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에게 피할 수 없는 "진실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또한번 미·중 샌드위치?...이번엔 대만 WHO 옵서버 이슈 불거져

중앙일보 2020.05.14 18:10
https://news.joins.com/article/23777221

이제 5월 18일이면 얼마 안 남았다. 습근평의 강아지 노릇 할 건지, 트럼프의 번견 노릇 할 건지, 보여 주어야 한다. 뭐가 되었든지 문재인이가 잘 해 나가기를 빈다, 양쪽 다 잃는 "동가식 서가숙(東家食 西家宿)"의 결정을 내기가 쉽겠지만.

첨언하자면, 본회원의 다른 글에서 예상하였듯이, 현재의 비상 상황이 아무리 빨라도 지금으로부터 18개월은 지나야 해소될 가망이 있다. 그동안은 끊임없는, 사회적 거리두기 → 완화 → 코빋-19 재유행 → 사회적 거리두기 → 완화 → 코빋-19 재유행 → 사회적 거리두기의, 도돌이표일 것이다. 습근평이든 트럼프든 "내 코가 석 자"일 터이므로, 문재인에게까지 손쓰기는 쉽지 않다. 문재인에게는 천만 다행한 상황이다.
http://theacro.com/zbxe/5461106

지금,
남한→미국: 2주 격리
미국→남한: 2주 격리
이다.

사실상 양민들에게는 해외 여행 금지이다. 직장 가진 사람이라면 심지어 누가 죽어도 장례식 참석조차 어렵다.

사정이 이러하므로, 금강산 관광도 개성 공단도 다 물 건너간 이야기이다. 문재인을 김정은이 비난 매도할 빌미가 없는 셈이다. 북한이 코로나바이럿 청정 구역이라고 대관절 누가 보장해 줄 수 있는가? 역으로 북한이 설령 청정 구역이라 해도 마찬가지이다, 남한의 청정 구역 선포하기가 머나먼 이야기이므로. 뭐 그렇다고 해서 김씨조선이 쉬이 망해 무너지지는 않을 거라고 본다, 김씨조선은 아포(芽胞, spore) 상태 돌입이 가능한 나라이므로. 주성하 기자의 주장에 의하면 2050만 인구(2019)라니, 3.6만 km^2의 경작지 가지고 먹고야 살지 않겠는가.

202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