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13017457643376

중국공산당이나 북한괴뢰정권 비판하는 거랑 중국/북한 인민들 혐오하는 거랑 일단 다르다는 건 아실테고. 일단 제목이 '월 7만원 내고 4억 7500만원 치료받은 중국인'이에요. 이따위로 한국 내 외국인이 한국제도를 이용해 먹는다는 가짜뉴스 싸지르는 것들은 자한당 버러지들보다 훨씬, 엄청나게 나쁩니다. 에라이 인간버러지들아. 니까짓게 기자니? 니들은 김어준보다 비교도 할 수 없이 나빠 벌레들아. 

이게 매우 악의적인 보도인 것이...
주는 돈이 얼마인지 얘기하려면 걷는 돈도 함께 얘기해야지...

외국인 건강보험 수지는 2018년까지 매년 2000-2500억 씩 흑자를 보고 있다. 작년부터 의무가입이 엄격해져서 앞으로 흑자폭은 더 늘어날 거고.

당연히 중국이 1등이지.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인의 1/3이 중국인이니까

외국인 '건보 먹튀'?…최근 5년간 재정수지 1.1조원 흑자
입력2018.11.02
https://m.sedaily.com/NewsVIew/1S716BDW8B#_enliple


Scipio Nasica

화장실에 앉은 상태에서 이 기사 읽다가 열받아서 국가통계포털에서 찾아보니 2018년 건보 급여비 총액은 63조1683억원, 그 중 저 기사에 따르면 중국인들이 '해먹은' 2018년 급여비는 4871억원. 즉 0.77%에 불과. 대한민국 인구 5147만명 중 중국인 비율은 70만명 (1.36%), 베트남인은 15만명 (0.29%).

그러니까 한국 내 중국인들은 인구 대비 훨씬 적게 의료비를 쓰고 있는 셈이다. 어찌 보면 당연하다. 노친네들이 여기 와서 일하지는 않을테니까.

내가 화장실에 앉은 채로 찾아봐도 이 정도 정보는 쉽게 나오는데 저 똑똑한 기자들이 직업으로 쓴 기사가 정말 똑똑한 데스크 리뷰를 거쳐 나왔는데 저 모양인가 ?

"Somewhere unwritten poems wait, like lonely lakes not seen by an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