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129100302669

이야...  헤럴드경제의 이 기사는 하일라이트된 제목과 내용으로 그 사악함을 익히 알고 있었다만 전문을 다 읽어보니 저질스럽고 비열하기가 이루말 할 수가 없군요. 어떤 미친놈의 기자인가 봤더니 기사를 작성한 놈이 딱히 나와 있지는 않고 사진을 찍은 사람인 건지 신주희 수습기자라는 이름만 사진설명에 나와요. 이 비열한 기사는 제가 그토록이나 혐오하는 김어준을 능가합니다. 페이스북에서 여러 페이지를 팔로우하는데 일단 정보접근성에 도움이 될까 해서 조선일보를 팔로우한 적이 있어요. 얘들은 도저히 안되겠다 하고 언팔한 계기는 한때 제주도 예멘난민이슈로 뜨거울 때였죠. 당시 담벼락에서 조선일보발 예멘인들 뉴스가 며칠을 간격으로 두 번 올라왔는데 난투를 벌였다 어쨌다 이런 뉴스였어요. 씨발 대한민국에서 500명도 안 되게 들어온 예멘 난민들한테 돋보기를 갖다대도 꼭 저런식으로 갖다대서 왜곡된 대표성을 띠게 만들었죠. 

이 기사는 그 더럽던 조선일보기사를 능가하네요. 토쏠리는 언론사. 

"Somewhere unwritten poems wait, like lonely lakes not seen by anyone.”