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번 정권의 종중/친중에 대해서 수도 없는 지적들이 있었는데,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는 못했습니다. 정부도 여러가지 변명거리를 만들어 왔었고, 문빠들이 (실은 조선족들이 먼저 나너서) 무조건인 쉴드를 쳐주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우한폐렴 때문에 벌어진 일련의 사건에서 대통령, 보건복지부 장관, 외교부 장관, 여당 대표, 서울 시장등등의 공직에 있는 인간들이 자국민들의 안전은 뒷전이면서 앞장서서 중국 입장을 대변하고 중국인들을 더 우선순위에 두는 것을 보면서 이상하게 생각을 안할 수가 없는 것이죠. 

이 정권과 중국 공산당과의 관계가 국익보다 중요하게 우선시되는 이유의 배경에 대해서 국민들이 궁금해하기 시작한 했는데, 그저 단순한 사대주의 수준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모종의 이익관계가 있지 않으면 저럴수가 없다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터져나온 것입니다. 한편으로 지닌 몇년동안 이 정권이 행한 종중의 증거들이 속속들이 재발견되고 그게 널리 대중에게 알려지고 있기도 합니다.

드이어 엇그제 조선족 게이트가 터져나왔습니다.

[펌] 조선족 게이트 정리글 jpg
https://www.fmkorea.com/best/2764002984


또 위의 것과 비슷하게 과거 조선족 출신인 한국인 -- 즉 중국과 중국 공산당을 너무 잘아는 -- 청년이 어떻게 조선족과 한족들이 한국 정치와 한국 여론을 조작하는 짓을 해왔는지에 대한 고백을 하는 글이 인터넷에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그 진위에 대해서는 좀 의심해 봐야할 필요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 글이 전혀 놀랍지도 않고 200% 맞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래에도 적혀 있지만) 그동안 중국 공산당이 전세계 각국에서 하다가 걸린 짓들과 고스란히 똑같은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그런 비열한 짓거리를 해온 중국 공산당이 한국에는 아무짓도 안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고 위험한 생각입니다. 다만 여태까지 안걸렸을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지극히 합리적인 생각입니다. 이미 국내의 많은 것들이 이미 중국 공산당의 손아귀에 떨어져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서야 하나둘씩 그것들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는데, 어쨋든 결국은 터질 것이 터진 것이라고 봅니다. 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한폐렴이 아니었더라도 언젠가는 들통나게 될 일들이 이렇게 급박한 상황때문에 더 일찍 터져 나오게 된 것이라고 봅니다. 

(제가 예전에 쓴 글들에도 여러번 반복해서 적었지만) 중국 공산당은 지난 수십여년간 자기네들의 영향력을 크게 만들기 위해서 전세계와 각 나라의 정치인들을 매수하여 왔습니다. 예를 들면, 호주나 뉴질랜드에서는 중국 공산당과의 불법거래를 하면서 자국의 이익을 침해하고 중국 스파이 노릇을 한 것이 적발되어 구속된 정치인들이 상당수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중국 공산당은 각 나라의 대사관을 통해서 해당국가의 중국교민들과 유학생을 관리를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 그들을 이용해서 반중을 하는 세력에 물리적 테러와 위협을 가하는 짓거리를 서슴치 않으며 
(2) 직접적으로 산업스파이로 이용을 하기도 하고 
(3) 해당 나라에서 자기네들에게 유리한 정치세력을 키우기 위해서 집회와 여론 조성에도 참여하곤 합니다.

설마 진짜로 그럴까, 못 믿을 분들을 위해서 하나씩 예를 들어 짚어보면 이렇습니다. (1)의 예로는 달라이 라마나 티벳 독립운동하는 인사들이 방문하는 나라와 장소에 항상 중국 유학생이 모여서 반대 시위를 할 때마다 배후에 대사관이 관여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는 서방 언론들이 많습니다. 각 나라에서 중국이 자국의 정치인을 매수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학자들과 단체들에게 중국인 유학생들을 동원해서 테러를 가하기도 합니다. 

(2)의 한 예로는 그동안 미국 대학들에서 중국 유학생들의 스파이 혐의가 여러번 발견된 것을 계기로 2018년부터 보스턴에 있는 대학들은 중국 유학생을 더이상 받고 있지 않다는 것이 있습니다. 트럼프가 2018년에 중국 유학생들은 잠재적인 스파이들다라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 

현재 미국내에서 (중국정부에서 대주는 펀드로) 중국 연구 기관과 그동안 연구를 진행해 온 각 대학 연구진들에게 스파이 혐의로 한꺼번에 소송이 들어간 상태입니다. 지금 소송이 걸린 학자들만 1000여명이 넘습니다. 학계가 완전 발칵 뒤짚혀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여기서 한가지 조심할 것은 학술연구의 특성상 전부다 그런 스파이와 관련된 일일 가능성은 없는데, 미국 정부가 현재 특허권 문제로 중국과 다가올 무협협상을 준비하는 와중에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과도하게 소송을 건 면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하지만 꽤 상당수가 실제로 스파이 혐의와는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특허권, 전략/국가안보/IT 기술관련 스파이 짓을 중국정부가 해외에 있는 중국인들과 유학생들을 통해서 해왔다는 증거는 차고도 넘칩니다.

(3)의 예는 (1)과 비슷한 맥락에서 벌어집니다. 일본에서 미군기지 퇴각을 주장하는 단체들의 시위에 중국인들이 상당수가 동원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은?)

사실 한국 박근혜 탄핵 집회에도 중국인 유학생들이 대규모로 동원이 되었다는 증거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여론 형성에 조선족들이 개입해왔고, 중국 한족들도 거기에 상당수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 최근에 밝혀졌습니다. 문재인 탄핵반대 청원의 트래픽이 어디서 왔느냐라고 조사해봤더니 상당수가 중국에서 온 것이 그 하나의 증거입니다. 사실 중국 입장에서야 문재인 정권만큼 자신들이 가지고 놀기에 유리한 정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는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어쩌면 코로나라는 온 국민을 불안하게 만든 이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중국에 매수되어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뒷전에 놓고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헤치고 대한민국의 자산을 중국 공산당에게 헐값에 팔아 넘겨왔던 세력들을 잡아 족칠 수 있는 반전의 기회가 온 것이 아닐까요.

다시 강조하지만 지금이야 말로 (여야를 가리지 않고) 중국에 매수되어 있는 종중 세력들을 때려 잡을 수 있는 천혜의 기회입니다. 물론 그 가장 앞잡이라고 여겨지는 문재인과 586의 뒷조사부터 확실히 해야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 방법으로는 조국 사모펀드 관련 게이트, 태양광 게이트, 현재 진행되는 한전 수주, 스마트 시티 사업권을 따낸 중국 기업들만 뒤져보면 그 꼬리를 쉽게 찾아낼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것들이 차고 넘칩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기 전에 2012년 기사 하나 소개하고 마치겠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이렇게 준비해온 것이 아주 오래된 일인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몇년 전부터 하고 있는 일대일로를 추가해서 연결시켜보면 현재 한국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나 가늠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기사 내용보다는 출처가 일본 언론이라는 것을 주지할 것)

중국의 2050년 한반도-서일본 지배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