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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r님/
민경욱이 제시한 저 숫자들, 102, 111, ....121은 어디서 나온거죠? 알파벳 26자인데 21대 총선에서 각 알파벳에 해당하는 숫자와 같은 수치가 나올 확률은 얼마일까요? 아직 민경욱이 제시한 숫자가 어디서 나왔는지 알 수 없어 뭐러 할 수 없지만 민경욱이 망상에 빠져 헛소리한다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민경욱이 워낙 뻥카를 많이 날려 믿을 수 없지만 마지막으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시 반에 이에 대해 설명한다고 했는데 부연 설명이 있었습니까?
님은 민경욱의 저 페북 글에 어떤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이런 글을 올리셨나요?
님은 혹시 민경욱이 올린 저 숫자가 어디서 나왔는지 알고 계신가요?
민경욱의 뜬금없는 글에 왜 사전투표 조작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열광하지요? 저는 그 이유를 도통 모르겠네요. 님이 설명 좀 해 주세요.
민경욱의 개소리에 동네 개들이 모두 멍멍거리고 있습니다.
mirs님은 민경욱의 저 논리가 맞다고 보시나요? 현실성이 있는 이야기인지 상상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인지 구분이 안 됩니까? 게리맨더링, 피보나치수열 등을 언급하며 마치 무언가 있는듯이 이야기하고 있지만 말도 안 되는 개소리입니다. 통합당의 사전투표는 건드리지 않고 민주당의 사전투표수를 유리한 곳의 것을 불리한 곳으로 이동시켜 당선자를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민경욱의 저 주장을 현실에서 어떻게 구현시킬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설명해 보세요. A 지역구 민주당 후보표를 B 지역구 민주당 표로 둔갑시켜 집계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해 보세요
공산당이 한국 선거에 전혀 개입을 안했다고 확신하는게...
mears/
민경욱의 'follow the party"에 대해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환호성을 지르는 사람들을 보면 웃긴다는 것입니다. 정작 발언한 민경욱도 자신의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고 횡설수설하는데 말입니다. 제가 민경욱의 말이 개소리라고 하는 이유는(이제는 아예 100% 단정적으로 개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민경욱이 follw the party와 개리맨더링과 연계시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위에 민경욱의 페북을 캡쳐해 올렸지만 저 민경욱의 말이 현실에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머리가 있으면 민경욱의 말이 말이 되는지 개소리인지 판단해 보고 쉴드를 치던지 해야 할 것 아닙니까? 민경욱의 "follow the party가 이해되지 않더라도 그 후속 발언으로 유추해 보면 민경욱의 말이 대충 어떻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나요?
그런데 님들은 민경욱의 말도 이해도 못하면서 민경욱의 말에 기대를 걸고 있으니 한심할 수밖에 없죠.
1. 선관위가 언제 하웨이에게 선거관리시스템을 맡겼나요? 사실이 아닌 것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주장하는 이유가 무언가요? 님은 주장만 하지 말고 선관위가 하웨이에게 선거관리시스템을 맡긴 증거를 제시하세요.
2. 개표참관인은 선관위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각당에서 선정하여 파견합니다. 사실관계도 제대로 모르면서 선동하지 마세요. 공직선거법을 제대로 공부하고 오세요.
공직선거법 ①구ㆍ시ㆍ군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참관인으로 하여금 개표소안에서 개표상황을 참관하게 하여야 한다.
②제1항의 개표참관인은 구ㆍ시ㆍ군선거관리위원회의 관할구역안에서 실시되는 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정당은 6인을, 무소속후보자는 3인을 선정하여 선거일 전 2일까지 당해 구ㆍ시ㆍ군선거관리위원회에 서면으로 신고하여 참관하게 하되, 신고후 언제든지 교체할 수 있으며 개표일에는 개표소에서 교체신고를 할 수 있다.
3. 서버관리 회사와 CCTV 관리 회사는 과거 박근혜 정부 시절부터 선관위가 맡겼던 업체이고 선관위는 공개 입찰을 통해 선정합니다. 사실관계를 역시 오도하고 있네요.
4. 메시지를 보고 비판하지 메신저를 보지 않습니다. 유명 교수, 학자의 말이라 맞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주장이 맞는지, 틀린지 판단할 뿐입니다. 님은 김어준이 유명 수학자, 통계학자를 동원하여 k값 이론을 시전할 때 그 유명 학자들의 주장을 믿었나요? 저는 김어준에게 동원된 유명 수학자, 통계학자의 주장이 틀렸기 때문에 틀렸다 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박영아나 박성현, 미베인이 엉터리 주장을 하니까 엉터리라고 할 뿐입니다. 권위를 빌어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는 것을 저는 극도로 경계합니다. 유명인의 말도 틀린 주장이면 틀린 것이고 필부의 말이라도 맞는 말이면 맞는 것입니다.
민경욱의 'follow the party"에 대해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환호성을 지르는 사람들을 보면 웃긴다는 것입니다. 정작 발언한 민경욱도 자신의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고 횡설수설하는데 말입니다. 제가 민경욱의 말이 개소리라고 하는 이유는(이제는 아예 100% 단정적으로 개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민경욱이 follw the party와 개리맨더링과 연계시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위에 민경욱의 페북을 캡쳐해 올렸지만 저 민경욱의 말이 현실에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머리가 있으면 민경욱의 말이 말이 되는지 개소리인지 판단해 보고 쉴드를 치던지 해야 할 것 아닙니까? 민경욱의 "follow the party가 이해되지 않더라도 그 후속 발언으로 유추해 보면 민경욱의 말이 대충 어떻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나요?
그런데 님들은 민경욱의 말도 이해도 못하면서 민경욱의 말에 기대를 걸고 있으니 한심할 수밖에 없죠.
— 민경욱의 말이 헛소리일 수도 있다 라고 쓴 내 댓글도 안 읽었어요 ? 님의 주장에 일리가 있습니다. 머리가 있으니까 말이 되는지 개소리 인지 판단해 보고 싶으니까 앞으로 있을 민경욱의 말을 들어 보자라고 유보적인 입장을 밝힌거 아닌가요 ? 오히려 저는 처음 화웨이의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것에서 부정 선거를 강하게 의심했습니다. Follow the party 는 뭐 울고 싶은데 매 때린 격이고. .아직 민경욱의 설명이 다 나오지도 않은 상태 아닙니까 ? 왜 그렇게 단언을 쉽게 하시죠 ? 어떻게 그렇게 100% 라는 말을 그렇게 쉽게 합니까 ? 좀 시간을 두고 기다립시다.
1. 선관위가 언제 하웨이에게 선거관리시스템을 맡겼나요? 사실이 아닌 것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주장하는 이유가 무언가요? 님은 주장만 하지 말고 선관위가 하웨이에게 선거관리시스템을 맡긴 증거를 제시하세요.
님은 어디 달나라 가서 살다 왔습니까 ? 엘지가 하웨이 시스템을 도입한 건 세상이 다 아는 일이고 하웨이가 5G 시스템에 백도어 심어서 전세계에서 온갖 악행을 자행하고
있는 것도 세상이 다 아는 겁니다. 미국이 자기 기술이 들어 간 반도체는 하웨이에 아예 수출을 못하게 해서 tsmc 도 하웨이에 제품 수출 금지시키고 삼성도 그렇게 해야 될 처지에 놓여 있어요. 미국은 아예 하웨이를 전세계의 공공의 적으로 공표한 상태입니다.죽이기로 작정 한 거죠.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굳이 하웨이 시스템을 도입했다 ? 그것도 나라의 운명을 다룰 선거에 ?님은 의심이 안갑니까 ? 님은 이게 이상하지도 않아요 ? 선거 한달전에 그것도 수의계약으로 우리나라 선거관리에 하웨이 시스템을 도입했으면 그게 맡긴게 아니면 뭡니까 ?
2. 개표참관인은 선관위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각당에서 선정하여 파견합니다. 사실관계도 제대로 모르면서 선동하지 마세요. 공직선거법을 제대로 공부하고 오세요.
공직선거법 제181조(개표참관) ①구ㆍ시ㆍ군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참관인으로 하여금 개표소안에서 개표상황을 참관하게 하여야 한다.
②제1항의 개표참관인은 구ㆍ시ㆍ군선거관리위원회의 관할구역안에서 실시되는 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정당은 6인을, 무소속후보자는 3인을 선정하여 선거일 전 2일까지 당해 구ㆍ시ㆍ군선거관리위원회에 서면으로 신고하여 참관하게 하되, 신고후 언제든지 교체할 수 있으며 개표일에는 개표소에서 교체신고를 할 수 있다.
참 기가 찹니다..님은 절도죄가 있으면 도둑놈이 없는 세상이라고 우길 사람이군요. 공작 선거법있으면 뭐 합니까 ? 지켜야 의미가 있는 거지. 도대체 님은 아무 것도 모르면서 뭔 놈의 자신감만 그렇게 높습니까 ? 님하고 얘기 하면 정말 짜증이 치밀어 오릅니다. 전국적으로 약 4천명에 달하는 친여 성향의 개표 참관인이 활동 했다는 기사입니다. 시민의 눈이라는 이 단체 문성근이 주도적으로 만든 단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민주진보진영의 승리를 모토를 하는 단체입니다.아이큐가 80만 되도 이건 말이 안된다는 걸 알겁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00427_0001007242#_enliple
선관위가 위촉을 해서 개표사무원을 중국인으로 썼다는 선관위 담당자의 말입니다.
님이 사는 망상의 나라에서는 공정한 선거 관리가 이루어 졌는지 모르겠지만 내 나라 대한민국의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PFGmvE0JcII
3. 서버관리 회사와 CCTV 관리 회사는 과거 박근혜 정부 시절부터 선관위가 맡겼던 업체이고 선관위는 공개 입찰을 통해 선정합니다. 사실관계를 역시 오도하고 있네요.
님은 아이플러스테크가 어떤 회사인지도 모릅니까 ? 이 걸로 얼마나 난리 법석이 났는데 뭐 공개 입찰이요 ? 기가차서 정말......님은 정말 순진한거예요 아니면 멍청한 겁니까 ?
4. 메시지를 보고 비판하지 메신저를 보지 않습니다. 유명 교수, 학자의 말이라 맞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주장이 맞는지, 틀린지 판단할 뿐입니다. 님은 김어준이 유명 수학자, 통계학자를 동원하여 k값 이론을 시전할 때 그 유명 학자들의 주장을 믿었나요? 저는 김어준에게 동원된 유명 수학자, 통계학자의 주장이 틀렸기 때문에 틀렸다 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박영아나 박성현, 미베인이 엉터리 주장을 하니까 엉터리라고 할 뿐입니다. 권위를 빌어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는 것을 저는 극도로 경계합니다. 유명인의 말도 틀린 주장이면 틀린 것이고 필부의 말이라도 맞는 말이면 맞는 것입니다.
님이 부정선거 전문가들 앞에서 미베인이랑 공개토론이라도 해서 이겼어요 ? 한국의 21대 총선에 관해 논문이라도 써서 학계 전문가의 피어리뷰를 받아서 인정이라도 받았어요 ?
님이 틀렸다면 틀린게 되요 ?
내가 백번 떠들어 봐야 님은 또 우다다 써재낄게 뻔하니 소용없다는 거 압니다. 남이나 나나 썰을 썰로 반박하는 거 뿐이니 토론만으로 답이 안나옵니다.
재검표만이 유일한 답입니다. 내 보기엔 대법원이 배째라는 식으로 뭉갤 가능성도 있어서 그것도 쉽지 않다고 봅니다만..
mear님/
1. 님은 선관위 해명과 LG측의 설명은 귀에 안 들어 오죠? LG는 분명히 화웨이 제품을 쓰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업체가 이렇게 주장하는데 님은 무슨 근거로 화웨이 제품이라고 주장합니까? 님의 망상에 있는 증거 말고 실제 증거를 내놓으라니까 왜 주장만 하고 실제 증거는 내놓지 않고 헛소리만 하나요?
설사 LG가 화웨이 제품을 썼다고 한들 그것이 왜 조작의 증거가 되나요? 모든 부품을 화웨이 제품을 쓰고 수많은 중국 해커를 동원해 선관위를 해킹해 봤자 우리나라 투개표 시스템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개표 현장에서 실제 투표지로 당선인이 결정되기 때문에 그런 짓을 해 보았자 헛 짓입니다.
2. 개표참관인은 각 정당에서 개표소당 6인을 선정해 참관하게 할 수 있고, 개표참관인 이외에 일반인도 참관 신청을 하면 개표 참관이 가능합니다. '시민의 눈'이 민주당의 개표참관인으로 참관했던, 일반 참관을 했던 그게 왜 문제가 됩니까? 우파 진영에서도 정당 개표참관인 6인 이외에 일반 참관 신청,해 참관하면 됩니다. 열심히 개표 부정을 막으려고 참관하는 상대측을 비난하기 전에 우리도 열심히 개표 부정을 막기 위해 더 많은 일반 참관인을 동원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시민의 눈'이 불법으로 참관한 것이 아닌 이상 비난할 수 없는 일이죠. 그 '시민의 눈'이 투개표 과정에서 불법을 저지른 증거가 있다면 그걸 근거로 검찰에 고발하면 됩니다. 사용되지 않은 비례대표 투표용지 6장 훔치는 짓 하지 말구요.
일부 지역구의 개표원으로 한국 국적 중국인 몇 명과 중국 국적 거주자가 개표원으로 참여한 것은 선관위도 인정했습니다. 만약 개표원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개표원으로 썼다면 선관위가 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겠지만, 그 개표원들이 개표 부정을 한 증거가 없는데도 단지 개표원이었다는 이유로 그것이 개표 부정의 증거라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중국 국적 개표원은 불과 몇 명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설사 개표 부정을 위해 침투한 것이라 하더라도 개표 부정을 저질러 당락을 뒤집게 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3. 선과위의 메인 서버는 과거 정부에서 쓰던 서버를 게속 쓰고 있으며 선거기간에 서버를 추가로 임대해 쓰는 것도 과거 정부 때부터 해 오던 것입니다. 아이플러스테크의 서버를 임대해 쓴 것을 문제 삼는 것도 웃깁니다. 선관위가 적법한 절차를 통해 선거기간만 서버를 추가 임대해 쓰고 법과 선관위 규정에 따라 임대를 만료하고 임대 서버에 있는 자료를 메인 서버에 옮긴 후 임대 서버는 디가우징한 것이 왜 문제가 됩니까? 과거에 하던 대로, 법에 따라 집행한 것인데요.
4. 저는 이미 박영아나 박성현 교수의 논리가 엉터리라는 것을 몇 편의 글을 통해 이미 밝혔고, 미베인 교수의 논문도 이병태 교수의 설명으로 엉터리임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미베인 교수의 논문에 나온 11명의 미통당 후보와 2명의 무소속 후보가 사기(조작)를 통해 승자가 되었다는 내용은 한국에서 주장하는 조작설에 완전히 반하는 것으로 이에 대해 님과 같이 조작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물었습니다. 14명의 민주당 후보, 11명의 미통당 후보, 2명의 무소속 후보가 조작을 통해 승자가 되었다는 미베인 교수의 논문은 한국의 총선을 제대로 분석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님은 이런 내용의 미베인 교수의 논문이 21대 총선결과를 제대로 분석했다고 보십니까? 미베인 교수 논문을 인정한다면 님은 당장 조작설을 거둬 들여야 하는데 그렇게 하실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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