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中 "외교보다 더 중요한 건 방역" 강경화 항의에 정면반박

환구시보, 27일 사설 통해 강 장관 정면 반박
“강경화 심정 이해하나 중국인민 안전이 우선”
“역병 심각한 한·일 입국자 초국민대우 못해”
중국은 타국의 중국인 입국제한 조치 이해해
중국 모든 도시가 한·일 입국자 14일 격리해야










2. '코로나 19' 확산속 출장간 강경화, 영국 외무장관 못 만나 (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7054951504

3. 베트남 다낭에 격리됐던 한국인 20명, 이틀만에 귀국


앞서 베트남 중부 관광지 다낭시는 지난 24일 오전 대구에서 들어온 한국민 20명을 일방적으로 병원에 격리했다.

사전 예고는 물론 한국 측과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거치지 않았다. 이에 한국 외교부는 주다낭 총영사관 등을 통해 강하게 항의했다.

한국민들이 호텔 격리를 요구했지만, 다낭시가 수소문한 호텔 2곳이 코로나19를 우려해 잇따라 거부하는 바람에 당국이 지정한 폐병원에 격리됐다. 이 과정에 병원 측이 일부 출입문을 좌물쇠로 잠그고 식사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아 한국민들의 불만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4. '검체 체취에 가운 권장' 공문 논란

이날 전라남도가 전남의사회에 보낸 '감염병 대비 개인보호구 배포 알림'이란 제목의 공문에 따르면 지난 25일자 중앙방역대책본부-999호 관련해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선별진료소, 의료기관 등의 개인보호구 소요량이 증감됨에 따라 개인보호구를 배포함을 알린다"며 "의료진 협조사항에 '전신보호복 사용은 검역, 이송, 검역차 소독, 시신이동의 경우 사용하고 검체채취 등에는 전신보호복 대신 가운을 권장한다'"고 적시했다.


5. 중국에 마스크 보내 국내 품귀 논란'…박정 "정치공세일 뿐"

이번 중국으로의 마스크 지원 논란은 지난달 28일 외교부가 브리핑에서 “전세기편을 통해 마스크 200만 개, 방호복·보호경 각 10만개 등 의료구호물품을 ‘민관이 협력’해 중국 측에 우선 전달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6. [단독] 中에 마스크 보낸 단체 간부 "정부가 300만개 맞추라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7/2020020700131.html

A씨는 "정부와 여당이 참 순진한 것 같다"면서 "준비한 우리가 (300만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데"라고 했다. 그는 또 "외교부가 먼저 보도 자료에 (마스크 지원은) 민·관이 하는 것이라고 써도 되냐고 해서 '우한 총동문회든 외교부든 좋은 일이니 마음껏 하시라'고 했다"고 했다. 여론이 나빠지니 뒤늦게 정부는 관련이 없는 것처럼 빠지려고 한다고 꼬집은 것이다.



============================================================================================


문정부 들어서 정말로 국격이 참 높아진 것 같지 않습니까.  우리는 있는 것 없는 것 다 빼서 보내주고 정작 한국 의료진에게는 마스크도, 방호구(전신 보호구)도 없으니 그저 가운만 입고 검사하라고 권장하는 지침까지 내려놓고 말입니다. 

그런데, 한국이 이렇게 간 쓸게 다 빼내듯이 잘 대해줬는데, 정작 눈씻고 찾아봐도 마스크 한장 한국에 구호 물자 보내주는 나라도 없네요. 그동안 열심히 불매 운동한 유니클로만 대구에 마스크 보내줬던데... 유니클로도 참 안쓰럽네요. 그런다고 어디 우리 문천지 교도들이 콧방귀나 뀌겠습니까.

그나저나 강경화는 어디 중국에게 따집답니까.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이 받들어 모시고 있는 상국에게 말이에요. 정작 저 지극히 높은 상국에서는 타국의 중국인 입국 제한 조치 정도는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라는 통 큰 마인드를 보여주는데 말이죠. 에이 뭐 설마 강경화 장관같은 부드러운 여성께서 시정잡배처럼 따지고 들었겠어요. 단지 잠깐 영국 장관에게 퇴짜맞아서 스트레스 받은 것 때문에 살짝 언성이 높아졌을테지요. 그리고, 베트남도 그렇고, 이스라엘도 그렇고 우리의 상국 중국이 하는데로 따라하고 있는데, 지극히 당연한 것이지 말입니다. 

겨우 그까이거 가지고 따지지 말자구요. 이런 것 따위로 흥분하면 앞으로 줄줄히 사탕으로 벌어질 일들보다가는 혈압올라서 명이 단축될테니까요.  우리 문프님께서는 일이 이렇게 될 지 다 알고 계셨을 겁니다. 

이래저래 대한민국 국격이 참으로 피부로 절절히 느껴지도록 높아진 것 같습니다. 뭐라고 말하기 어려운 그 묵직한 무엇인가가 속에서 올라오고 있는 중이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