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래왔지만 요즘도 세상이 뒤숭숭하군요.


예전에 쓰려던 경제 관련 글들은 잠시 미뤄두고 요즘은 자식에게 쓰는 편지를 준비중입니다. 


아직은 두서가 없습니다만 살면서 제가 깨달은 것들을 정리하고 생각나는대로 추가하고 수정하여 이해를 할수 있는 나이가 될 때쯤 전해주려 합니다.


회원분들이 검토해 보시고 의미가 모호하다거나 표현이 잘못된경우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일상, 커뮤니케이션, 경제, 사회 편 등이 있는데 우선 일상 편을 올립니다.



일상


선택이란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해야 한다.

한가지가 아니라 두가지를 다 얻으려면 매우 큰 댓가를 치뤄야하고 그 두가지가 모순된 것을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보통은 선택과 집중을 한다.  단순히 하나를 얻기위해 다른 하나를 포기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얻고 무엇을 포기하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해야한다.

 

모든 행동에는 목적이 있어야한다

때로는 머리를 비우고 멍하니 있는 시간도 필요하다.

하지만 결국 왜 머리를 잠시 비우는지도 목적이 있어야한다. 


때로는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선택중에 하나가될수도 있다

다만 아무것도 안할 경우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는지 파악한 후의 선택이어야한다


‘상식'이란것은 생각보다 보편적이지도 않고 정확하지도 않다.

너의 상식과 나의 상식, 전문가의 지식 그리고 진실은 다를수 있다.

따라서 상식은 진실이거나, 틀린지식이더라도 상대편도 같은 상식을 가지고 있을때만 의미가 있다.


인생의 목표는 모호해도 좋다 어차피 모호한 목표조차 없는사람도 많다.

아무리 모호해도 일단 아무거나라도 정해놓고 살면서 수정해 나가는 것이 좋다.


모든 불행은 지나친 욕심에서 시작된다

대부분 자신이 바라는것은 지나친 욕심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대부분 불행해 진다.

지나친 욕심이 무엇인지는 살면서 계속 다른 의미로 새로이 깨닫게 될것이다.


시스템에 속한 사람을 상대할때는 그 사람이 속한 시스템을 이해해야한다.

권한이 없고 책임이 없는 사람에게 하소연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시스템안에서 그사람의 상벌 제도를 파악해야 서로의 시간낭비와 무의미한 기대를 줄일수 있다


일반화는 진실을 찾고자 하는 의지에 비해 시간과 정보가 부족해서 생기는 일이다.

일상에서 일반화는 인간의 한계때문에 어쩔수 없지만 잘못된 일반화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Correlation does not imply causation

변수가 통제 안된상황에서 마이너스 요인이 플러스요인으로 오해되는 경우도 있다.


너에게 호의적인 사람은 너의 의도나 노력만으로도 좋은 평가를 줄수 있다.

그외의 사람들은 결과로 너를 판단한다.

세상에는 너에게 호의적인 사람보다 중립적이거나 비호의적인 사람이 많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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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생각나는 대로 적었는데 의미가 전달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훌륭하신 분들의 말씀도 많지만 차이가 있다면 위의 내용들은 살면서 제가 개인적으로 절실히 느끼는바가 있는 내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