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메르스 사태 때 떠올린 방법입니다만,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도 적용이 될 듯하여 제안합니다.

조금 전에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 가서 공개적으로 제안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제안이 바로 받아들여질지는 의문입니다. 혹시 보건복지부에 아는 사람이 있거나, 의료 관련으로 연락이 가능하신 분이 있다면, 이 제안을 빨리 전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 스마트폰 사용자의 이동경로와 시간을 기록하는 스마트폰용 앱을 만듭니다.

2. 이 앱은 강제로 설치하게 할 수도 있고, 스스로 설치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3. 발병한 환자는 스마트폰 앱에 있는 보내기 버튼을 눌러서, 자신의 이동경로를 서버에 전송합니다. 보내기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는 이동경로 정보는 서버에 전송되지 않습니다.

4. 서버는 환자의 이동경로 정보(시간과 장소)를 모든 스마트폰에 전송합니다.

5. 스마트폰 사용자는 환자들의 이동경로와 자신의 이동경로가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 기능)

6. 만약 환자의 이동경로와 스마트폰 사용자의 이동경로가 일치한다면, 곧바로 병원이나 보건소에 가서 감염 여부를 검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