투표를 제일 많이 했을까요?

Walter Mebane 교수는 112만 표를 만들어졌다(manufactured)고 했을까요?

혹시 투표를 안 할 것 같은 사람이 (본인은 직접 투표를 하지 않았는데) 전산이 투표를 했다~~?

이런 생각해본 적은 없으신지요?

투표를 안 할 것 같은 사람이 누구일까요?

나이드신 분, 거동이 불편하신 분, 형사처벌을 받으신 분 등이 있겠죠.

그럼 어떻게 결론을 내려야 할까요?

 

필자의 반박 :

박주현은 총선 전에 선관위는 500만명에 대해 경력·학력·납세·전과·병력 등 개인정보를 수집해 이를 활용해서 '유령 투표'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박주현은 어떤 노인이 본투표를 하러 가니 '이미 사전투표를 하지 않았느냐'는 말을 들은 사례가 있다며, 이는 선관위가 사전에 개인정보를 입수해 유령표를 만들어 표를 조작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본다. 그리고 이번 사전투표율이 26.7%로 역대 최고로 높았던 것도 선관위가 사전에 개인정보를 수집해 유령표를 만들어 민주당 후보 표로 투입했기 때문으로 추측한다.

500만명 개인정보 수집이라는 말이 나온 것은 중앙 선관위가 서버 입찰 제안서에 서버의 관리 능력이 500만명의 개인정보를 수집,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내세운 것이 발단이다. 중앙 선관위는 후보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원, 참관인 등 투표관리 인력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매 선거마다 이런 투표관리 인력이 늘어나기 때문에 500만명의 개인 정보를 수집, 관리할 능력이 필요했던 것이다.

, 선거관리시스템의 개인정보는 사전투표와는 연관이 없고, 후보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원, 참관인 등 투표관리 인력에 대한 개인 정보이다. 저러한 투표 관리 인력들의 정보가 시스템에 누적되어 500만명에 이르렀기 때문에 입찰 조건으로 제시한 것인데, 이것을 유권자 개인정보를 수집해 유령표를 만든 것처럼 박주현은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당일투표(본투표) 현장에는 사전투표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선거사무원의 착각이나 실수로 사전투표한 것으로 오인되어 가끔씩 해프닝이 벌어지곤 한다. 4.15 총선 당일투표 현장 곳곳에서 저런 해프닝이 많이 벌어졌을 것이고, 과거 선거에서도 일어났던 일로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박주현은 이번 4.15 총선의 사전투표율이 26.7%로 사상 최고가 나온 것도 500만 개인정보 수집을 통해 유령표를 만들었기 때문인 것처럼 의심한다. 201719대 대선의 사전투표율은 26.06%(전체 77.2%), 20187대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20.14%(전체 60.2%), 그리고 이번 4.15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26.69%(전체 66.2%)였다. 19대 대선과 사전투표율이 비슷하고 7대 지선에 비해서도 전체 투표율을 감안하면 대폭 상승한 것도 아니다. 특히 이번 총선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전투표 참가율이 높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으며, 민주당은 사전투표를 독려했고 사전투표율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할 때 이번 총선에서 사전투표율이 26.69%가 나온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봐야 한다.

 

11. 통합선거인명부 제출 관련

 

박주현의 페북 글 :

인천 연수을 선거인명부 테이핑, 직인 상태! 도대체 이건 왜 그럴까?

나름 정상적인 테이핑, 직인 상태인 선거인명부 봉투와 비교!

* 선관위는 통합선거인명부(사전투표자명단)을 내놓지 않습니다. 지역선관위에서는 통합선거인명부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답변만 하고 있습니다.

선거인명부도 없는데, 선거를 한다는 자체가 말도 안 되지만..^^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41437210078371&set=pcb.541438676744891&type=3&theater

 

필자의 반박 :

박주현은 민경욱이 인천(연수을) 선관위를 상대로 투표함 보전 신청을 하고, 선거인명부 보전 신청을 했는데 인천(연수을) 선관위가 통합선거인명부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이건 선관위가 사전투표 조작이 발각될까봐 내 놓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

인천(연수을) 선관위는 증거보전 집행 시 선거인명부 및 선거인명부 전산자료 복사본 (USB)을 제출하였으며, 해당 선거인명부에는 사전투표기간에 투표한 선거인과 선거일에 투표한 선거인의 기록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다만, 통합선거인명부는 중앙선관위에서 관리하는 자료이므로 해당 선관위에서 제출할 수 없었던 것이며, 법원에서도 중앙선관위에 관리 중인 웹서버통합서버 등 자료에 대해서는 증거보전신청을 기각했다.

그리고 민경욱은 비례대표 투표지 보전과 비례대표 선거인명부도 요구했는데, 인천(연수을) 선관위로부터 거절당하자, 이것 역시 문제를 삼았다. 민경욱은 지역구 후보이기 때문에 지역구 투표지에 대해 보전을 신청할 수 있지 비례대표 투표지를 보전 신청할 권리가 없다. 비례대표 투표지 보전과 비례대표 선거인명부를 요청하려면 미래통합당이 아닌 미래한국당이 당 차원에서 선관위에 신청하고, 사법부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

 

12. 국회의원 선거와 도의원 보궐 선거 당선자가 다른 당인 것은 조작의 결과?

 

박주현의 페북 글 :

재미난 개표 현황 알려드릴게요.

성남 분당을은 국회의원 선거와 도의원 보궐선거가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미래통합당이 국회의원은 지고, 도의원은 이겼지요(이상하지요? 더 이상한 것은 다음에 있습니다).

이곳 개표현황이 특이한 것이 국회의원은 사전투표 동별로 있는데, 도의원은 동별로 없어요. 관내사전투표로 따로 표기!

도의원 득표관련 관내사전투표 동별 현황을 달라고 했더니, 선관위가 안줍니다. 없다고 합니다.

왜 안줄까요? 왜 없다고 할까요?

도의원 개표현황과 국회의원 개표현황을 첨부할게요!!

 

필자의 반박 :

박주현은 도의원이 미통당 후보가 당선되었다면 국회의원도 미통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해당 지역의 민심이나 여론을 제대로 반영한 것으로 정상적인 결과인데, 분당을의 국회의원은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것에 반해 성남 제7선거구의 도의원은 미통당 후보가 당선된 것은 이상하다는 것이다. 역시 박주현은 선거를 잘 모르는 초짜다.

성남 제7선거구는 수내1, 수내2, 정자1, 금곡동, 구미1, 정자동이고,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구는 수내1,2,3, 분당동, 정자1,2,3, 금곡동, 구미동, 구미1, 정자동으로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구가 도의원 선거구인 제7선거구를 포함하고 있다. 동별 여론이 다를 수 있고, 도의원 후보와 국회의원 후보의 개인의 자질, 능력에 따라 당보다는 후보 중심의 선택을 유권자가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도의원은 해당 주민들과의 밀착 정도에 따라 유권자가 표를 주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국회의원 후보의 당과 다른 당의 도의원 후보에게 표를 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국회의원 당선자의 당과 도의원 당선자의 당이 다른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20187대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은 민주당 박원순, 구청장은 자유한국당, 서울시의원은 민주당, 구의원은 자유한국당, 교육감은 진보성향 조희연에게 표를 준 사람이 많을 것이고, 결과도 그렇게 나온 곳도 많다.

 

박주현은 도의원 선거는 왜 사전투표 결과를 왜 동별로 표시하지 않느냐고 주장하지만, 박주현은 공직선거법을 제대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헛소리를 하는 것이다. 명색이 변호사라는 자가 법률도 확인하지 않고 함부로 자기 주장을 하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217조에는 동시 선거를 할 경우, 투표록과 개표록을 하나의 투표록 및 개표록으로 각각 작성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217(투표록·개표록 등 작성에 관한 특례) 동시선거에 있어 투표록 및 개표록은 선거의 구분없이 하나의 투표록 및 개표록으로 각각 작성할 수 있다.

 

그리고 21대 국회의의원 선거와 동시 진행된 전국의 보궐 지방선거에서 성남제7선거구 도의원 선거 뿐아니라 다른 보궐 지방선거도 관내사전투표는 선거구별 집계만 했다. 그리고 예전에 치러진 동시 선거 역시 마찬가지로 선거구별 관내사전투표 집계를 했고.

 

그리고 노파심에서 미리 이야기하는데, 성남제7선거구의 도의원 투표수와 국회의원 투표수가 다른 것은 정상적인 현상임을 밝혀둔다.

성남제7선거구의 도의원 관내사전 선거인수 21,849, 투표수 21,847이고 해당 선거구(7선거구)의 국회의원 관내사전 선거인수는 21,434, 투표수 21,433이다. 도의원 선거인 수와 투표수가 국회의원 선거인수와 투표수보다 많다. 그 이유는 도의원 선거권자 자격과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권자 자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해당 관련 공직선거법 제15(선거권)를 아래에 복사해 올린다.

 

15(선거권) 18세 이상의 국민은 대통령 및 국회의원의 선거권이 있다. 다만, 지역구국회의원의 선거권은 18세 이상의 국민으로서 제37조제1항에 따른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 현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에 한하여 인정된다.

1. 주민등록법6조제1항제1호 또는 제2호에 해당하는 사람으로서 해당 국회의원지역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2. 주민등록법6조제1항제3호에 해당하는 사람으로서 주민등록표에 3개월 이상 계속하여 올라 있고 해당 국회의원지역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18세 이상으로서 제37조제1항에 따른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 현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그 구역에서 선거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의원 및 장의 선거권이 있다.

1. 주민등록법6조제1항제1호 또는 제2호에 해당하는 사람으로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 구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2. 주민등록법6조제1항제3호에 해당하는 사람으로서 주민등록표에 3개월 이상 계속하여 올라 있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3. 출입국관리법10조에 따른 영주의 체류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으로서 같은 법 제34조에 따라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등록대장에 올라 있는 사람

 

13. 관외사전투표용지가 너무 깨끗해서 이상하다?

 

박주현의 페북 글 :

증거보전집행을 하면서 느꼈던 이상했던 점 또 하나 더

투표지도 문제지만, 관외사전투표 편지봉투가 참 깨끗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태평양 건너고, 서해 건너고, 바다건너 물 건너 오는 재외 투표봉투도 그렇고, 왜 이렇게 깨끗할까?

우리나라 우편배송시스템이 워낙 잘되어 있어서?

마침 우편용지와 투표지가 파쇄된 것도 있었지요?

과연 우리는 이런 눈앞에 펼쳐진 것들을 뭐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cafe.naver.com/produce415 도 가입해주세요.

그리고 not follow the party but follow the Korea!

Follow the Freedom!

https://www.facebook.com/100026362900737/videos/pcb.539494036939355/539493970272695/?type=3&theater

투표지 봉투를 증거보전 집행하는 판사님 앞에서 자르고 신권 지폐 같은 투표지 실물을 확인하는 동영상입니다.

'진짜'인지 더 확인하시고 싶은 분들이 계셔서 동영상을 올립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26362900737/videos/pcb.539490240273068/539490203606405/?type=3&theater

 

필자의 반박 :

이에 대해서는 아래에 링크하는 사진으로 반박을 대신한다. 이 사진에서 미래통합당 심장수 후보 표인 관외투표용지와 민주당의 조응천 후보 표인 관외사전투푱요지 중에 어느 쪽이 깨끗해 보이고 빳빳해 보이는가? 박주현의 논리에 따르면, 조작하는 사람이 미래통합당 후보에게도 유령표를 만들어 주었단 말이 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923904&_rk=96k&page=3

 

14. 투표용지 QR코드 인쇄 농도

 

박주현의 페북 글 :

재미있는 놀이를 보여드릴게요.

오늘 구리시 선관위에서 찍은 투표지입니다.

QR코드를 찍으면 31자리 2020041500020241250141250001289가 나오는데...

이 번호를 역으로 해서 QR코드 발생기로 QR코드를 생성시키면,

아래 사진과 같이 됩니다..ㅎㅎㅎ

생성기로 찍어낸 31자리의 QR이 나타내는 QR은 농도가 옅습니다.

투표지 QR52자리의 개표상황표 QR처럼 농도가 짙어요.

SECURE QR을 읽는 법..ㅋㅋ연구중입니다.

ㅎㅎㅎ왜 개표상황표의 52자리 QR코드와 비슷해 보일까요.

개표상황표 QRcafe.naver.com/produce415 가서 개표상황표를 치시면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38654343689991&set=pcb.538654853689940&type=3&theater

 

필자의 반박 :

박주현 등 사전투표 조작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동안 사전투표용지에 인쇄된 QR코드에 재산, 학력, 전과 등 개인정보가 담겨 있으며 31자리가 아니라 52자리가 넘는다고 주장했다.

박주현은 자신이 직접 구리시 선관위에 가서 실제 투표용지의 QR코드를 스캔해서 31자리임을 확인했고, 그 내용은 선관위 발표대로, 선거구, 투표소, 일련번호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개인의 신상정보는 담겨있지 않은 것도 확인했다. 그렇다면 자신들의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31자리가 확인되니 이번에는 52자리 개표상황표 QR코드의 인쇄된 농도와 비교하면서 괴팍한 조작 논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프린터에 사용하는 토너에 따라 인쇄되는 농도가 달라지고 색깔도 차이가 나고, 토너의 공급량을 셋팅하는데 따라 같은 회사 토너를 쓰더라도 인쇄 농도와 색깔이 달라진다. 같은 프린터에 인쇄하더라도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른데 박주현은 QR코드 인쇄 농도가 다르다는 것을 의혹의 근거로 삼고 있다. 초딩생도 저렇게 유치한 주장을 하지 않는다.

 

15. 봉인지의 필적

 

박주현의 페북 글 :

두 필적이 어떤가요?

동일인이 썼다고 볼 수 있을까요?

종로구 개표전 사진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38276747061084&set=pcb.538276877061071&type=3&theater

 

필자의 반박 :

두 투표함 봉인지의 필적이 다르다는 것을 박주현은 어떻게 알지? 육안으로 보아서는 필적이 다른 것을 알 수가 없는데? 오히려 평평한 면이 아니라 울퉁불퉁한 곳에 사인을 해서 약간 달라 보일 뿐, 자세히 보면 필적이 비슷하다.

문제는 박주현의 태도다. 자신이 필적이 달라 보이면 해당 선관위에 문의를 하고, 종로구의 미래통합당 후보(황교안)나 미래통합당 참관인, 미래통합당 추천 종로구 선관위원에게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 후, 필적이 다르거나 해당 선관위원이 사인을 하지 않은 사실이 있다면 그 때에 의혹을 제기해서야 한다. 그것도 아니라면 필적 감정을 의뢰해 필적이 다르다는 소견서를 받은 후에 의혹을 제기해야 한다.

그런데 종로구 미통당 후보 황교안이나 미통당 참관인들은 전혀 이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지 않고 있다. 이건 무얼 말할까?

사전투표 조작설에 함몰된 박주현의 눈에만 필적이 달라 보일 뿐이다.

박주현은 이렇게 페북에다 의혹을 제기했으면 자신이 할 수 있는 검증 행위를 하고, 그 결과를 다시 페북에 올려 대중들에게 알려야 한다. 하지만, 박주현의 페북에는 아직까지 이에 대한 그 이후 소식은 올라오지 않고 있다.

 

16. 선관위는 투표율을 선행해서 발표했다?

 

박주현 페북 글 :

2020. 4. 15. 투표일 날 1045분에 이미 11시 투표율을 공개한 선관위..^^ 어찌 봐야할까?

아래가 노트북 시계 10:45의 동대문, 중랑, 강북구의 11시 결과..

그 아래가 11시 선거결과 공표한 선관위 숫자기록과 동일함!

11시의 실제 투표 %가 아니라 숫자를 1045분에 정확히 맞춤

이건 조작의 빼박 증거임.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38328290389263&set=pcb.538275383727887&type=3&theater

 

필자의 반박 :

박주현은 선관위가 1045분에 발표한 동대문, 중랑, 강북구의 투표율이 11시의 결과와 동일하다며, 이것은 선관위가 이미 사전에 투표율을 조작해 놓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우기고 있다. 그저 웃음만 나온다.

투표는 전국에서 동시에 이루어지고 각 투표소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보내오는 투표결과를 중앙선관위는 그때 그때 업데이트해서 선관위 홈피에 올린다. 동대문, 중랑구, 강북구의 투표소가 1045분에 투표함 투표 결과를 중앙선관위에 통보하고, 11시까지 다음 투표 결과를 중앙선관위에 통보하지 않으면, 중앙선관위 홈피에는 1045분의 투표율이 그대로 11시에 뜨게 된다.

이렇게 된 상황인데, 이걸 보고 박주현은 선관위가 1045분에 이미 11시의 투표율을 미리 알고 올렸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중앙선관위 홈피의 41511시 현재 전국의 투표율을 보면 지역별로 제각각이다. 11시든 12시든 오후 6시 마감시간이든 전국 지역의 투표율은 실제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선관위 홈피에는 차이가 많이 나게 나오는 것은 각 투표소별로 투표결과를 같은 시간에 동시에 통보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전국의 투표소에서 올라오는 투표결과를 동시에 중앙 선관위 홈피에 업데이트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17. 투표함의 파워 드라이(제습제)

 

박주현의 페북 글 :

도대체 이 파워드라이는 왜 있었을까?

광진을 개표장 투표함 상자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38272563728169&set=a.159494171606012&type=3&theater

 

필자의 반박 :

이 박주현의 페북 글은 사실 언급하지 않으려 하다가 중간에 읽기 지루할까봐 한번 웃고 가라고 다룬다.

박주현은 투표함 안에 파워 드라이(제습제)가 있는 것도 조작의 증거로 삼고 있다. 제습제에 미래통합당 후보의 표를 민주당 후보의 표로 바꿔놓는 기상천외한 장치가 달려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투표함 안에 습기 제거를 위해 제습제가 있는 것이 왜 이상하게 보이는지 박주현의 심리가 궁금할 뿐이다. 사전투표 조작설에 미치게 되면 헛 것이 보이고 모든 것이 조작 증거로 보이나 보다.

 

18. 중국인 개표사무원

 

박주현의 페북 글 :

은평구 개표사무원 명단 중국인 이름이 보이십니까?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37788610443231&set=pcb.537788630443229&type=3&theater

 

필자의 반박 :

박주현은 은평구에 개표사무원으로 중국 국적 중국인이 들어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것을 문제 삼았다. 박주현은 개표분류기의 통신장비가 중국 화웨이 제품이고 중국이 한국의 총선에 개입했다고 주장해 왔다. 이런 주장의 연장선상에서 중국인 개표사무원을 거론하며 중국의 개입의 증거로 삼으려는 것 같다.

이에 대해서는 필자가 반박하기보다 선관위의 해명을 아래에 그대로 옮기겠다.

 

은평구선관위는 총 542명의 개표사무원 중 62명을 의용소방대원으로 위촉하였습니다.

중국인으로 의심받은 6명은 모두 의용소방대원으로 1명은 영주권자(중국 국적)이며, 다른 5명은 한국인 1, 한국국적 취득자 4명으로 모두 선거권이 있는 주민등록자였습니다.

영주권자가 개표사무원으로 참여한 것만으로 선거부정의 증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19. 개표분류기 모니터에 나타난 투표지교부수와 투표지수 차이

 

박주현 페북 글 :

1,810표를 1,680표로 읽은 기계라는 말은 전자개표기가 투표지의 실제 수를 세는 것이 아니라 입력해준 대로 읽는다는 증거이다.

이 숫자도 의미가 있는데, 1,810표가 1,680표로 읽히면서 130표가 줄었다.

130표를 1,680으로 나누면 7.7%정도이다.

이 수치는 미시건대 정치학과 Walter R. Mebane Jr 교수의 논문 "Frauds in the Korea 2020 Parliamentary Election"에서 선거구별 주요후보의 7.26%가 사기라고 밝혔는데, 그 오차범위내의 사기수치에 수렴한다.

 

필자의 반박 :

박주현은 성북구 개표장에서 개표분류기의 모니터에 투표지교부수와 카운트한 투표지수가 차이가 나게 나타낸 것을 두고 조작의 증거라고 주장했다.

성북구 개표장의 한 개표분류기가 하나의 투표함에서 나온 투표지 분류를 끝내고 모니터에 각 후보별 득표수를 표시했는데 투표지교부수는 1,810표였는데 각 후보별 득표수 합은 1,680으로 나타나 130()이 빈 것으로 나타났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906521&_rk=CFQ&page=1

현장에서 이를 발견한 미래통합당 참관인이 이의를 제기하였고, 개표사무원은 오작동에 의한 것으로 판단하고 투표함에서 나온 투표지를 다시 모두 개표분류기에 재투입하여 확인해 보았다.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투표지 교부수 1810

1차 결과 2차 결과 증감

1(민주당 김영배) 822 885 63

2(통합당 한상학) 710 759 49

732 34 2

811 12 1

재확인 105 120 15

합계 1,680 1,810 130

 

11,680 이었는데 2차에서는 1,810으로 투표지수가 130이 증가했다. 후보별 득표수도 그에 따라 증가한 것으로 나왔고 총 투표지수는 투표지 교부수와 일치했다. 130장의 투표지가 개표분류기에 다 투입되지 않아서 발생했던 문제였지, 특정 후보 득표를 고의적으로 증가시키거나 누락한 정황은 없었다. 그래서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계수 심사부로 넘겼다. 사태의 전말이 이러한데 이게 어떻게 조작의 증거가 될 수 있나?

 

20. 투표지 보관상자 봉인 직인

 

박주현의 페북 글 :

남양주 선관위 투표용지 보관상자 이해가 안 되는 또 다른 점

왜 사무국장 직인이 등장하는가?

그것도 사전투표함 중심의 상자에 채정희 도장이 찍혀있음

위원장 만년도장이 다 닳아버려서 그랬나?

위원장 직인이 아닌 사무국장 직인이 왜 그리 찍혀있는가?

위원장은 김동오 판사, 사무국장은 채정희...

그런데 김동오 판사 직인 두고 왜 사무국장 직인이 찍혀 있는가..ㅋㅋ

시간이 없어서?

 

필자의 반박 :

투표지 보관상자 봉인지에 선관위원장 직인이 찍히면 오해의 소지가 없었겠지만, 선관위 사무국장의 직인이 찍혔다 하여도 불법이 아니다. 또 선관위 사무국장 직인이라 하여 보안을 훼손하는 것도 아니다.

공직선거법 제184(투표지의 구분)를 보면, 투표지는 포장하여 선관위 위원장이 봉인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지, 보관상자의 테이프에 선관위원장의 직인을 찍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선관위 위원장이 사무국장이나 직원들을 시켜 봉인하는 작업을 했다면 문제가 없는 것이다.

설마 박주현은 제184조의 규정을 선관위 위원장이 모든 봉인 작업을 전부 직접 다하고 테이프에도 일일이 직접 직인을 찍어야 한다고 해석하지는 않겠지?

 

184(투표지의 구분) 개표가 끝난 때에는 투표구별로 개표한 투표지를 유효·무효로 구분하고, 유효투표지는 다시 후보자(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및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선거에 있어서는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을 말한다)별로 구분하여 각각 포장하여 구··군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봉인하여야 한다.

 

21. 지역구 투표지 보관 상자에서 비례대표 투표지가 나왔다

 

박주현의 페북 글 :

황당했던 남양주 선관위 증거보전절차!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상자 실물 확인을 위해 하나를 깠는데, 비례대표투표용지가 나왔다.

수많은 박스상자를 열어 수개표를 했을 때, 그 상자에 제대로 된 투표용지가 있을는지 의문이다.

후다닥 진행했던 건지, 정신이 없었던 건지, 원래 딴 상자에 있는 걸 새 상자에 집어넣느라 발생한 것인지...아직은 알 수 없지만.

선거무효를 할 만한 중대한 문제가 있음은 분명하다.

처음에는 투표함 바꿔치기 같은 오프라인 부정선거는 생각지도 못했지만, 증거보전절차를 하면서 투표함 또는 투표용지 바꿔치기 또는 투표용지 집어넣기는 기본으로 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https://www.facebook.com/100026362900737/videos/536742083881217/?id=100026362900737

 

필자의 반박 :

지역구 국회의원 투표지 보관 상자에서 비례대표 투표지가 나온 것은 관리상의 부실이지 조작의 증거라고 할 수 없다. 저건 선관위 직원이나 개표사무 보조원의 실수일 뿐이다. 보관 상자에는 비례대표 투표지를 담고, 실무자가 착각하여 지역구 국회의원 투표지라고 오기를 한 것이다.

저걸 보고 선거무효를 할 만한 중대한 문제라고 주장하는 박주현을 보면, 자전거 타다가 과실로 어린애를 다치게 한 것에 대해 사형 선고를 내릴 인물이다. 박주현이 판사가 아니길 천만다행이다. 과실과 고의를 구분 못하고 자신이 보고 싶은 대로 판단하는 사람이 법조인이라니 걱정이다.

 

22. 프린트가 한쪽으로 쏠린 사전투표용지

 

박주현의 페북 글 :

이 투표지가 누군가가 기표를 한 투표지로 보이는가?

절단기로 잘못 자른 용지는 차치하고..^^

도대체 어떻게 작업을 했길래, 구김이 전혀 없이 이렇게 새 종이 같으냐..ㅋㅋㅋ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35736017315157&set=a.159494171606012&type=3&theater

 

사전투표용지는 발급기로 출력되는 거라.

여백이 다를 수가 없고,

복사를 해서 제단기로 자른 경우 여백이 달라질 수 있다.

이 투표용지도 빳빳하네.

결국...

투표조작(표넣기 또는 바꿔치기), 개표조작(전산조작) 모두 있었다는 가설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https://www.facebook.com/100026362900737/videos/pcb.535456137343145/535452840676808/?type=3&theater

 

필자의 반박 :

박주현은 프린터에서 프린트를 해 보거나 복사기에서 복사해 본 경험이 없나 보다.

프린터의 용지 공급함에 복사지를 넣을 때, 한 쪽으로 쏠리게 넣으면 중앙에 맞춰 인쇄되어 나오지 않고 좌측이나 우측으로 쏠려 인쇄되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사전투표 투표용지를 발행할 때 프린터에는 Roll 형태의 용지를 걸게 되고, Roll이 약간 우측으로 쏠리게 급지가 되면 좌측의 여백이 줄어들게 인쇄되어 나오게 된다. 박주현이 보여준 왼쪽 여백이 없는 투표용지가 그런 경우이다. 이건 조작의 증거도 아닐 뿐아니라 관리 부실도 아닌 정상적인 것이다. 저 투표용지가 발행된 전후 수십 장은 저렇게 왼쪽 여백이 없는 상태일 것이고, 미래통합당 후보에게 표를 준 투표용지도 저런 형태가 있을 것이다. 박주현은 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준 투표용지만을 보여주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빳빳한 신권처럼 나온 관외투표 지역구 투표용지도 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준 것만 보여주고 미래통합당 후보에게 표를 준 것은 보여주지 않다가 나중에 미래통합당 후보 표도 신권처럼 빳빳하게 나온 것이 나와 망신을 당한 것처럼.

 

23. 총선 물품이 소각장에서 발견된 것이 조작 증거?

 

박주현의 페북 글 :

남양주 투표지 등 총선 물품 보관장소이던 태영물류 부근 소각장 인근에서 발견된 봉인지, 인주, 도장, 파워드라이..

인주는 만년도장이기 때문에 필요치가 않다.

새도장도 있기 때문에..왜 필요했을까?

제습, 부패방지용 드라이가 왜 필요했을까?

봉인지....재미난 국면이 될 듯!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35661107322648&set=pcb.535661217322637&type=3&theater

 

필자의 반박 :

선관위는 총선이 끝나면 사용하던 투개표용구 중 재활용이 되지 않거나 뜯어낸 봉인지 등을 폐기한다. 청소대행업체에게 수거하게 하고 소각 처리를 맡겨 처리하게 되는데, 청소대행업체가 제대로 소각하지 않고 일부 투개표 폐기물품을 소각장 인근에 버렸던 모양이다.

이건 확실하게 선관위에게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 투개표용품이나 투개표 과정에 나온 폐기물은 자체 수거하고 소각까지 완벽하게 해야 오해의 소지가 없다. 자칫 관리를 잘못하게 되면 누군가에 의해 악용 당할 수도 있어 선관위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소각까지 선관위 직원이 입회해서 완벽한 처리를 하게 선관위 규정을 보강할 필요가 있다.

 

 

24. 붙어 있는 투표용지

 

박주현의 페북 글 :

곳곳에서 보고되는 투표용지의 접착상태..

사전투표용지는 프린터로 출력되기 때문에 저리될 수 없다.

저런 증상은 전지로 복사해서 잘랐을 때 생기는 현상이라고 한다.

투표용지가 빳빳한것도 ㅋㅋ

사전투표용지가 저렇게 새 투표용지같이 존재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고!

왜 조작선거, 부정선거인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필자의 반박 :

이에 대해서 반박하는 내용이 아래에 링크하는 글에 있어 그것으로 대신한다.

<그 때는 틀렸고 지금은 맞다 - 우파의 사전투표 조작설은 진화한다>

http://theacro.com/zbxe/free/5462171

 

25. 성북구 개표 현장 동영상

 

박주현의 페북 글 :

이 영상을 보시고 선거조작이 있었는지, 부정선거인지를 살펴봐주세요.

여러분의 주권이 달려있는 문제입니다.

하나도 안 접힌 뭉텅이 투표지가 있다는 점, 개표기에 온갖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

개표기가 잘못 읽는다는 점........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이런 걸 보고도 아직도 조작설 말도 안 된다는 소리라며 생각하시는 분 있습니까.

조작설이 아니라 조작입니다.

더 이상 침묵하면 안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cxmh3hFHfw&t=4460s&fbclid=IwAR20dUoIOihCwxQ7aQM8phXm91k-yKpTKpgkA9EhoFgKcUwRthFKbeZ-QMA

 

필자의 반박 :

박주현이 올린 성북구 개표 현장을 담은 동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봐도 어디에 조작을 의심할 부분이 있는지 필자는 찾을 수가 없다.

관외사전투표 지역구 투표지가 접히지 않은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박주현은 안 접힌 것이 조작의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관외 비례투표용지가 접히지 않았다면 반드시 조작을 의심해야 하겠지만, 관외 지역구 투표지는 접히지 않은 경우가 접힌 경우보다 훨씬 많을 것임으로 의심하는 것이 이상하다. 봉투에 지역구 투표지를 넣을 경우 접어 넣는 것은 오히려 불편해 접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개표분류기에는 노트북과 프린터가 있고 개표분류기를 작동시키는 프로그램이 깔려 있다. 이런 장치들은 개표분류를 하고 결과를 인쇄하기 위해 필요한 장치일 뿐이다. 박주현은 통신 장치가 부착되어 해킹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려 하는지 모르지만, 통신 장치가 부착되어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고, 선관위는 시연회에서 그런 기능이 없음을 보여주었다.

오히려 상기의 성북구 개표 현장 동영상을 보면 50명이 넘는 참관인들이 개표현장을 누비고, 휴대폰으로 개표 테이블, 개표분류기, 계수기, 집계 심사부, 개표현황표 작성까지 모든 과정을 촬영하고 있어 개표 부정을 저지르면 바로 발각될 수 밖에 없음을 알 수 있다.

개표분류기에 통신 장치가 달려 해킹을 해서 조작을 한다고 해도 다음 과정에서 모두 발각될 수밖에 없고, 최종적으로 각 당의 참관인과 추천 선관위원들에 의해 확인되기 때문에 해킹을 해 조작해 보았자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도 알 수 있다.

 

26. 비례대표 투표용지 색상

 

박주현의 페북 글 :

구리시에서 나온 투표용지ㅋㅋ

누가 복사했을까요?

삼립빵? 우체국? 선관위? ㅎㅎ

빳빳한 점에도 주목!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33843557504403&set=pcb.533843640837728&type=3&theater

 

필자의 반박 :

규정상 사전투표 지역구 투표용지는 백색 계열, 사전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녹색 계열이어야 하는데, 비례대표용지가 백색인 것은 규정을 위반한 것이다. 이 비례대표용지를 발급한 사전투표소가 어디인지 모르지만 소관 선관위는 백색용지를 쓰게 된 경위를 해명해야 한다. 지역구 투표지보다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3배 이상 길기 때문에 녹색용지가 부족해 백색용지를 사용했다면 반드시 그 이유를 적은 기록을 남겨야 한다.

하지만 백색 비례대표용지가 나왔다고 하여 그것을 조작의 증거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리다. 조작하려면 녹색용지에 조작을 하지 표가 나게 백색용지를 썼을 일은 없기 때문이다. 백색을 쓴 이유가 있을 것이고, 선관위는 백색용지를 쓴 사전투표소가 있었는지 확인해 의혹을 풀어야 한다.

그런데 박주현은 비례대표 투표지가 접혀 있지 않은 것을 문제 삼는데, 관외사전 비례대표 투표지가 아니라면 비례대표 투표지가 접히지 않고 나올 수도 있다. 관내사전투표와 당일투표 때는 투표지를 봉투에 담지 않고 투표지를 바로 투표함에 넣기 때문에 기표한 것이 묻을 것을 염려한 사람들은 비례대표 투표지도 접지 않고 투표함에 넣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필자도 비례대표 투표지를 접지 않고 투표함에 넣었다.

 

27. 삼립빵 박스에 담긴 사전투표 투표지

 

박주현의 페북 글 :

삼립빵 사진도 제가 직접 제 폰(갤노트10)으로 안산 선관위와 도봉 선관위에서 찍은 것입니다.

모 교수님 부디 정신 좀 차리시길 바랍니다.

왜 관내, 관외 사전투표함이 유독 저럴까요? 삼립빵 상자, 매직펜 흔적! 그 이유는 바로 금번 QR코드 용지가 있었던 사전 투표용지에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분노하셔야 합니다.

우리의 주권이 이렇게 삼립빵 상자속에 농락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삼립빵 4, 8투 무슨 뜻일까요? ㅎㅎ저 글을 쓴 자도 범인일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31477414407684&set=pcb.531477484407677&type=3&theater

 

필자의 반박 :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개표 후의 투표지에 대한 보관 박스에 대한 규정은 공직선거법이나 선관리위원회 규정에는 없는 사항으로 삼립빵 박스에 담던, 사과 박스에 담던 법 위반은 아니다. 다만, 선관위가 투표지를 담을 박스를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점은 불찰로 사과해야 한다고 본다.

박주현은 삼립빵 박스에 담긴 투표지가 마침 관내, 관외 사전투표함에서 개함된 사전투표 투표지라는 것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건 당연한 일로 상식적으로, 합리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안산과 도봉구 등 대부분 개표소에서 당일투표 투표함을 먼저 개함하여 개표를 한 후에 마지막에 관내, 관외 사전투표함을 개함하고 개표했다. 따라서 먼저 개표된 당일투표 투표지를 선관위가 준비한 투표지 보관 박스에 담게 되고, 관내,관외사전투표함의 투표지는 나중에 개함, 개표되었기 때문에 준비한 박스가 모자라 삼립빵 박스에 담게 되었을 뿐이다.

만약 관내,관외사전투표함이 먼저 개함, 개표되었더라면 이 투표지들은 선관위가 준비한 박스에 담겨졌을 것이다.

 

28. 미베인 교수 논문 관련

 

박주현의 페북 글 :

YTN이 이상하게 편집해서 인터뷰 일부만 방송하니, 진짜 세계적인 석학! 부정선거 분석에 있어서는 세계 1인자인 Walter. R. Mebane Jr.교수가 수정논문에서 친히 조작된 지역구도 찍어주시네. 대구수성을도 있음.

이래도 발뺌하는 교수, 언론, 정치인은 도대체 뭐냐!

http://www-personal.umich.edu/~wmebane/

논문도 링크!!!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31469154408510&set=a.117757542446342&type=3&theater

 

필자의 반박 :

미베인 교수의 논문이 엉터리라는 것은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 박원호 서울대 교수, 유경준 의원 등이 이미 반박했으니 필자가 여기서 따로 또 반박하지는 않겠다.

웃긴 것은 미베인 교수의 논문이 엉터리라는 것도 문제지만 미베인 교수의 논문을 조작설 주장자들이 왜곡한다는 것이다.

미베인 교수는 한국의 21대 총선에서 부정이 일어난 것이 27곳이라고 말하면서도 통계모형에서 추정하고 있는 이러한 선거부정 혹은 부정투표가 반드시 현실세계에서 일어난 부정 혹은 불법행위 결과로 나타난 것이 아닐 수 있다고 말했다.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에서 나타난 현저한 투표양상 차이는 불법적인 선거부정 때문이 아니라 다른 사회적 요인으로부터 비롯되었을 가능성도 분명 있다며 따라서 통계모형의 결과는 이번 21대 총선에서 불법적인 선거부정이 일어났다는 것에 대한 확정적인 증거가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미베인 교수 논문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작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불리한 내용이다. 미베인 교수는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14 지역구, 미통당 후보가 당선된 11 지역구,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 2 지역구에서 당선자가 사기(조작)를 통해 승자가 되었다고 했다.

미베인 교수 논문에서 사기로 당선된 지역구 27곳은 다음과 같다.

 

부산 사하구갑 최인호(민주당)

부산 남구을 박재호(민주당)

부산 북구강서구갑 전재수(민주당)

충북 청주서원구 이장섭(민주당)

충남 천안갑 문진석(민주당)

대전 중구 황운하(민주당)

대전 대덕구 박영순(민주당)

경기 안산단원을 김남국(민주당)

경기 용인병 정춘숙(민주당)

경기 안성 이규민(민주당)

경기 성남분당을 김병욱(민주당)

경남 양산을 김두관(민주당)

인천 연수을 정일영(민주당)

서울 강동갑 진선미(민주당)

부산 연제 이주환()

부산 진구갑 서병수()

충남 보령서천 정진석()

충남 아산갑 이명수()

경기 분당갑 김은혜()

경남 창원진해 이달곤()

서울 용산 권영세()

서울 강남을 박진()

서울 송파갑 김웅()

서울 송파을 배현진()

대구 수성을 홍준표()

인천 미추홀을 윤상현()

 

위의 리스트를 보면, 사전투표 조작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수도권에서 대거 사전투표 조작이 일어났다고 주장한 것과 상반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 리스트 27 곳 중에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12곳인데, 이 중에 미통당 후보가 당선된 곳이 5곳이나 되고 친미통당 무소속 후보 지역이 1곳으로 범미통당 후보 지역이 50%를 차지한다. 그리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서울 지역은 강동갑(진선미) 밖에 없다.

범여:범야로 보아도 14:13으로 어느 쪽에서 조작을 했는지도 불분명하다.

종로구 청운동은 이낙연 후보가 사전투표 득표율이 당일투표 득표율에 비해 20% 높았고, 종로구 전체에서도 15% 높았는데도 미베인 교수의 사기(조작) 리스트 지역구에는 들어가 있지 않다.

저 리스트를 보면, 27곳 지역구 당선자들이 개인적인 힘으로 조작을 해서 당선된 것이라고 하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민주당이나 미통당이 당 차원에서 조작을 했다고 해석할 수는 없다.

미베인 교수 논문에 나타난 조작(사기)해 당선된 지역구 리스트를 보고 민주당이나 문재인 정부가 사전투표 조작을 했다는 결론을 내리는 그 논리회로가 궁금하다. 오히려 미베인 교수 논문은 사전투표 조작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불리한 것인데도 저것을 미베인이 사전투표 조작을 증명한 것이라고 박주현은 해석하고 있으니....

 

* 미베인 교수 논문의 문제점

통계청장을 지낸 미래통합당 유경준 의원이 521일 발표한 '미베인 보고서 분석 자료'를 보면 4개 단위가 독립적이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다. 설정한 4개 단위 자체가 잘못됐다는 뜻이다.

미국은 상원과 하원을 구분한 양원제라 선거구가 복잡하게 나뉜다. 반면에 우리나라의 시군구와 읍면동은 중복에 가깝다. 미국은 별도로 사전투표인단을 등록하기에 투표율이 계산된다. 우리나라는 사전투표인단이 정해져 있지 않아 애초부터 투표율과 득표율을 정의할 수 없다.

유경준 의원이 월터 미베인 교수의 오류를 수정하여 같은 기법으로 분석한 결과 부정 가능성은 1418079(미베인)에서 174052(유경준)로 크게 줄었다. 전략적 투표 행위란 요소까지 더한다면 보고서의 신뢰도는 더욱 떨어진다.

미시간 대학은 정치통계분야에서 최상위권을 자랑한다. 하지만, 월터 미베인 교수의 통계 프로그램은 아직 연구 단계에 불과하다. 월터 미베인 교수의 경력을 살펴봐도 이 통계 프로그램을 쓴 정식 논문은 아직 한 건도 없이 보고서만 존재할 뿐이다. 보고서는 다른 전문가들의 엄격한 검증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논문과 다르다. 일부에선 정치통계 연구를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비판의 목소리마저 들린다.

월터 미베인 교수의 첫 부정선거 분석 모델이었던 2000년 미국 대선은 재검표 결과 부정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앞서 그가 밝혀냈다고 주장하는 이란, 터키, 러시아 등 8개국의 부정선거 의혹에도 이상한 점이 많다.

민경욱 의원의 주장과 달리 미베인 교수는 온두라스와 이라크의 선거 사례를 분석한 바 없다. 볼리비아에서는 미베인 교수가 총선의 의혹을 밝혀낸 것이 아니라, 보고서 <볼리비아 2019년 선거에서 부정 투표가 결정적이 아니라는 증거>를 통해 불법이 없었다고 주장해 혼란만 일으켰다. 나머지 국가도 선거 부정이 있을 법한 나라만 골라 보고서를 냈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는 월터 미베인 교수의 '태도'를 비판한다.

"(월터 미베인 교수는) 어느 나라가 (선거로) 논란이 되면 '내가 (선거분석기법을) 돌려봤더니 통계적으로 이상하다고 나왔다' 이렇게 주장하는 겁니다."

 

29. 지역구와 비례대표 선거인 수 차이

 

박주현의 페북 글 :

21415 총선(부정선거) 관련해서 너무나 많은 조작의 흔적들이 있는데, 상식적으로만 판단하면 바로 이해가 간다.

편의상 비례와 지역구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선거구, 구리를 선정했다.

선거인수가 지역(168,689)과 비례(168,786)가 다르다.

같은 지역에 있는 선거인수가 지역과 비례가 다를 수 있는가?

(다들 투표소 가서 지역과 비례 같이 투표했죠?)

20대 총선과 달리 새로운 집계항목으로 등장한 국외부재자투표(공관), 비례는 항목이 재외투표(공관)에서도 이상한 점이 눈에 띈다.

지역구에서는 선거인수가 0인데, 투표수가 5이다.

있을 수가 없는 자료인 것이다. 즉 유령이 투표했다.

Jtbc나 선관위가 재외공관투표 개표 문제로 발생한 문제라고 얼버무렸다(거짓 변명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같은 비례대표에는 선거인수 0, 투표수 0이다.

재외공관에서 몇 표 안 되는데...지역만 개표하고, 비례는 못했나 보네..ㅎㅎ

용산, 안성 등 쉽게 구별할 수 있는 선거구들이 있으니 살펴보면 이런 오류가 아닌 조작의 흔적들을 알 수 있다.

이런 조작의 흔적들 외에도!

거시적, 미시적으로도 조작의 흔적들이 너무 많다.

침묵하는가, 외면하는가? 부끄럽지 않은가?

분노하지 않는가?

 

필자의 반박 :

이 대목에서 박주현은 변호사가 맞는지 의문이 든다. 법조인이라면 의혹을 제기하기 전에 제일 먼저 관련 법률들을 살펴보고 법률에 부합하는지 확인해 보는 자세를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박주현은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권과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권이 동일한 것으로 단정하고 저런 헛소리를 하는 것이다. 공직선거법 제15조에는 선거권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데, 이 중에 국회의원 선거권 관련한 부문만 그대로 옮긴다.

 

<관련 공직선거법>

15(선거권) 18세 이상의 국민은 대통령 및 국회의원의 선거권이 있다. 다만, 지역구국회의원의 선거권은 18세 이상의 국민으로서 제37조제1항에 따른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 현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에 한하여 인정된다.

1. 주민등록법6조제1항제1호 또는 제2호에 해당하는 사람으로서 해당 국회의원지역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2. 주민등록법6조제1항제3호에 해당하는 사람으로서 주민등록표에 3개월 이상 계속하여 올라 있고 해당 국회의원지역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15조에는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권은 18세 이상의 모든 국민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1호와 2호에 해당하는 사람만 인정한다. 따라서 18세 이상의 모든 국민에게 선거권이 주어지는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권을 가진 선거인 숫자가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인 숫자보다 많을 수밖에 없다.

구리의 선거인수가 지역구는 168,689이고, 비례대표는 168,786로 비례대표 선거인 수가 많게 나오는 것은 정상이다. 만약 지역구와 비례대표 선거인 수가 같았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이다.

국외부재자투표, 재외공관투표도 마찬가지이다. 차이가 나는 데는 다 이유가 있고, 차이가 나는 것은 부정의 결과가 아니다.

 

30. 박주현에게

 

필자는 개인적으로 박주현을 알지도 못하며 또 감정이 전혀 없다. 다만, 박주현이 비합리적인 의혹을 제기하며 사전투표 조작설을 주장하고 대중들을 선동하고 있기 때문에 저격하는 것뿐이다.

박주현의 주장을 검증하지 않고 그대로 신봉하는 사람들도 그렇지만 박주현 역시 크산드라 콤플렉스에 빠져 있는 것 같아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이다. 자신의 주장을 고수하기 위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주장에 대중들이 동조하고 환호하는 것에 희열도 느끼는 듯하다. 소영웅주의에 빠져 자신이 마치 우파 진영의 거두가 된 것처럼 행동하기도 한다.

 

박주현에게 제안한다.

필자의 본 글에 대해 재반박해 주길 바란다.

그리고 사전투표 조작과 관련하여 1:1 토론도 언제든 환영한다.

공개석상에서 당신의 주장을 검증받기 바란다.

총선 참패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전투표 조작 음모론에 함몰된 우파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대장 놀음은 그만 하고 당당히 공개토론회에 나오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